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하루에 두편으로 끝내려 했는데 하나가 기번역이어서 예전에 손대다 만 사춘기 5편을 다시 시작

카페 거는 복사금지고 직스부분은 잘려서 음..

1편에서 4편은 전에 갤에 올렸으니 찾아보면 있음

タイトル:【愛】 思春期 5
ファイル:思春期5.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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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投稿日時:2006/12/30-09:14:06修正日時:2006/12/30-09:14:06修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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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思春期5」


미도리가 토시아키의 방을 떠난 지 세 달이 지났다.

태어난 새끼의 성장은 다른 자실장보다 상당히 느리지만, 순조롭게 자랐다.

순조롭다고는 해도 보통 실장석에 비해 저항력이 약한 이 자실장은 환절기나 썩은 것을 먹으면 바로 컨디션이 무너져 미도리를 매우 걱정시켰다.


말을 배우는 것도 늦어 한 달이 지나도 서투른 대화밖에 할 수 없다.

여기에는 미도리도 걱정되어 틈날 때마다 잠시도 떠나지 않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뭔가 말을 기억시키려고 했다.

이야기라 해도 그 이야기는 물론 토시아키의 것으로, 전 가족의 일은 일절 말하지 않았다.


말을 겨우 익힌 날, 오늘도 컨디션이 나쁜 자실장을 미도리는 찰싹 붙어 간병하며 토시아키의 이야기를 했다.


"오마에은 정말 몸이 약한 새끼인 데스. 마마는 오마에가 걱정인 데스"

"주인님이 데리러 오면 미움받아버리는 데스"


듣고 있던 자실장은 지루하다는 얼굴로 입을 삐죽여 반박한다.


"잘 모르는 놈의 일 따위 아무래도 좋은 테찌"

"마마가 있으면 나머지는 필요 없는 테찌"


조금 반항적으로 등을 돌린 자실장, 미도리는 나란히 누워 자실장의 등을 어루만졌다.


"마마가 새끼일 때도 주인님에게 붙어서 간병을 받은 데스"

"주인님은 오마에의 파파데스, 오마에는 주인님과 마마의 사랑의 결정체인 데스"

"파파인 주인님을 나쁘게 말하지 않는 데스"


되돌아서 마마를 보면 상냥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자실장은 토시아키의 이야기를 하는 미도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럼 ... 그럼 왜 데리러 오지 않는 테찌"

"마마와 와타치는 언제까지 그 녀석을 기다리면 좋은 테찌!"

"그 녀석은 우리를 잊어버린 게 당연한 테찌!"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미도리는 마음이 아팠다.

눈을 가리고 고개를 떨구는 나날이 언제나처럼 되풀이됐다.


"곧 .. 곧 와줄 것인 데스"

"......"


자신의 말이 어머니를 낙담시켜버린 자실장은 조금 지나쳤다고 사과했다.


"미안한 테찌 .. 와타치 ... 테찌"


미도리는 이 자실장이 보통의 실장석이 아닌 것을 알고 있었다.

모습보다는 그 영리함이 실장석과는 성질이 완전히 다르다.

미도리가 가르치는 것은 바로 흡수하여 미도리를 놀라게 했다.


실장석은 선천적으로 인간으로 치면 5세 정도의 지능이 구현되어 있다.

완만하게 지능이 상승하여 성체 실장이 되면 거기에서 멈춘다.


그에 비해 미도리의 아이는 처음이야말로 자실장치고 발육 부진이었지만,

그 상승 속도는 눈부셔, 지금은 자실장이면서 감수성도 겸비, 부모인 미도리보다 훨씬 지능은 위였다.

그래서 미도리의 토시아키에게 향한 한결같은 행동은 자실장을 참을 수 없게 했다.


"오마에는 착한 아기인 데스"


미도리는 자실장을 안아주고 자실장도 미도리에게 안겼다.


"오마에의 이름은 오늘부터 미도리인 데스"


"?? .. 미도리는 마마의 이름 테찌"


"이 이름은 주인님에게서 받은 소중한 이름인 데스"

"그래서 특별한 오마에에게 주려고 전부터 생각했던 데스"

"주인님은 오마에를 행복하게 해주는 소중한 사람인 데스"

"미도리와 주인님은 붉은 실로 연결되어 있는 데스"



이름을 받은 자실장은 갑작스러운 일에 당황하고 만다.

미도리라는 이름은 그 인간이 붙인 이름, 좋아할 수 없었다.

그리고 친실장은 마지막에 반드시 똑같은 얘기를 했다.


"미도리, 오마에는 엄마와는 다른 데스, 실장석이 아니라 .. 주인님과 같은 닝겐인 데스"




어머니 실장은 미도리를 위해 먹이를 고르게 되었다, 손상된 먹이는 미도리의 몸이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도리의 능력은 실장석과 인간의 꼭 중간 정도의 능력이었다.

