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실장(遺産実装)


어느 마을, 


어느 평범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몸은 약했으며 시한부였다. 


남자에게는 사육실장일가가 있었는데 


매우 머리좋고 가족애가 깊었다.


남자는 죽기전에 돌보고 싶은 존재가 있기때문에


자실장을 샀으며 그녀가 자라서 아이를 낳은것이다.


남자는 항상 그녀들의 지혜에 감탄했다.


그래서 최대한 좋은 대우를 해줬다. 


어느날, 집에 어느 남자가 왔다. 


그는 사육실장의 친척이며 자금관리의 달인이라고한다.


사육실장의 주인이 그 남자를 불렀다. 


사육실장의 주인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여 자살한다고 했다.


자금관리의 달인은 사육실장일가의 주인을 말렸지만


이미 사육실장일가의 주인은 불치병에 시달리며 가망이 없으니


고통스럽게 사는것보다 죽고싶어했다.


친척 역시 그걸 알고 있긴했다.


사육실장의 주인은 유서를 대신 써달라고 했으나 친척은 강기훈 유서대필사건을 예로 들며 반대했다.




사육실장의 어미는 그걸 듣고 몰래 녹음을 해놨다.


결국 사육실장일가의 주인은 친척을 불러주는 내용대로 유서를 썼다.


돌아가신 부모님에 감사하는  내용으로 시작하였다.



사육실장일가의 주인은 변호사에게 유서를 우편으로 발송했다.


사육실장일가의 주인(이하 사망자)은 며칠뒤, 진통제를 많이 먹고 죽은채로 발견되었다.


사육실장일가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놀라서 대책을 세우고 있었다.


친척(이하 상속자)은 혹시 남자가 죽은 줄 알고 경찰과 함께 


사망자의 집을 방문했으며 사육실장일가는 이미 대책이 끝나고 있었다.


사망자의 장례식.


상속자도 사육실장일가도 모두 슬퍼했다.


하지만 상속자는 사육실장일가의 상속만큼은 거부했다.


그는 실장석을 키우고 싶어하지않았고 사망자의 사육실장일가는 매우 머리가 좋고 가족애가 깊기때문에


상속자가 싫어했다.


사람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게 사람처럼 옷을 입고 사람과 비슷하고 사람과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과 비슷한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사이가 틀어질경우에 뭔 짓을 할지 모르기때문이었다.


상속자가 유산실장의 상속을 거부하면 사육실장일가들은 보건소로 끌려간다.


결국 죽게된다.


사망자에서 상속자에게 유산으로 남겨졌던 사육실장일가들은 녹음장치를 장례식에 틀었다.


바로 상속자가 불러주는대로 사망자가 유서를 쓰는 내용이었다.


모두 멘붕하고 상속자는 성당으로 도주하여 30일 넘게 농성했다.


사실 유서 내용을 듣고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은 있었다.


사망자가 5세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큰 누나가 그를 키웠는데


유서에는 큰누나의 은혜에 대한 내용이 빠져있던것이다.



사육실장일가들은 이제 형사재판의 증거물로써 


법의 보호를 받게되며 재판기간동안에는 처분당하지 않는다.


사육실장일가의 어미 : 이게 인간의 법률데스


자실장 : 치프프프 엄마 뛰어난 테치


엄지실장 : 무사한 레치


구더기 실장 : 모르겠지만 안전한 레후


상속자는 자신은 유서와 무관하며 당시 직장에 있었다며 직장에서


기록한 수첩을 보여줬으나, 그 수첩은 사실이 조작이 있었다.


수첩의 일부 페이지의 절취선이 어긋난것이다. 


현미경 정밀 감식 결과, 일부 페이지를 찢었다가 다른 페이지를 덧붙였다고 한다.


음성 감식결과, 사망자에게 유서쓰는 지시를 한 목소리 역시 상속자였다고 결론이 났다.


상속자는 멘붕했다.


그를 지지하는 세력이 이번 사건은 한국의 드레퓌스 사건이라면서 조작이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의 음성감식자는 뇌물을 받아서 유죄가 났니 안 났니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녹음파일의 목소리 역시 상속자와 흡사했다.


음성감식했던 수사관들도 공동감식결과, 상속자의 음성이 맞다고 했다.



판사는 이번 사건은 상속자의 유죄이며 사망자의 재산을 노리고


그에게 유서의 내용을 구술하여 사망자가 대신 썼으며


유산으로 재산상의 이익을 봤다면서 존나 비판했다.


