그 특유의 \'옷\' 구조는 실장석의 공생식물로 실장석이 자체적으로 합성하지 못하는 비타민 종류를 합성해서 제공한다. 또한 질긴 구조로 몸을 보호하기에 실장석은 의복을 중시하지만, 구분은 하지 못하기에 판매자가 옷을 찍어버린 후 구매자가 새 옷을 줘서 길들일수 있으며, 비타민 종류도 영양제로 공급 가능해서 옷종류의 제한은 없다.
실장석의 머리를 보면 크지만 청력보다는 열 배출 위주의 귀를 가지며 청력은 나쁘고
코는 내부로 들어가는 작은 구조이다.
그 눈은 녹적의 오드아이이며 각각 가시광선과 적외선을 보지만 종류가 다른만큼 입체시를 못하고 시력도 높지는 않다.
입은 넓고 크며 먹이를 물어 부술수 있다.
마지막으로 머리카락은 실장석이 매우 중시하는 것인데
이 양갈래로 뻗은 질긴 머리털은 사자의 갈기나 트리케라톱스의 브릴처럼 뒤에서 목을 노리는 공격을 보호해주기 때문이다.
통통한 몸통은 식도를 따라 배치된 혈관으로 폐를 겸하고
위와 총배설강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단순한 구조로
이 소화 호흡 배설계를 분대라 부른다.
이 극단적으로 압축적인 내장설계의 뒤쪽에는 위석이라 부르는 녹색 결정이 있고 그 내부에 대량의 영양을 농축시켜놨다 활용하는 특유의 구조인데,
이것 때문에 포유류가 아니라는 학술 토론이 시작되자
많은 학대자들이 포유류가 아니라는 명분으로 각종 스너프를 찍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팔은 짧지만 통짜 근육덩어리로 되어있어서 강하며 유연해서 가시를 잡아 찌르는 등의 행동을 할수 있다.
다리도 팔과 비슷하지만 더 크다는 점만이 차이이다.
생식기를 보자면 난태생이며 원산지에서의 꽃가루 주기에 따라 임신했던것으로 보이는데, 눈에 적색 잉크를 넣어주면 원산지의 붉은 꽃가루 시즌으로 간주해서 무성생식하게 된다.
실장석의 가족형성과 문화에 대해서는 시즌 2에서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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