그 때문에 실장석에 비해 저항력이 전체적으로 떨어졌다.

실장석이 아무렇지도 않게 입에 넣는 썩은 먹이는 미도리에게 독이 되어 몸을 공격했다.


"미도리 마마는 이제 먹이를 찾으러 갔다 오는 데스"

"오늘은 닝겐상의 쓰레기장까지 다녀오와서 늦을 것인 데스"

"절대로 집밖으로 나와서는 안 되는 데스, 미도리는 다른 실장석과는 다른 데스"


미도리는 태어나서 살고 있는 골판지 하우스와 주변의 덤불 외에는 나온 적이 없었다.

자실장이 가지고 있는 약한 자나 자신과는 다른 모습의 자에 대한 잔학성은 자실장 시절 어머니 실장도 충분히 맛보았다.

머리카락이나 옷이 없는 것 외에도 사소한 이유로 곧 린치의 대상이 된다.

여기에 오고 나서도 어머니 실장이 여러 번 목격한 광경이다.


하물며 미도리는 자실장이라고는 하지만, 실장석의 질투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에 충분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문자 그대로 골판지이지만, 규중 처녀로 소중히 길러왔다.

(일본어 箱入り娘를 직역하면 상자 속 처녀라는 뜻)


친실장을 배웅하고 미도리는 골판지로 돌아와 다리를 끌어안고 가만히 친실장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틈새에서 빛이 비치자, 가만히 있기 질린 미도리는 골판지 밖으로 나왔다.


주위에는 미도리보다 높은 풀이 무성한 틈새에서 다른 실장석 친자가 분수 앞에서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친실장이 없을 때 미도리는 항상 바깥 세상을 덤불 사이로 들여다본다.

자신이 왜 그곳에서 다른 동족과 어울릴 수 없는 것인지, 친실장에게 들어 알고는 있는 것이지만, ㅡ 광경은 부러웠다.


옆의 수풀을 들여다보니 아직 자실장인 자매가 사이 좋게 놀고 있었다.

미도리는 자실장끼리라면 위험도 적을 것이라고 생각해 덤불을 나와 자실장이 있는 곳을 보러 가기로 한다.

아직 아이인 미도리는 혼자 있는 것의 쓸쓸함을 견디지 못했다.


자실장 자매 앞까지 가자 언니 쪽인 큼직한 개체가 미도리를 알아채고 미도리는 어색하게 미소를 지었다.

동생의 손을 끌던 언니 쪽은 주먹을 쥔다, 자신들과 다른 모습에 위협을 느끼고 굳어버린다.


"오, 오마에 .. 누구인 테찌!"


자신을 보고 놀라는 자매에게 미도리는 자기 소개를 한다.


"미 · 미도리라고 하는 테찌"

"미도리도 함께 놀고 싶은 테찌"


목소리를 듣고 안심했는지 언니는 콧김을 흥 흥 내면서 미도리의 주위를 돌며 몇번이나 확인한다.


"흥! 확실히 실장석으로 보이는 테찌 ·· 그렇지만 뭔가 이상한 테찌"


언니는 흔치않는 모습의 미도리를 핥는 것처럼 관찰했지만, 윽고 자신보다 인간 냄새가 강한 미도리에게 질투의 감정이 싹텄다.


"왠지 화나는 테찌! 오마에의 모습을 보면 짜증나는 테찌"


분개한 언니를 거들떠 보지도 않는 동생은 미도리가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었다.


"그 녀석의 얼굴 재미있는 테찌, 빼빼 마르고 약할 것 같은 놈인 테찌"

"와타치의 오네챠 쪽이 강할 것 같은 테찌 .. 찌뿌뿌 좋은 게 생각난 테찌"


미도리보다 조금 작은 동생 자실장은 뒤로 돌아 히죽 웃으며 미도리의 엉덩이를 밀었다.


"오마에 따위 이렇게 하는 테찌"


"꺄아앙 ... 아픈 테찌"


갑자기 뒤에서 밀린 미도리는 앞으로 기우뚱해 쓰러졌다.

여동생 실장은 언니에게 달려가 짓궂게 귀띔한다.


"오네쨩 그 녀석 절대로 약한 테찌"

"오네쨩이라면 그 녀석을 이길 수 있는 테찌"

"함께 괴롭혀주는 테찌"


언니 실장도 여동생의 이야기를 듣고, 찌뿌뿌 작은 미소르 띄우며 쓰러져 있는 미도리를 비웃었다.


