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석의 원산지는 알려지지 않은 지금은 가라앉은 섬이며 몇년 주기로 열대와 영하를 오가는 큰 연교차를 가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1.  배설물
실장석은 체내에 독성 쓸개즙을 저장하며 유사시에 배설물에 섞어서 배출할 수 있다.
\'팬티\' 섬유질로 감싸서 배설물이 몸에서 떨어지는걸 막고 머리 부분을 땅굴이나 여타의 엄폐물에 넣어서 보호하거나, 아니면 적의 얼굴에 직사하면서 반작용으로 튀어 나가는 \'실장제트\' 전법을 쓰기도 한다.
쓸개 성능에 따라 독이 모자라다면 도마뱀 꼬리처람 덜 소화된 영양액을 뿌려서 시선을 끌고 도망가기도 한다.

2. 무력
실장석은 턱으로 깨물거나 손으로 무기를 들고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체지방이 많지만 팔다리는 통짜 근육으로 되어 있어 강하므로 각도를 잘 잡거나 수가 우세면 들쥐나 소형견을 쇠못으로 찔러죽이는 경우도 간흑 있다.
프랑스의 몇몇 실장석들은 운치에 푹 담궈놨던 녹슨 쇠못으로 파상풍 죽창을 믿고 닌겐 피부를 호전적으로 찌르는 것으로 악명 높았지만, 파상풍 백신이 나온
요즘은 실장석 주스트 민속경기나 나오는 신세이다.

3.애교
엄지실장의 가족이 더 강한 성체실장의 공격을 받으면

엄지는 아무 저항도 할수 없다. 따라서 새로운 승자에게 자신의 뛰어난 작업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춤을 추면서 아부하며, 보통은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다른 포식자나 인간을 상대로는 별 효과가 없다.

4. 유혹
궁지에 몰린 실장석이 적을 마라실장이라고 인식하거나 착각하면, 순순히 자식을 낳아주고, 자기 자식을 잡아먹어도 저항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다리를 벌리고 총배설강을 드러낸다.  실장석에게는 굴복의 자세이지만, 인간에게는 성적모욕으로 인지되기에 우산을 들고 있던 인간에게 이 자세를 취한 실장석은 대부분 죽는다.

5.광기
실장석이 현상황을 완전히 노답이라 인식한다면, 뭐라도 하기 위해 실장석의 뇌에서 과량의 행복물질이 분비되며,
위에 적힌 방어행동중 하나를 광적인 각오와 무모한 기대로 열렬히 시도하게 된다.
최후의 도박이지만 성공률은 높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