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섬마을이 있었다. 


무장한 실장석들이 배를 타고 왔다. 


그녀들은 권총으로 무장했으며 배에는 M-16 자동소총이 설치되어있다. 


"인간씨, 음식을 내놓는데스"


섬의 주민이 이를 비웃자, 총을 허공에 난사하여 위력을 보여줬다. 


"히이이이익! 진짜 총이다!"


실장석들은 탄피를 주우며 말했다. 


"누구도 죽이고 싶지 않은데스! 음식을 내놓는데스!"


주민들은 음식을 내놓았다. 


"다른 인간들에게 말하면 용서하지 않는데스!"


그래도 주민들은 해상안전국에 신고했다.


해상안전국에서는 와서 조사했지만 그녀들을 찾을수없었다. 


실장해적들은 밤에 몰래와서 주민들의 거주지에 총을 난사하고 갔다. 


누구도 죽거나 다치지는 않았지만 건물에는 총격 흔적이 났다. 


"이상하다. 왜 탄피가 남아있지 않지?"


해상안전국 간부는 이상하게 생각했다. 


"그녀들은 총알이 부족하다. 그래서 탄피를 가지고 가서 다시 총알로 만들것이다"


결국 해상안전국은 실장석 토벌 특수부대인 암살특공여단의 도움을 받았다. 


암살특공여단은 광범위한 위석스캔으로 그녀들의 위치를 알아냈고 GPS로 위치를 추적하여


미사일을 공격했다. 


그러나 위석은 여전히 무사한것이었다. 


해상안전국은 비상대기하고 암살특공여단은 야포와 미사일을 항상 대기시켰다. 


밤이 되자 실장해적들이 나타났다. 그녀들은 인간에게 총을 겨누고 물었다. 


"어떻게 되었던 데스? 인간들의 섬에 다른 인간들이 나타나더니 바다가 큰일났던 데스! 무슨 데스우?"


"모릅니다" 


주민은 그러면서 비상호출기로 신호를 보냈지만 암살특공여단의 위석스캔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은 검색되지않았다. 


실장해적들은 위석을 몰래 빼놓은것이었다. 


일단 포격을 했다.


"데샤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악"


실장해적들이 빠져나갔다. 


"일단 마을의 인간들은 이번 사건과 무관한 데스!"


그녀들은 배를 타고 도망쳤다. 여기서는 실장석 전문가인 암살특공여단보다 해상안전국이 추적이 쉬웠다. 


해상안전국의 잠수정은 추적하여 어뢰를 발사했다. 


그 시각, 암살특공여단은 위석의 위치를 정밀수색하여 바다밑 동굴에 있다는걸 발견했다. 


그곳 역시 해상특수부대 특전 UDT가 발견하여 폭발물을 설치하여 공격했다. 


실장해적들 역시 반격했으나 UDT가 더 우세했다. 


결국 그녀들은 위석을 빼앗기고 일부는 피습당하고 대부분 도망쳤다. 


UDT는 결국 잠수정을 타고 대실장해적토벌사령부로 갔다. 


피습당한 해적실장과 위석들을 모두 챙기고 떠났는데 


"데샤아아아아"


위석에 흠집을 내서 피습당한 해적실장(수류탄을 가지고 있었다)들의 위석을 알아내고 


나머지 위석은 모두 파괴하여 토벌을 끝냈다. 붙잡힌 실장해적의 진술에 의하면(적록의 눈물을 흘리며)


실장해적들은 원래 바다의 해촌(海村)실장이었으나 인간에게 총기 사용법을 배워서 해적질을 했다. 


그리고 위석강화를 하여 해적질을 했으나 위석 스캔의 위력을 몰라서 결국 토벌당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