"찌뿌뿌뿌뿌! 찌뿌뿌뿌뿌! 웃긴 테칫"

"못생긴 오마에와 왜 놀아야 하는 테찌"

"대략 그런 테찌, 오마에와 가는 허리와 긴 다리는.. 왠지 화나는 테찌"


지그시 미도리를 내려다보다 재미없다는 듯 미도리의 머리를 잡았다.


"이 머리도 이상한 테찌! 푹신푹신 빙글빙글한 테찌"


머리가 잡혀 질질 끌리자 미도리는 비명을 질렀다.


"아픈 테찌 아픈 테찌 당기면 싫은 테찌, 미도리 아무것도 나쁜 짓하지 않은 테찌"

"친구가 되고 싶었던 테찌 함께 놀고 싶었을 뿐인 테찌"


규중 처녀처럼 성장한 미도리는 뭐가 뭔지 모르겠다.

눈앞의 실장석이 왜 자신을 갑자기 공격하는지, 친실장의 분부를 지킬 걸 후회했다.


미도리가 울고 약점을 보이면 그만큼 실장 자매의 텐션이 오른다.

약점을 보이는 것은 자신에게 복종하는 증거라는 사실을, 미도리는 알고 있지 않았다.


언니는 동생에게 명령하고 힘 관계가 분명한 언니의 말은 여동생에게 절대적이다.


"오마에는 녀석의 손을 누르고 있는 테찌"


여동생은 미도리의 머리로 돌아 양손을 누렀다, 언니는 미도리에게 말타듯 올라다 히죽히죽 웃는다.


"놀고 싶어한다면 놀아주는 테찌"

"하지만 오마에가 장난감이 되는 테찌 .. 테칫!"


그렇게 말하고 갑자기 미도리의 뺨을 한방 두드렸다.


"어 .. 아 .. 아 · 왜 그러는 테찌"


갑자기 구타당한 미도리는 멍했다, 맞은 뺨이 뜨겁다, 미도리는 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떨고 있다.


"시시한 놈인 테찌, 비명을 하나하나 즐겨주는 테찌"

"뭔가 말하는 테칫, 팔푼이같은 놈이! 테칫! 테칫! 테칫!"


때릴 때마다 뺨이 붉어지고 코피를 흘리는 미도리는 저항도 못하고 그냥 맞고 있었다.

언니 실장의 공격은 끈질기게 계속된다, 미도리는 공포에 오줌을 쌌다.


쵸로로 .. 샤아아아아! !


"이놈 흘린 테찌! 흘린 테찌"

"부끄러운 놈인 테찌! 더러운 오마에에게 어울리는 테찌"


소변은 팬티를 타고 허리까지 적시고 있었다, 미도리는 당혹감에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우에에에에엥!우에에에엥! 이제 그만하는 테찌! 미도리의 무엇이 나쁜 테찌 그만 용서하는 테찌이이이이!"


흐느껴 우는 미도리를 내려다보다, 어느 정도 만족한 것인지 언니 구현은 미소를 띄우며 기분이 좋아져 동생에게 명령을 내렸다.


"오마에 .. 거기서서 대변을 보는 테찌"


"?? 왜 이런 곳에서 보는 테치 오네쨩 ??"


"찌뿌뿌 모르는 테찌? 오마에는 정말 바보인 테찌"

"더러운 녀석은 대변이 잘 어울리는 테찌"


여동생 실장도 알았는지 치프프 웃으며 미도리의 눈 앞 똥을 부리부리 싼다.


"하이 오네쨩, 많이 나온 테찌"


여동생 실장은 똥을 양손에 들고 언니 실장에게 건넸다.

언니 실장의 손에 든 똥국물이 미도리의 가슴에 보타보타 떨어진다, 미도리는 얼굴을 돌리고 계속 울었다.


"무엇을 싫어하는 테찌, 대접인 테찌"


언니 실장은 미도리의 얼굴에 갑자기 대변을 발랐다.


"응무우우우 !! 테차아아아아아!"


얼굴 전체에 바르자 동생 실장에게 다음의 똥을 요구한다.

이번에는 입에 밀어넣지만, 미도리는 입을 다물고 저항한다.


"아직 저항하는 테찌이! 이녀석! 이녀석! 테칫!"


여러 번 두들기자 미도리가 오열을 반복하며 말하는 것이 들린다.


"에우에우! 아픈 건 그만하는 테찌 ..라고 하는 테찌"


벌컥 벌컥 미도리의 입에 똥이 담겨 얼굴을 똥투성이로 만들고 언니 실장은 만족했다.


"흥! 오늘은 이쯤에서 용서해주는 테찌!"

"놀이 싶으면 또 놀아주는 테찌이 치프프프프!"


여동생 실장이 돌아가면서 자신의 물똥을 손에 들고 철퍽! 소리내며 미도리의 얼굴에 던졌다.


