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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불완전한 참피 덩어리


실험파였던 토시아키는 여러 실장석들로 수없이 많은 실험들을 가했고 결과물을 보며 만족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항상 성공할 수는 없었고, 실패작 역시 성공작 만큼 쌓여갔습니다.

실장석은 길가의 개미들보다도 많았고, 토시아키는 1년이 채워질때 쯤 실험체를 구하는 것 따위보단 처리하는 것이

매우 번거로운 일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토시아키는 1년간 방치했던 자신의 실패작들을 몰래 외딴 하수구에 가져갔습니다.

중간중간 실패작들이 뭉쳐져있는듯 했지만 그런것은 중요한 일이 아니었고, 그는 하수구중 가장 깊숙한 곳에 그 살덩어리를 버려두고 떠났습니다.

그후 시간이 흐르고 하수구 근처 공원에 사는 실장석들에게는 하수구의 가장 깊숙한곳에는 수백마리가 한마리가 되어 살아가는 불쾌한 실장석이 있다는 소문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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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참피 수집가


학대파 중에서도 극악으로 유명한 인간의 집에서 살아남은 이 실장석은 위석은 고농축 활성액으로 절여져 어딘가 방치된 상태로, 


얼굴가죽이 거의 벗겨져 해골이 보일 정도로 지져져 재생을 막고 관과도 같은 철장으로 얼굴을 막힌 채 학대를 당했습니다. 


어느 날 밤, 가장 몰골이 심했던 이 실장석을 중심으로 다른 실장석들은 탈출을 시도했고 결굴 이 실장석만이 살아남았습니다. 


이 실장석은 학대파의 집에서 탈출하면서 얻은 크고 두터운 천으로 만든 옷으로 자신의 끔찍해진 몸을 가렸지만 결국 추악하게 물들어버린 자신의 마음까지 가릴 수는 없었습니다.



학대파의 집에서 본 실장석들의 머리 표본들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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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광신도 참피


학대를 당하던 참피를 한 종교단체에서 구출했지만 사실 그 교회의 사람들 또한 학대파나 다름이 없는 광신도들이었습니다.


교회에서는 참피들을 재활을 빌미로 강제로 세뇌시켜가며 끔찍한 고문을 가했습니다.


그 곳에서 고된 생활을 보내던 실장석이 느끼던 감정은 처음엔 공포였으나, 그녀의 정신은 점점 광기에 물들어갔습니다.


재활이 끝났다는 이유로 교회에서 그녀를 공원으로 풀어주었을 때는, 이미 자신만의 신을 위해 분충들을 잡아 성스러운 의식을 진행할 뿐인 광신도가 탄생한 것이었습니다.


* 분충 = 그녀의 눈에 비친 다른 모든 실장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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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이 갤러리 시절에 심심참피라는 사람이 올렸던건데 갤 구제먹어서 찾아보기가 힘듬 그래서 모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