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일이었다. 


어느 땅에 사람이 와서 농사를 지었다. 


농작물들은 잘 자랐다. 


그러자 실장석들이 와서 농작물의 맛을 보았다. 


어미 실장 : 맛있는데스! 이걸 아이들에게도 맛보여주는데스


그녀는 농작물을 가져다가 아이들에게 맛보여줬다.


아가 실장 : 맛있는 테츄


어미 실장 : 인간의 밭에서 가져왔던 데스. 하느님은 우리들에게 음식을 주기위하여 인간을 보냈던데스.


인간은 농사를 지어서 농작물을 만드는 데스. 그건 하느님이 실장석들을 위하여 농작물에 비도 내려주고 햇빛도 주고 바람도 줬던 데스.


하느님은 인간들의 밭에 은혜를 내렸지만 인간들은 어리석게도 그걸 독차지하는데스.


그렇기때문에 실장석들이 인간의 밭에서 농작물을 가져다 먹는건 옳지만 인간들이 우리들을 방해하는건 나쁜데스.


내일부터 인간의 밭에 가서 농작물을 가지러 가는데스


엄지 실장 : 나도 엄마를 돕는 레츄


다음날


실장일가는 인간의 밭에 도둑질을 하러갔다.


아가실장 : 모두 신나게 농작물을 가져오는테츄~


엄지실장 : 엄마를 도와서 겨울식량을 마련하는 레츄


어미실장 : 농작물은 말리는게 어려운 데스. 말려도 들키는데스


아가실장 : 테


인간이 보였다. 그는 실장석들이 보이자 몰래 다가갔다. 


어미 실장 : 모두 다른 방향으로 도망가는 데스!


아가실장들과 엄지실장들은 각자 다른 방향으로 도망갔다.


인간은 발로 다처 엄지실장에게 상처를 입혔다


엄지실장 : 레챠아아아


그리고 인간은 가버렸다. 


어미실장 : 인간들은 모든걸 가지고 있는데스! 그래서 우리들에게 나눠줘도 되는데스! 왜 모든걸 독차지하는데스!


인간은 어미실장이 자신을 귀찮게 하자 발로 가볍게 차고 가버렸다. 


아가실장 1 : 엄마!


아가실장 2: 일어나는 테츄


아가실장 3  : 테챠아아아아



엄지 실장 : 엄마~~~


아가실장 4 : 여동생!


엄지실장 : 나는 괜찮은 레츄


어미실장 : 나도 무사한 데스. 잠시 기다리고 있으면 낫는데스


그녀들은 농작물들을 도둑질해갔다. 인간은 어디있는지는 몰라도 농작물들의 수확철인데 돌보지 않는건 이상했다. 


어미실장 : 모두 농작물을 가져가는데스


아가실장 : 테츄우우우우


그녀들은 농작물들을 가져가고 있다. 


그러다가 인간을 만나자 긴장했지만 인간은 가버린다. 


어미실장 : 큰일났뻔했던 데스


아가실장 : 인간은 흉악한 테츄


엄지실장 ; 인간은 탐욕적이지만 농작물을 만들어내는 레치


어느날 학대파가 그걸 멀리서 보고 농작물을 훔치는 실장일가들을 공격하려왔다. 


어미실장 : 저건 둔기데스


아가실장 : 모두 도망치는 테츄


하지만 밭의 주인이 와서 말렸다. 


밭의 주인 : 지금 무얼하나


학대파 : 저 실장일가들이 밭을 망치길래 쳐죽이는


밭의 주인 : 나중에 치우는게 귀찮으니 죽이지말게


학대파 : 하지만 밭이 망가지는


밭의 주인 : 그건 내가 알아서 하네


두 사람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어미실장 : 큰일날뻔했던 데스


아가실장 : 하늘의 도리를 아는 인간 테츄?


엄지실장 : 하느님은 실장석을 위하여 인간을 내려보낸 레츄


인간은 농사를 짓는 레츄 


하느님은 인간의 농작물로 실장석들을 먹여살리기위하여 


인간의 밭에 햇빛,바람, 빗물을 내려서 농작물을 키워주는 레츄


어느덧 겨울이 왔다. 


어미실장 : 인간의 농작물중에는 저절로 물기가 없어지는 농작물도 있는 데스


이걸로 겨울을 나는 데스


중실장들 : 나도 봄에 독립하면 아이들에게 인간의 농작물의 맛을 가르치는 테스



실장석들은 모두 독립하여 아이를 가졌다. 


실장석들 : 이 세상은 좋은 세상데스!


하느님은 실장석들을 위하여 지상에 인간을 보냈던 데스


인간들은 농사들을 짓는데스


하느님은 실장석들을 위하여 인간의 밭에 햇빛, 바람, 비를 내려주시는 데스


인간의 농작물은 오직 실장석에게 권리를 있는데스


그걸 모르는 인간은 멸망해야하는데스


그걸 아는 인간은 축복이 있는 데스




실장석의 태교 노래였다. 


출산일


아가실장 : 텟데레에에에!


어미실장 : 이 세상에 나와서 수고했던데스


아가실장 : 나도 엄마를 도와서 인간의 밭에서 농작물을 가져오는테츄


어미실장 : 가족을 위하여 몸을 헌신하는 데스! 좋은 아이 데스


실장석일가들은 모두를 이끌고 나왔다. 


어미실장 : 엄마 반가운 데스


할머니실장 : 장녀의 아이들도 예쁜 데스


아가실장 : 할머니 처음뵙는 테츄


아가실장 2 : 나도 반가운 테츄. 