"치프프 오늘은 이쯤에서 용서해주는 테찌이!"

"찌뿌뿌뿌! 찌뿌뿌뿌뿌!"


웃으면서 멀어지는 실장 자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미도리는 잠시 입에 똥을 넣은 채 가만히 있었다.

갑작스런 폭력에 진심으로 공포와 불합리를 느끼는 마음으로 꽉 차 있었다.

친구가 되려고 했을 뿐인데, 이런 처사를 당하고 말았다.

자신은 도대체 뭐일까? 그렇게 생각하면 비참해 언제까지나 눈물이 흐른다.


그러나 미도리는 행운이었다, 보통이라면 약점을 보이면 철저하게 괴롭혀지고 독라가 되어 죽을 때까지 린치가 이어진다.

하물며 미도리의 모습은 실장석과는 다르다, 만약 다른 실장석이 있었다면 살해당하는 게 확실했다.

그 자매는 어느 정도의 영리했기 때문에 기분만 만족했을 뿐 죽임까지 가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다.


울다 지쳐서 배설물을 입에서 내뱉고 일어났다, 휘청 휘청 골판지로 돌아간다,

더러움도 털어내지 않고 가장 안쪽에 가서 다리를 꼬고 앉는다, 침착하고 무표정한 얼굴로 친실장의 귀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녁때가 되어 친실장이 돌아오면 항상 마중나올 터인 미도리가 없다.

친실장이 골판지 속에 들어가자 미도리는 어둠 속에서 가만히 있었다.


어머니 실장이 말을 걸어도 대답도 없이 다가오는 강렬한 냄새.

일단 밖으로 내보낸 미도리의 모습에 친실장은 놀라서 여러가지를 물어보지만 미도리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미도리에게 묻은 똥이나 오줌을 어머니 실자은 핥아 취했다.

얼굴과 머리카락까지 열심히 핥자, 미도리는 울며 어머니 실장에게 안겼다.

흐느껴 우는 미도리의 등을 쓸어내리며 어머니 실장은 안심한다.

밖으로 나가면 동족에게 린치당할 것은 알고 있었지만, 독라가 되지 않은 것만도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건은 미도리에게 동족에 대한 공포심을 일깨웠다.

그 결과 경계심을 키우고 친실장의 분부를 잘 지키게 할 좋은 기회이다.


"울고 있으면 모르는 데스, 뭐든지 마마에게 말하는 데스"


미도리는 흐느껴 울기만 하며 친실장에게 안겼다, 어머니 실장도 미도리를 뜨겁게 끌어안았다.






미도리가 태어나 반년이 지나자 키가 어머니 실장보다 머리 하나 정도 커지고 있었다.

말은 테찌가 아직 변하지 않아 몸이 큰 자실장의 느낌이다.

미도리는 어머니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친실장이 있을 때는 뒤를 따라다니며 어리광을 부렸다.


보통의 실장석이라면 3 ~ 4 개월이면 성체로 변화하지만, 미도리의 성장은 신체에 비해 정신이 천천히, 하지만 인간과 같이 섬세하게 성장했다.

이 무렵이 되면 유아 체형이었던 몸의 라인도 소녀 체형으로 바뀌고 그 체구를 보완하기 위해 먹이를 찾는 친실장의 어려움은 더욱 커졌다.

아침 만이었던 친실장의 활동도 이른 아침과 오후로 2 회로 늘었다.

좁아진 지금의 집의 이동도 생각하고, 다양하게 활동하던 참의 일이다.




어느 날 밤 미도리와 어머니가 함께 자고 있는데 이변이 일어났다.

골판지 하우스 밖이 왠지 시끄러워 일어나 귀를 기울이니, 그 소리는 인간의 말하는 목소리였다.

어머니는 미도리를 일으켜 숨을 죽이고 하우스에서 가만히 있었다.

그 목소리는 점점 다가와 하우스 앞에서 멈추고 더욱 큰 목소리로 말문을 열었다.


"야! 정말 있는 거냐, 그 인간을 닮은 실장석이란 놈은 "

"있을 수 없지, 그런 거라니"


"정말 나 여기서 봤다니까, 그게 말야, 엄청 놀라울 거라구」


"놀랍대도 네 말은 로리콘 쪽이겠지"


"아 싫은 거야? 싫으면 돌아가도 좋다구"


'잘못했어 나빴다, 자 이 근처지, 집을 냉큼 찾자구 "


하우스 속 두 실장은 서로 껴안고, 폭풍우가 떠나주길 바라고 있었다.

어머니는 인간의 목적은 미도리라고 이야기에서 확신했다.

만약 학대파라면 .. 아니 분명 학대파일 게 틀림 없다, 그렇지 않으면, 미도리를 찾으러 올 이유가 없다.

