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션


나는 그 아이들이 좋았다.


함께 즐겁게 놀았다.


나도 그 아이들도 행복했다.



분충사 제 8화 - 해질녘의 놀이



과거, 


초등학생의 켄타는 학원에 가기위하여 공원앞을 지나고 있었다.


켄타 : 공부하기 싫다


어머니 : 좋은 대학에 가야 편안한 삶이 있다.


??? : 테....


켄타는 소리가 나오는 장소로 갔다.


그 곳에는 끔살된 성체실장, 자실장들의 시체가 있었다.


살아있는 자실장이 시체를 끌어안으며 울고 있었다.



자실장 : 엄마, 언니...


그 자실장은 상처를 많이 입었으며 기절했다.


켄타는 그 자실장을 끌어안고 공원 밖을 나갔다.


켄타의 집


엄마 : 그 자실장은 키울수없어.


학원도 멋대로 쉬면 안돼.


실장석은 키울수없어.


버리고 와라. 그건 너의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


공부가 실장석보다 너의 인생에 도움이 된다.



잠시뒤


켄타 : 오늘만은 집에 머물수있지만 내일은 너를 공원에 옮겨야해


자실장 : 테....


켄타는 자고 있는 자실장을 치료하고 있다.


그녀의 밑에는 타올이 깔려있다.


자실장 : 테치...



켄타 : 일어났구나.


자실장 : 엄마? 언니? 


켄타 : 안타깝지만 너의 어미, 자매들은 모두 죽었다.


자실장 : 테에에


켄타는 자실장의 입을 막는다.


켄타 : 소리를 내지마. 나의 어머니가 너를 용서하지않아


자실장 : 테에에에 엄마, 언니


켄타 : 나는 너를 키워줄수없어.


인터넷으로 조사했는데 너를 공원에 풀어주면 안돼.


공원의 들실장이 너를 잡아먹는다.


집에서도 키워줄수없어. 어머니가 너를 용서못해


자실장 : 테에에에


켄타 : 하지만 거기라면


다음날, 아침


어느 강의 다리 밑


켄타 : 여기는 나의 비밀기지야. 무서운 사람은 오지않아.


이건 편의점에서 산 실장푸드야. 학교끝나고 다시 올게


자실장 : 테츄테츄


켄타 : 반드시 다시 올테니 걱정마라. 여기서 절대 나가지마라


오후


다리밑


켄타 : 어이


자실장 : 테츄테츄


켄타 : 이건 학교 급식인 건포도 빵이다. 먹어라.


켄타 : 너에게 이름을 붙여주마. 너는 빵을 먹고 있으니 지금부터 너의 이름은 빵이다.


켄타는 자실장을 위하여 매일 아침, 저녁마다 그녀에게 먹이를 주었다.


자실장도 매일 비밀기지에서 켄타를 기다렸다.


켄타는 비밀기지를 공사하여 차가운 바람, 개,고양이, 쥐가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켄타가 있어야만 자실장 빵은 여기서 출입할수있다.


그는 자실장을 위하여 지면에 종이박스를 깔고 따뜻한 천을 넣고 비밀기지내 구석에 화장실도 만들어줬다.


켄타 : 나는 매일 아침, 방과후에만 올수있어. 휴일에는 반드시 올게


자실장 빵 :  텟츄~♪ 


빵은 자신에게 상냥하게 대해주는 켄타에게 마음을 열어간다.


켄타의 집


켄타는 인터넷에서 실장석을 조사하고 있었다.


스스로 할수있는 범위내에서 먹이, 훈육,병을 해결하기위해서였다.



켄타 : 받아라


자실장 빵 : 테츄우우우




휴일에는 함께 기지 밖에서 논다.



공놀이나 숨바꼭질. 켄타와 빵은 아이들이 자주 하는 놀이를 해질녘까지 했다.


켄타 : 나는 돌아간다.


자실장 빵 : 테츄우우


헤어지는 시간, 빵은 상황을 이해해도 몹시 외로웠다.


아직은 자실장이라서 어미에게 응석을 부리는 시기이다.


유일한 아군인 켄타와의 이별은 빵에게 불안과 공포를 줬다.



켄타는 성체가 될 때까지 절대로 빵을 지켜주겠다고 맹세했다.


학교


켄타는 실장석에 대해 잘아는 남자아이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에게 녹음기도 받았다. 실장석을 잘 키우기위해서였다.



방과후, 다리밑 비밀기지


켄타는 빵을 만나러갔다.


자실장 빵 : 켄타군이 왔던 테츄


그녀는 켄타군과 함께 지내면서 대화를 많이 하게되었다.


빵 : 너무 기쁜테츄


켄타 : 이 명찰을 달아라



명찰에는 감시중이라는 글씨가 써있었다.