상속자는 멘붕하여 항소를 포기하려했으나


사육실장일가는 상속자가 여기서 항소를 포기하여 확정판결이 나면


자기들은 그대로 보건소로 끌려가서 죽게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의 담당자에게 상속자에게 항소를 하라고 전달했다.


사육실장일가는 회의를 했다.


어미 : 큰일났던 데스


자실장 : 증거 자체를 부정해야하는 테치


엄지 : 어떤 증거를 부정하는 레치?


저실장 : 나는 어려운 일은 모르는 레후


어미 : 가장 애매해보이며 결정적인 음성감식결과를 부정하는 데스


자실장 : 그걸 어떻게 부정하는 테치?


어미 :  예전 주인님이 보시던 전자관보 제18526호   2015년  6월 5일 금요일 발행에


실렸던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무죄판결문이 있던데스.


자실장 : 그거와 무슨 관계가 있는 테치?


어미 : 그 사건은 강기훈이라는 청년(공안전과가 있었다)이


김기설이라는 청년의 유서를 대신 써줬으며 김이 자살했던데스.


필적감정 결과 강기훈의 필적으로 드러나서 결국 유죄받았으나 2015년에 무죄 판결받았던 데스.


자실장 : 그게 가능했던 테치?


어미 : 그런데스. 2000년대에 죽은 김기설의 화학노트가 발견되어서 재심이 가능했던데스


자실장 : 그럼 화학노트 필적으로 무죄받았던 테치?


어미 : 아닌데스. 새로운 증거가 있어야 형사재심이 가능한 데스.


화학노트는 재심을 위한 증거데스


자실장 : 어떻게 무죄받았던 테치?


어미 : 당시 필적감정인들은 당시 재판에서 공동필적감정을 했다고 증언하였으나


훗날 김xx만 단독으로 필적감정했다고 진술했던 데스


그 결과, 김xx의 "필적감정은 공동으로 했다"가 위증이 되었던 데스


재판부는 "필적감정을 단독으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재판에서 공동으로 필적감정했다고 거짓말(위증)을 했으니


김xx의 필적감정은 증거로 인정못한다. 증거불충분으로 유죄를 파기한다.


합리적 의심없는 증거가 없으면 피고의 이익으로 판단하여 무죄다"라고 무죄판결했던데스.


자실장 : 무슨테치


어미실장 : 인간들의 형사재판은 애매하면 피고의 이익으로 판단하는데스.


법리에 맞지않는 증거는 증거로 인정하지않는데스.


만일 김xx가 단독으로 감정했다고 진술했으며 나중에 다른 필적감정인들도 김xx가 단독으로 감정했다고


진술했으면 무죄가 나오지않았던데스.


자실장 : 그런테치!


어미는 사육담당자를 찾아가서 상속자의 변호사와 접촉, 항소를 하라고 했다.


그리고 다른 음성감식 수사관을 회유했다.




항소 재판


다른 음성감식관들은 사실 상속자의 음성감식은 1명이 단독으로 감식했다고 주장했다.


그 결과,


1. 음성감식수사관들이 공동으로 녹음파일의 음성감식을 정밀검사했으며

2. 상속자가 수첩을 조작했다.

3. 하지만 음성감식수사는 공동이 아니라 1명이 단독으로 정밀검사했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성감식수사를 공동으로 했다고 허위진술을 재판에서 했다.

5. 위증을 했으니 음성감식수사결과를 인정하지않는다.

6. 그래서 음성감식수사결과가 없으니 증거불충분

7. 형사재판은 애매하면 피고의 이익으로 판단한다.

8. 합리적 의심이 없는 증거가 없으면 피고의 이익으로 판단한다.

9. 이번 음성감식수사결과는 합리적 의심없는 증거가 아니다.

10. 그래서 상속자에게 무죄를 선고한다.


상속자는 무죄를 받자 사육실장일가들을 받아들였다.


1심 유죄도 그녀들때문에 받았지만 2심,3심 무죄도 그녀들때문에 받았다.


대신 사육실장일가들은 상속자에게 자신들을 죽이지않겠다고 공증받았다.


그리고 네무리로 잠재운뒤에 사지절단뒤에 화상을 입혀서 달마로 만들고


혀도 화상을 입혔다.


자신에게 피해를 줬던 사실만큼은 기억한것이다.


지능적인 사육실장일가는 2년간 고문치사끝에 죽었다.

 

일단 죽인게 아니라 학대치사라서 공증의 내용을 어긴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