어머니의 머릿속에 토시아키가 떠올랐다.

같은 인간인 토시아키라면 미도리를 도와줄 것임이 틀림 없다는 택도 없는 희미한 기대를 품고 있었다.


"마마 .. 무서운 테찌, 그 녀석들 인간인 테찌"


"괜찮은 데스 여기는 생각해서 세운 하우스인 데스, 분명 찾을 수 없는 데스"

"게다가 만일의 경우가 오면 반드시, 주인님이 도와주러 오는 데스"


갑자기 집이 흔들렸다, 한 인간이 하우스를 간헐적으로 균형을 무너뜨린다.


"뭔가가 있어! 어이 여기야, 주제에 잘 위장해놨네"


"오 - 발견했구만, 어디 보자, 얼른 인사하게 해주자구"


비리! ! 비비빗!


골판지는 쉽게 부서지고 미도리를 안은 어머니 실장은 놀라움과 동시에 인간에게 위협을 시작한다.


"데즈아아아! 쟈아아아!"


이런이런, 하는 포즈를 취한 체격이 좋은 남자가 친실장을 걷어찬다.


"분수라는 걸 알아라 이놈 ... 옛다! "


"데쟈앗!"


얼굴에 발차기를 맞은 친실장은 날아가 정신을 잃고, 그리고 인간들은 미도리의 모습에 경악한다.


"오 .. 이놈은 굉장해 - 이런 종류도 있구나"


안경을 쓴 작은 남자가 부드러운 어조로 미도리에게 말을 걸었다.


"무서워하지 않아도 돼, 따로 죽이려는 것이 아니니"

"잠깐만 참고 있으면 곧 끝나니까"


미도리는 머리를 싸매고 둥글게 움츠리고 있었지만, 체격이 좋은 남자가 팔을 잡자 억지로 끌어올려졌다.


"야! 너무 난폭한 짓은 하지 마, 범하기 전부터 상처 입는다구 "


"뭐야, 어차피 하고 버릴 거잖아"


"전혀 .. 이러니 여자 한명도 없는 거야, 원래 너란 놈은 상냥함이 조금도 .."


"아 알았다 알았어, 자 아가씨"


남자가 가로등이 있는 곳까지 가서 발밑에 내리고, 미도리는 털썩 주저앉아 떤다.

안경을 쓴 남자가 엉거주춤한 자세로 미도리를 핥는 것처럼 관찰한다.


"말을 잘 들으면 그것으로 좋고, 반항한다면 이걸로.."


주머니에서 파리채를 들어 보이더니, 휴웅하고 미도리 앞에서 흔들어보였다.


"무서운 테찌 무서운 테찌 마마에게 돌려주는 테찌"


말을 듣는 순간 두 사람은 눈을 맞췄다, 미도리가 지껄이는 것은 인간과 같은 언어였기 때문이다.


"이놈이야! 인간님의 말을 하고 있잖아 "


안경의 남자가 고개를 숙이고 울고 있는 미도리의 턱을 잡아 얼굴을 들게 했다.

공원의 가로등에 비춰진 미도리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인간과 실장석이 잘 섞인 멋진 외형에 남자는 숨을 삼켰다.


"에 .. 인간운 아니야 .. 그래 역시 실장석이다"


야하게 입을 실룩대면서 남자는 미도리에게 명령했다.


"야! 옷을 벗어라, 따끔따끔하고 찢어지고 싶지는 않겠지 "


뒤에 있는 사람은 또 울컥하는 얼굴로 보고 있다.


"귀찮은데 냉큼 해버리자, 그냥 치마를 들추고 해도 되잖아"


뒤에 남자를 무시하고 안경 남자는 계속한다.


"들리지 않는가? 벗으라고 하고 있잖아"


미도리는 얼굴을 흔들고 거절한다.


삐샤아아앗! !


안경 남자는 갑자기 미도리의 앞의 땅을 파리채로 두드렸다.

미도리는 바르르 몸을 경직시킨다.


"다음은 없는 거야, 빨리 벗어버려"


"이야 ..이 .. 부끄러운 테치이"


말대꾸가 끝남과 동시에 미도리의 왼쪽 뺨을 가볍게 파리채가 후려치기 시작했다.


빠찌이이잇!


「··· !! .. !! 앗 .. 아아 "


얻어맞은 왼쪽 뺨이 뜨거워져가는 것을 누르면서 미도리는 이전에 동족에게 린치를 받은 기억이 되살아난다.


"그만하는 테챠..아"


"뭐야 아직 말대꾸를 하고 있나"


빠찌이이이잇! !


이번에는 반대쪽 뺨을 아까보다 더욱 강하게 때린다, 미도리는 고통에 얼굴을 누르고 웅크린다.