켄타 : 이걸 달고 있으면 인간들이 너를 공격하지못한다.


자실장 빵 : 고마운 테츄, 켄타군


켄타는 빵에게 들었던 과거를 생각하고 있었다.


빵 : 나는 학대파의 집에서 태어났던 테츄


학대파 : 이것도 하지못하니?


빵 : 츄아아아아



인간이 자신의 어미, 자매를 학대하는 모습을 본다.


인간에 훈육을 받아서 현명한 개체가 된 지혜를 얻었다.



학대파 : 너희들은 학대해도 재미없다. 죽어라.


어미는 자신을 감싸다가 죽었다.


학대파 : 죽이는 것도 귀찮으니 너는 들실장에게 먹혀라


켄타는 자실장 빵을 날씨변화에서 지키기위하여 일기예보를 정기적으로 봤다.


켄타 : 모든건 빵을 위해서





켄타 : 나는 초등학생이라서 돈이 적다. 빵이 다치거나 병에 걸리면 도울 방법이 없다.


병원에 데려가면 어머니도 빵의 존재를 안다. 그녀는 보건소에서 처분당한다.




켄타는 스스로 실장석 수의학을 공부했다. 




세월이 흘러 빵은 중형으로, 그리고 성체로 성장했다.



자실장 빵 : 켄타군, 언제나 고마운 데스


그날도 빵은 감사인사를 하면서 켄타가 가져온 급식잔반을 먹는다.


두눈이 녹색이었다. 


켄타 : (임신했구나)


켄타 : 빵, 임신했니? 마라실장에게 XX당했니?


빵 : 아닌데스. 꽃가루로 임신했던 데스.


켄타 : 축하해. 빵도 이제 엄마가 되는구나.


나도 너의 아이들 위하여 조사를 할게.


빵 : 켄타군, 감동한 데스. 아이들도 기뻐하는데스.



켄타 : 이제 봄이니 바깥도 따뜻할거야. 그러니 기지의 문을 열어놓을게




며칠뒤


빵 : 학대파가 나에게 왔지만 켄타군의 명찰로 무사했던 데스.


켄타군 : 그랬구나. 너의 아이들이 무사히 자랄때까지 너를 지켜줄게


켄타의 집


그는 웹서핑을 하고있었다.


켄타 : 실장석 학대... 정말 끔찍하군.




내일도 봐야지





몇주 후.


켄타 : 빵의 너의 눈이... (붉은색이 되었다)


빵 : 아이들이 태어나는 데스


켄타 : 점막을 없애는건 너에게 맡길게. 인터넷에서 봤어.


자실장 : 테츄아아아




갓 낳은 자실장을 빵이 눈물을 흘리며 얼러댄다.


그녀는 힘든 출산, 어미, 자매와 사별.


빵 : 여기는 안전한데스. 켄타와 함께 있으면 아이들도 행복하게 되는 데스.




켄타 : ....





일주일 후.


하교후 다리밑



자실장 : 켄타군 테츄우우


켄타 : 안녕.




자실장들은 켄타의 주위를 반갑다는 듯이 쫄래쫄래 뛰어다닌다.



자실장 1: 켄타군이 주는 급식의 잔반은 맛있는테츄


자실장 2 : 켄타군과 노는게 기쁜 테츄


학대파에게 훈육된 빵과 훈육을 공부하는 켄타의 아래에서


자실장들은 비교적 좋은 아이로 자라고 있었다.


빵 : 너희들, 켄타군을 귀찮게 하면 그는 너희들과 놀지 않는데스


자실장 : 미안테츄. 하지만 엄마도 켄타군을 계속 기다렸던 테츄


빵 : 부끄러운 데스


자실장에게 그렇게 말하는 빵의 얼굴도 붉어져 있었다.




행복한 광경이다.




빵도 좋은 실장석인데다 새끼들도 모두 자신을 따라주는 착한 아이들 뿐이다.




분충이라고 불리는 행동을 하지 않는 그녀들은 틀림없이 멋진 존재들인 것이다.



켄타 : 오늘도 공놀이다.


자실장 : 테츄





이렇게 오늘도 자실장들과 놀아준다.




켄타 : 나는 학원으로 바쁘기때문에 다른 아이들과 접점이 없어.


너희들만이 나의 유일한 친구, 소중한 존재야


자실장 : 기쁜 테츄



켄타가 실수로 정면 강타했던 공에 자실장이 맞는다.


자실장 : 아픈 테츄우우우우


켄타 : 괜찮니?


그는 수제 치료약을 꺼내서 치료한다.


빵 : 괜찮은 데스. 이정도로는 무사한데스


통증으로 우는 자실장을 빵이 부드럽게 달래기 시작했다.



자실장 : 테에에에에엥, 테에에에에엥!"


