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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어로 사탕을 의미하는 콘페이투(confeito)가 포르투갈에서 일본으로 전해지고 


일본내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콘페이토(金平糖)가 한국으로 넘어와 별사탕이 되었다


뜻만 보면 콘페이토 = 별사탕 이긴한데 만드는 방법이나 인식의 차이가 있다


전통적인 콘페이토의 제조방법은 쌀가루나 양귀비꽃 씨앗등 작은핵을 솥 속에 넣고 


설탕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1주~2주간 계속 저어가며 졸여서 만드는 것이었다


사람의 손으로 일일이 작업 해야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다 옛날엔 설탕자체가 귀해서 대단히 고급 과자였다


고급 과자이기에 다른 고급 음식인 스시, 스테이크와 함께 실정석이 환장하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설정이 된듯하다


대량생산이 가능해진 현재로도 기계로 만드는데 4일이 걸리고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든 별사탕은 몇십g에 만원이 넘는 콘페이토와


따로 파는건 보기 힘들고 건빵속에든 싸구려 설탕 덩어리 정도의 인식만 있는 한국의 별사탕은 인식의 차이가 많이난다


이런 인식의 차이 때문에 일본 스크립트와는 다르게 한국 스크립트에선 


"이런 싸구려 설탕 덩어리 따위를 왜그렇게 갈구 하는거냐?" 라는 대사가 보이거나 별사탕 대신 일반적인 사탕이 등장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