"듣는 테찌! 말하는 것을 듣는 테찌이 .. 때리면 싫은 테치이!"


"이런 ..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면 아프게 맞지 않아도 됐는데"


"무슨 말하는 거야, 즐기고 있는 주제에"


비아냥거리는 친구를 거들떠 보지도 않고, 안경 남자는 눈앞의 누드 쇼를 즐기고 있다.


두건을 벗으면 매끈한 머리카락이 나타나고, 턱받이와 함께 원피스를 벗자 실장석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가는 라인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바지를 벗을 무렵에는 남자도 흥분해 사타구니의 구렁이가 발기하여 탱탱하게 되어 있다.


미도리는 남자들의 불합리한 행위 앞에서 뭘 해도 소용 없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실장석으로 태어난 자의 숙명이라 생각하고 압도적인 폭력 앞에서는 말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


모든 옷을 벗고 멍하니 서 있는 미도리를 남자가 만지려 할 때, 눈을 뜬 어머니 실장에게 안경 남자에게 온힘으로 싸움을 걸어왔다.


"뎃데즈우우웃!"


남자는 약간 균형을 잃었을뿐,  뒤의 남자에게 얼굴로 신호를 보냈다.

남자가 어머니 실장의 옷을 뒤에서 잡아올리고 기세를 붙여 멀리 있는 나무에 던졌다.


구샷 둔탁한 소리와 함께 어머니 실장의 얼굴은 함몰한 그대로 질질 떨어지고 움찔움찔 움직이지 못하게 됐다.

확인차 온 남자는 어머니 실장을 보고, 훗 하고 숨을 뱉은 다음 그 자리를 떠난다.


"야! 봐라 이녀석 굉장해 "

"이 녀석 보지와 엉덩이의 구멍이 붙어 있어"


안경 남자가 친구를 부르며 미도리의 양다리를 열고 사타구니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흥분해 들여다보는 남자에게 안경 남자는 미도리의 갈라진 틈을 열어보인다.


"오 처음이다 .. 이렇게 인간미 넘치는 실장석은"


얼굴을 손으로 덮고 부끄러움을 참는 미도리,

얼굴이 붉어지면서 왠지 몸이 뜨거워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미도리의 마음은 두려움으로 가득했다, 지금부터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불안과 긴장에 떨고 있다.


"닝겐상 .. 부탁하는 테찌 아프게 하지 마는 테찌"


꺼져가는 듯한 목소리로 부탁했지만, 두 사람은 능글 능글 웃을 뿐이었다.


가로등 아래에 시트를 펼쳐 알몸 미도리를 앉힌 안경 남자와 친구는 뭔가를 이야기하고있다.


"내가 먼저라고 약속했어"


"아 .. 뒷번이 대기하고 있으니까 부수는 거 아니다"


"그것은 녀석 하기에 달렸다, 내 물건과 크기와 맞지 않으면 .. 뭐 그런 거지"


"칫 .. 로션 정도는 발라줘라"


하반신을 벗은 남자가 수긍하고 로션을 꺼내 자신의 성기에 발랐다.

미도리의 사타구니에 바르고 손가락으로 금을 덧그리며, 찌걱찌걱 소리를 내며 애무를 시작했다.


계속 긁혀지자 미도리의 손발은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숨도 가빠지는 것을 스스로 느끼자 자연히 신음 소리도 나왔다.


"하아하아하아 !! 앗 !!"


소리를 들을 때마다 남자의 흥분도 올라오는지 발기한 페니스의 끝에는 요란한 투명한 액체가 배어나온다.


"섹시한데 이놈, 우효오오"


남자는 미도리의 다리 사이에 페니스를 눌러 삽입하지 않고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로션으로 미끈 미끈해진 미도리의 사타구니를 남자의 페니스가 끈적 끈적 문지른다.

한바탕 남자가 느낌을 즐기다가 갑자기 미도리의 틈에 콱 파묻었다.

귀두 끝까지 밀어넣자 미도리의 성기는 미치미치 소리를 내며 번져 귀두의 모양으로 확장했다.

믿을 수없는 둔통이 미도리의 사타구니를 덮치자 비명을 질렀다.


"히야아아앗! 아파! 아픈 테찌이이이!"

"그만두는 테칫 망가져버리는 테찌! 가랑이 부서져버리는 테찌이이!"


갑작스런 비명에 기분나쁜 남자는 미도리의 얼굴을 몇 대 때린다.


"딱딱 시끄럽다 .. 이놈! ! 오랏! "


미도리는 코피가 쏟아지고 입 안이 씹혔는지 입에서도 피가 흘러나와 입 가득 피맛이 퍼졌다.