켄타 : 오늘은 공놀이는 그만하고 기지 안에서만 놀아





켄타 : (흥분된다. 너무 즐거운 감정이다)




빵의 일가는 오후 1~3시까지 낮잠을 잤다. 


점심을 먹은 자실장들은 성장을 위해 잔다.




휴일 오후 1시 30분.


비밀기지


켄타 : (평소라면 이 시간대에 오지 않는다. 자고 있는 빵 일가를 깨우고 싶지않아)


그는 조용히 기지의 문을 연다.




빵 : 데...


자실장  : 테츄우우우


그녀들은 자고있다.



행복한 얼굴로 누워서 자고 있는 빵은 자실장들을 껴안으려고 하고 있었다.


자실장들도 빵에게 붙어서 자고 있다.


켄타는 빵에게서 가장 멀리 떨어진 자실장을 1마리 들어서 가방에 넣고 비밀기지를 나온다.



학대숍




자실장을 깨운다.


옷을 갈아입었던 켄타군이 있다


자실장 : 여기는 어디 테츄? 켄타군이 있는 테츄? 엄마는? 모두는?


켄타군 : 일어났니?


자실장 : 여기는 어디 테츄? 엄마, 모두는 어디 테츄?


켄타는 송곳으로 자실장을 찔렀다.


자실장 : 테에에엥! 왜! 아픈 테츄우우우


울부짖는 자실장


자실장 : 켄타군, 아픈 테츄! 왜 이런 테츄우


밑에는 피가 계속 튄다.


자실장 : 아픈 테치이이이이! 멈춰테치이이이


켄타 : 그래, 이 기분이다.


자실장 : 살려줘테치이이이! 엄마! 무서운 테치이이이



비명이 울려퍼진다. 


츄아아아아아아




자실장 : 지금까지 함께 놀아주고 맛있는 것을 줬던 인간 남자아이테치




엄마 다음으로 좋아했어테치 정말로 좋아했던테치



하지만, 눈앞에 있는 것은 누구테치?


켄타군은 이런 짓을 하지 않아테치



"츄아아아앗아아아아아아아에엣에에!!"



팔이 찢어졌어테치 아픈 테치!




멈춰테치! 마마, 도와줘테치!







켄타는 송곳으로 그녀의 눈을 공격했다.





자실장 : 츄아아에아에아에아아앗아아아아아-----!!"


켄타는 송곳을 찌른뒤 돌린다.


자실장 : 츄아아에아에아에아아앗아아아아아-----!!"


파킨!



켄타 : 저기...



말을 걸어도 반응이 있을리가 없다.



켄타는 자실장의 시체를 조용히 바닥에 눕히고 멍하니 바라본다.



손에는 적록의 혈흔.



아직 온기가 남아 있다.


켄타는 생각했다.


빵의 새끼들, 태어났을 때부터 알고 있었고, 그렇게나 같이 놀았던 자실장.





내가 죽였다.


켄타 : 빵, 미안해...



그렇게 사과하는 켄타는 정말로 유쾌하게 미소 짓고 있었다.



빵 : 어디인 데스? 엄마는 여기인 데스


자실장 :언니, 나오는 테츄


비밀기지


켄타는 멀리서 보고 있었다. 


빵과 자실장들이 자신이 납치, 죽였던 자실장을 찾고 있엇다.


켄타 : (그녀는 이미 학대숍 소각로에서 소각되었다.)


빵은 울고 있었다.


아이들도 울고 있다.


2일뒤


빵 : 결국 돌아오지 않은데스


자실장 : 언니


빵 : (이제 그 아이는 두번 다시 만날수없는데스.


그날 낮잠에서 일어나보니 문이 열려있었던 데스.


아마도 내가 깜빡하고 문을 닫지 않았던 데스.


호기심 많은 아이는 그걸 보고 밖으로 나가서 고양이, 개, 혹은 새에게...


경솔했다. 엄마, 자매들이 죽었던 그날, 앞으로는 일가를 소중히여겨야했는데)



자실장 : 테츄테츄


빵은 자실장을 부드럽게 안아준다.


빵 : 이 아이들만은 반드시 지키는 데스


그날 밤, 빵은 다시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 일어난 빵.


빵 : 데스우우! 아이들이 모두 없는데스! 설마 학대파가 납치했던 데스?


나의 아이들이 학대를 받는데스?


켄타 : 빵 어디야?


빵 : 켄타군, 내가 유일하게 믿을수잇는 인간아이, 유일한 아군데스.





빵은 달려갔다. 


빵 : 켄타군!


켄타군 : 왜 그러니


빵 : 아이들이 모두 없어졌던데스


켄타군 : 걱정마라. 아이들은 집에 있어.너희 일가를 나의 집에서 키우려고한다.


