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아이 어머니 A는 아이와 함께 시장에 가다가 


A가 아이의 팔을 잡다가 아이의 팔이 빠졌다.


그녀는 마침 지나가던 특무실장에게 누명을 씌우기로한다.


원래 맘충들은 남에게 누명씌우는게 기본스킬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대를 잘못골랐다




그녀는 특무실장의 사진을 찍고 인터넷에 올려서 특무실장이 자신의 아이의 팔을 잡아당겼다고 허위사실을 퍼뜨렸다.


무뇌의 사람들이 A를 지지하여 데모도 벌였다. 


아쉽게도 CCTV는 없었으며 차량블랙를 가진 차주인들도 나서지 않았다.


특무실장은 무심한듯 쿨하게 녹음기를 틀어줬다.


멘붕한 A는 당황하고 A의 지지자들도


"억울하다"


"나도 속았다"


"특무실장이 권력을 남용해서 그렇다"


고 주장했으며 특무실장은 마침 명분이 생기자 


무력으로 언론기관들을 협박하여 A와 그녀의 가족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도하고


A일가는 집단자살했다.


A집안의 유족들이 원한을 가지고 특무실장을 공격하려한건 뒷날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