저항할 수 없는 폭력에 미도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부탁하고 호소하는 것뿐이었다.


"에굿에우우 .. 때리면 싫은 테찌, 미도리 얌전히 있는 테찌이"

"뭐든지 말 듣는 테찌 .. 이제 아픈 일하지 테찌이 .. 훌쩍훌쩍"


"하하하, 울음소리도 귀엽네 이놈"


남자의 페니스가 미도리의 성기를 넓히면서 들어온다.

로션으로 저항이 적어진 페니스는 미도리의 성기 안쪽까지 삽입된다.

미도리는 입술을 깨물고 참고 있다, 큰 소리를 내면 또 구타, 아픔은 이제 질색이다.


"꺄하아 · 우욱 · ·"


흠뻑! 찌걱! 찌걱! 질척! 질척! 찌걱!


"응웅 .. 웃 .. 앗 .. 갓 .."


페니스는 미도리에서 여러 번 앞뒤로 반복 운동한다, 분명히 작은 성기는 음경을 조인다,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소리를 높여 기뻐한다.


"아 힘들군 .. 이놈 최고다 .. 으아"


찌걱! 찌걱! 질척! 찌걱! 찌걱! 찌걱!


"히얏 .. 아욱 .. 캬하아 .. 아아아아"


삐걱삐걱하는 마찰에 페니스는 인내의 한계가 가까워지자 성기의 위쪽을 문질러 올리다 소리와 함께 사정했다.


"아아아가아 ·간다! 가버려 "


돕! 돕! 뷰! ! 뷰! !


대량의 정액에 미도리의 배가 넘치고 남자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성기에 쏟아붓고 있다.

미도리는 하반신의 감각이 이미 마비되어버려, 어떻게 되어 있는지도 몰랐다.


툭 소리를 내며 페니스를 빼낼 때 틈새로 피가 섞인 정액이 흘러나왔다.

틈은 무리하게 구멍을 넓히고 있던 바람에 질의 신축을 조정하는 근육이 끊어져버린 것이다.


안경 남자가 성기를 부드럽게 닦아내고 연거푸 전희없이 삽입한다.


"야! 이놈의 보지 망가진다구 "

"자지를 넣어도 퍽퍽하잖아"


"그렇다면 네 자지 크기도 상관없겠네"


"다음에 올 때는 내가 먼저 할 거니까"


안경 남자는 5분 정도 피스톤을 반복하면서 쉽게 말해버린다.




정액 투성이의 미도리에게 안경 남자가 뭔가를 던졌다.


"수고했다, 그건 네 값이야, 사양말고 가져"


"풋 봉사료라니, 네가 백엔샵에서 사온 별사탕이잖아"


"괜찮아, 실장석은 이런 걸로 충분해"


남자들은 친실장 앞까지 가서 친실장을 일으켰다.

머리가 함몰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모습이다.

몸은 아직 움직이지 않지만 의식은 있었다.


"야! 또 올테니까 새끼 잘 돌보고 있어라 "

"한 삼일 뒤에 올 때는 실장 푸드 정도는 갖다줄게"

"나는 학대파라는 치들이 아니야, 따로 죽일 생각은 없다는 거야, 그럼 이만"


그렇게 말하며 남자들은 웃으며 떠났다.




잠시 후 어머니 실장도 어떻게든 움직일 수 있게 되어, 미도리의 곁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미도리는 상반신을 일으켜 벌거벗은 채로 울고 있었다.

정액 투성이의 모습으로 어머니 실장에게 달라붙어 안심했는지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미안한 데스, 마마는 미도리를 지키지 못한 데스"


몸에 묻은 정액을 핥다가 미도리의 이변을 깨닫는다.

미도리의 다리가 움직이지 않는다, 막대기처럼 굳어 완전히 움직이지 못한다.

몸에 맞지 않는 페니스를 넣고 격렬히 피스톤질을 하다가 탈구되고 말았다.

완전한 실장석이라면 자력으로 즉시 복구할 수 있지만, 미도리의 회복력으로는 금방 고칠 수 없었다.


"마마, 다리가 말을 듣지 않는 테찌"

"왠지 추가 붙어있는 것 같은 테찌"


우선 옷을 입히려고 미도리을 등에 업고 질질 끌며 골판지 하우스로 향했다.


"마마, 별사탕받은 테찌"


"그런 .. 좋은 데스, 미도리 혼자 먹는 데스"


"아닌 테찌 .. 마마와 함께인 테찌"


"미도리는 착한 아기인 데스"

"주인님도 기뻐할 것인 데스"


"그 녀석 .. 오지 않은 테찌 .. 미도리와 마마를 도와주지 않은 테찌"


"......"


"그 녀석은 맞중 따위 오지 않는 테찌 .."