빵 : 데스웃! 켄타집에 가는 데스! 지금까지 꿈꾸었지만 절대로 무리라서 포기했던데스!



학대숍


켄타군 : 여기란다.


빵 :작지만 안전한 데스


켄타군 : 안에서 자실장들도 기다리고 있다.


켄타는 빵을 수조안에 넣어서 데려간다.


자실장 : 츄아아아아!


자실장 : 마마아아아아아


자실장 4마리들이 독라가 되어있다


빵 : 이건 무슨 일 데스?


켄타는 자실장들에게 다가간다.


자실장  : 데츄우아아아아아



그는 1마리 들어올린다.



자실장 :  테츄아아아아아아아앗아아아아에아에에에아아-----!!"



빵 : 데에에


자실장 : 엄마! 살려줘테치! 살해당하는 테치이이!



켄타는 한방에 쥐어서 터뜨린다.


빵 : 왜 이런 짓을 하는 데스우?



켄타 : 즐겁기때문이지.


자실장 : 마마아아아아아!


빵 : 멈춰데스!


피가 튄다.


자실장 : 지베에에에엣


빵 : 나의 자매도 저렇게 잔혹하게 죽었던 데스.


왜냐하면 훈육을 거부했던데스. 하지만 어째서 나의 아이들이 저렇게 죽어야하는데스우?


모두 좋은 아이들이었던 데스! 선량하고 솔직,상냥,가족애 깊은....


켄타군! 왜 이런 잔혹한 일을 했던 데스! 우리들은 잘못이 없는데스!



켄타 : 그래, 너희들은 정말 좋은 실장석이었지. 


나쁜 일도 안하고 앞으로도 선량하게 살아가겠지. 


하지만 학대는 너무 재미있어. 그리고...


음. 다음 이 아이로 할까


자실장 : 이 아이는 지키는 테치


자실장 : 언니


빵 : 멈춰! 그 아이들을 죽이지마데스!



자실장 : 무서운 테츄우우


자실장 : 츄아아아아


켄타는 녹음기를 틀어준다.


자실장 : 아픈 테치이이이! 멈춰테치이이이


학대숍


자실장 : 파킨


빵 : 어째서 데스? 왜 이런 데스?


왜 켄타군이 학대를 하는데스?


상냥하고 엄마, 자매외에는 나에게 따뜻함을 주었던 소년데스.


처음으로 믿었던 인간데스


왜????



켄타군은 녹음기를 꺼내서 들려주었다.


빵 : 켄타군은 정말 좋은 인간데스!


자실장 : 정말 상냥한 소년테츄


자실장 : 켄타군과 계속 함께 살고 싶은테츄


빵 : 언젠가 실장석들이 세상의 주인이 되고 인간들이 노예가 되는 세상이 오는 데스.


켄타군은 우리 일가의 특급노예로 만드는 데스.


다른 인간들보다 우대하는데스



켄타군은 빵의 일가들을 도청,감시했던것이다.


빵 : 그걸 어떻게 아는 데스?


켄타 : 너희들을 도청했다.


빵은 자신의 욕망이 들키자 위석붕괴로 죽었다.


파킨!



「」코 : 「」노 켄타...


켄타 : 너 여기 일하고 있었구나. 


「」코 : 나는 미래에 실장석 전문 구제사의 분충사를 하는 예정이다. 


지금은 분충사 밑에서 수행중이지...


켄타 : 나는 친구가 없었어. 빵일가는 나의 첫 친구였어. 


그녀들을 위하여 많이 공부했지.


「」코 : 그래, 결국 죽였구나.


켄타 : 응. 


「」코 : 믿었던 실장석의 속마음을 들어보니 어땠어?


켄타 : 너가 준 녹음기로 도청해봤는데 실장석들이 정말 인간을 노예로 보는구나.


「」코 : 그래. 머리좋고 가족애가 깊은 실장석은 인간을 정복하려고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반드시 죽여야해.



켄타 : 그래서 너의 말대로 빵 일가들을 무방비상태로 만들어서 죽였지만 슬퍼


「」코 : 실장석 학대,학살의 기본은 무방비상태에 감금, 결박하여 쳐죽이는거야




「」노 켄타는 그 후 실장의사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를 시작한다.




무관심했던 「」코와는 그때의 만남 이후로 교류가 많아졌다.



그리고 그후, 그들은 자신들의 목표를 성취한다.




시작이 어떻든, 과정이 어떻든, 그들은 결과적으로 일생을 실장석에 바치게 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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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나는 그 아이들이 좋았을 뿐이었어.




함께 놀면서 즐거웠어.




그도 그럴 것이 나도 그 아이들도 정말로 행복감에 둘러싸여 있었거든...
















분충사 제 8화




'해질녘의 놀이' 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