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공원


어떤 남자가 빠루로 실장석들을 마구 쳐죽이고 있다. 


"데샤아아아"


"테츄아아아아"


"레챠아아아"


"이 아이만은 살려주는 데샤아아아"


"엄마아아아아"


"언니이이이이이"


"아픈 테츄아아아아"


"그만레챠아아아아"


이 남자는 학대파가 아니다. 


그는 애호파이며 자신의 사육실장에게 매우 매우 좋은 주인이다.


공원산책때 사육실장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기위하여 들실장을 마구 쳐죽이고 있고 있다.


또 다른 남자는 겨울을 앞두고 숫자가 적은 들실장들에게 방한도구, 비상식량을 챙겨주고 있다. 


"인간씨 고마운 데스"


"감사하는 테츄"


"일가와 함께 겨울을 안전하게 보내는 레치"




이 사람은 학대파이며 수조에 감금뒤에 올렸다 떨어뜨리기를 하고 있다. 


그는 들실장이 줄어들면 학대할 실장석을 구하기 어렵기때문에 공원의 들실장 숫자를 어느정도 유지시키고 


번식시키고 있다




물론 그 둘 모두 실장석에게 잔혹한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