"......"





찢어진 종이를 주워 임시방편이지만 집을 만들어 미도리를 재웠다.

다음날이 되어도 미도리의 다리는 낫지 않았다, 오히려 성기의 출혈도 멈추지 않고 열이 있다.

친실장은 생각했다, 주인님에게 도움을 받자.

마중을 받을 생각은 없어졌다.


"미도리 .. 마마는 주인님을 만나러 다녀오는 데스"

"그때까지 참는 데스"


아파하는 미도리를 두고가는 것은 참을 수 없었지만, 친실장은 골판지 하우스를 떠났다.

기억을 더듬어 겨우 새벽에 토시아키의 방까지 왔다.

친실장은 문을 두드렸지만 전혀 반응이 없다, 잠시 기다려 다시 두드려 보았지만 역시 반응은 없었다.


"주인님 미도리인 데스 !! 돌아온 데스!"

"빨리 여는 데스 왜 그러는 데스!"

"주인사마 ~ .. 우그 우그 데에에에에슷"



어머니 실장은 그제야 이해했다, 여기에 더 이상 아무도 살지 않는다는 것을.

어머니 실장의 실망은 헤아릴 수 없는 것이었지만, 울지 않았다.

사흘 후에 또 녀석들이 온다, 미도리를 그 녀석들로부터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날부터 먼저 이사하기로 생각했던 곳의 정비와 식량 비축을 시작한다.

장소는 화장실의 뒤편에 있는 공원 외부 정비 도중에 버려진 덤불 속이다.

큼직한 박스를 주워 겹겹이 쌓아 위장도 빈틈 없이 했다.

식량은 동네에서 개를 사육하는 집으로 가서 문 앞의 개밥을 대량으로 훔쳐 온다.


준비가 완료되자 미도리를 안에 넣었다, 열이나 출혈은 수습했지만 탈구는 아직이다.

미도리에게 음식과 물, 기타 주의사항을 들려주고, 턱받이에서 사진을 꺼냈다.


"이 사람이 오마에의 파파인 데스, 와타시의 주인님인 데스"

"미도리가 이 사람을 찾아내면 길러지는 데스, 분명 행복해질 데스"

"오마에는 이제 어른이 되는 데스, 새끼에서 벗어나는 시기인 데스"


사진을 미도리에게 건네고 흐느껴 우는 미도리를 두고 어머니 실장은 골판지를 나가버렸다.

이미 파괴된 골판지에서 다시 인간들이 오기를 기다렸다.

남자들은 의리를 지켜 기한대로 찾아왔다.


"앙? 따님은 어떻게 됐지 "

"너에게는 관심없어"


"데슷데스!데슷"


"뭐라고 하는거야 ..야 링갈"


"음 - 뭐라는거지"


"딸은 죽은 데스! 죽인 것은 너희들인 데스"

"딸을 돌려주는 데스, 지금 당장 갚는 데스"


"죽었다고! ~ 어떻게"


"이봐 난 아직, 제대로 안 헀다고"

"거짓말이겠지, 잡아서 사실대로 불게 하자」


철퍽!


「··· 오아! 이놈 똥 던졌어 "


"너 같은 건 이렇게 하는 데스! 똥투성이가 잘 어울리는 데스"


철퍽! 철퍼퍽!


"우와 더러워"

"네놈 때려 죽인다"


"해보는 데스! 너희들 죽는 데스"






일주일이 지나고 미도리의 다리는 간신히 회복했다, 밤중에 몰래 전에 살던 집에 나타나서 어머니를 찾았다.

골판지는 이미 없고 잔해로 보이는 물건이 남아 있을 뿐이다, 주위를 배회하자 살점이 흩어져 있었다.


살점에 달라붙어 있는 녹색의 천을 들고, 미도리는 냄새를 맡았다.

그 냄새는 그리운 어머니의 냄새였다, 살점은 동족에게 먹혀 어질러진 이후의 것이다.

미도리는 어머니가 죽은 것을 알고 세상에 자기 혼자 밖에 없게 된 것을 깨달았다.


"마마 죽은 테찌 .."

"미도리 외톨이인 테찌"

"누군가 .. 누가 좀 도와주는 테찌ィ"

"혼자는 싫은 테찌, 미도리는 견딜 수 없는 테찌ィ"


"우우 · 우 · 우에에에엥 테 찌이 테 찌이이이이잉 .."




친실장이 왜 그런 행동을 취했는지는 모르겠다.

미도리의 원수를 갚고 싶었는지, 토시아키가 없는 것을 알고 죽고 싶었을지.

단지 그 이인조가 공원에 오는 일은 없어졌다.

그리고 흐느껴 우는 미도리의 배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새로운 생명이 깃들어 있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