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공원
이 공원은 현명하고 가족애 깊은 실장석들이 인간들의 인정을 받았으며
음식물 쓰레기들을 정기적으로 제공받고
분충들은 알아서 솎아내어 지역사회와 공존하고 있었다.
그녀들은 항상 숫자를 일정숫자로 조절했으나
시간이 흐르자 인간들의 허락을 받아서 점차 숫자를 늘려가고 있었다.
숫자가 어느 정도 늘어나자 그녀들은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보스실장 : 인간들을 노예로 만드는 데스
간부실장 : 어떻게 만드는 데스?
우리들의 힘은 너무 약한데스.
보스실장 : 애호파와 몰래 이야기했던 데스.
그날이 오면
우리들은 인간들이 만드는 까삼로켓과 흡사한 이미지의 실장로켓을 여러발 쏴서
우리들의 계획을 방해하는 시설들을 모조리 파괴하는데스.
그리고 애호파가 화기(火器)를 가져오면 그걸로 인간들을 공격하여 마을을 점령하여
인간들을 인질로 삼아서 인터넷 방송국을 통하여 인간들에게 정권인수를 요구하는데스
간부실장 : 그건 좋은데스. 하지만 인간들이 순순히 권력을 넘겨주는데스?
보스실장 : 정권인수를 요구하다가 작은 요구로 바꾼다면 결국 인간들도 들어주는데스.
그렇게 작은 요구들을 하나씩 해결하면서 우리들의 권력을 크게 만드는데스
실장석들은 애호파들이 주는 물건을 가지고
까삼로켓, 아니 실장로켓을 수백기 만들었다. 그리고 공원 여기저기에 실험을 했다.
이 공원은 인간들과 실장석이 공존하는 마을의 공원이라서
실장석들을 배려하고 있었다.
하지만 인간인 애호파가 점점 대량화약을 구입하자 공안기관의 감시를 받게되었다.
그는 결국 모든 계획,작전을 털어놨다. 공안기관은 그를 처벌안하는대신 실장석 구제 작전에 도움을 줘야했으며
이후
그는 자신이 누굴 만났는지 어딜 갔는지 보고해야했다.
결전의 날.
화기를 받을 실장석들이 공원 입구에 몰려있었다.
그녀들은 트럭이 오자 신호를 보냈다. 그 트럭에는 화기가 실려있긴했다.
트럭이 멈추고 화물칸에 있던 사람들이 화기를 난사하여 실장석들을 몰살했다.
위석탐지장치가 있어서 모조리 죽일수있다.
한편 당황한 로켓담당 실장석들은 어차피 망할거 로켓으로 인간들의 대(對)실장석 반격이 가능한 시설을 파괴하고 혼란을 틈다 도주하기로 했다.
그들이 폭격을 개시하자 로켓들이 결국 폭발하여 몰살되었다.
왜냐하면 애호파가 일부러 조작을 하여 자폭을 하도록 설정했기때문이다. 하지만 일부 로켓은 조작이 실패하여 공원에서 가까이 떨어진 폐가를 공격하여
구멍을 크게 냈다. 결국 성능이 떨어지는 로켓이었다.
실장석들이 불타죽어가지만 일부는 살아서 빠져나가다가 위석추적 총기에 맞아 죽었다.
그래도 살아남은 실장석들(보스,간부)은 연구소로 끌려가서 조사,실험,연구의 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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