아가실장 : 너는 할머니의 딸 테츄?


아가실장 : 그런테츄. 나는 너의 고모 테츄


어미실장 : 모두들, 이야기보다도 인간의 농작물을 가져가는 데스


실장대가족들은 인간의 농작물들을 파먹고 가져갔다. 


어미실장 : 인간말고도 습격자는 많은데스


아가실장 : 엄마는 내가 지키는 테츄




밭의 주인은 이걸 기록하고 밭의 농작물을 팔았다. 


가끔 인간들이 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녀들은 재빨리 인간들을 발견하고 덤불로 숨었다. 


몇몇 인간은 덤불을 파헤치기도 짓누르기도 했지만 그전에 실장석들은 더 깊게 숨었다. 


그 과정에서 체력이 떨어져서 지친 일부 자실장, 어미실장들은 들켜서 끔살되기도 한다.


사람이 실장석보다 체력이 강하기때문이다.


어미실장 4 : 인간씨 살려주는데스! 아이들을 먹여살리기위했던데스!


아가실장 4: 인간씨! 용서해주는 테츄


사람들은 자비심없이 끔살했다. 송곳 아니면 볼펜을 꺼내서 눈을 공격했다.


어미실장 4: 데샤아아아


아가실장4 : 테츄아아아


인간은 볼펜으로 어미실장의 눈을 찌르고 안쪽을 휘져었다. 


어미실장 4 : 아픈데샤아아


아가실장 4 : 인간씨 그만두는 테챠아아아아


그리고 쇠못과 라이터를 꺼내서 불에 달군뒤에 


눈의 상처와 그 안쪽을 지졌다. 


어미실장 4 : 엄마아아아아아


아가실장  4 : 테츄아아아아아


그리고 땅에 버렸다.


하지만 이미 파헤친 덤불은 은신처가 될수없었다. 



다른 아가실장 : 이 밭의 주인은 하늘의 도리를 아는 사람이라서 


실장석들이 농작물을 가져가도 관대하게 넘어가지만 다른 인간들은 인간의 도리를 저버렸기때문에


잔혹한 테츄


어미실장 : 모두들 아픈 실장을 자기집으로 데려가는 데스


그 사람들은 다시 오지않았으며 밭의 주인은 실장석들을 쳐죽이지 않았다. 


한편, 사람들은 아픈 실장석을 데려가는 실장석들의 집을 추적하여 몰살시켰다.


그렇게 실장석들은 겨울을 넘기면서 아이들을 키웠다. 


봄이 되자 손녀,딸들도 독립하게 되었다. 


역시 아이를 가졌다. 


실장석 : 이 세상은 하느님이 실장석들에게 베푸는 은혜가 가득한 데스!


맛있는 농작물이 좋은 데스. 


이건 인간들이 밭에 씨앗을 심어서 하느님이 햇빛, 바람, 비로 키워주는데스


하지만 일부 인간들은 하느님의 도리를 저버리고 실장석들이 농작물을 가져가는걸 잔혹하게 쳐죽이는 데스


모두들 조심하여 하늘의 은혜를 맛보는 데스~




그녀들은 규모가 더 커진 대가족이 되었다. 


실장대가족들은 주변을 파먹고 있었지만 역시 한정된 땅에 주어진 먹이는 적고 숫자는 많이 불어나서 


배고픔에 허덕였다. 


밭의 주인은 다시 밭에 농사를 지었다. 3년째였다. 


실장대가족들은 밭의 수확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할머니 실장 : 저 농작물들이 곧 익는데스. 아직 먹으면 안되는데스


아가실장 : 아는 테츄. 


그뒤 밭의 주인이 사람을 이끌고 와서 농작물들을 모조리 뜯어가버린다. 


할머니 실장 : 뎃?


아가실장 : 무슨 테츄?


어미실장 : 안되는 데스


실장대가족들이 사람들을 향하여 갔다. 


할머니 실장 : 인간씨! 그건 뽑으면 안되는데스! 


어미실장 : 우리들이 먹는 음식이 없어지는 데스


아가실장 : 인간들은 농작물을 없애는 권한이 없는 테츄


엄지실장 : 당장 돌아가는 레츄!


밭의 주인 : 저 많은 실장석들이 뭐라고 말하는거지?


밭의 주인의 고용인 : 저 농작물들은 자신들의 음식이고 인간들은 절대 가져가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군요


고용인 2: 건방지군


밭의 주인 : 실장석들아, 이 밭은 나의 밭이고 내가 비료를 주면서 벌레도 잡았지. 앞으로는 아니지만 말이야


할머니 실장 : 아닌데스! 하느님이 땅을 내리고 햇빛과 바람, 비를 내려준데스


밭의 주인 : 그럼 씨앗과 비료는 뭐지?


할머니 실장 : 그런건 모르는 데스


할머니 실장은 나뭇가지를 꺼내고 밭의 주인의 신발을 찔렀다.


할머니 실장 : 인간들은 돌아가는 데스! 우리들의 무력행사를 보여야하는데스우?


밭의 주인 : 으앗!


밭의 주인은 할머니 실장을 잡아들어서 팔다리를 꺾었다. 


할머니 실장 : 데샤아아아


실장석들 : 데샤아아아아


밭의 주인은 현명하고 가족애가 깊었지만 인간을 착취의 대상으로 보는 실장대가족들의 가장이었던


할머니 실장의 위석을 뽑아서 위석강화를 했다.


그리고 농작물을 뽑아서 폐기하기위하여 한 부분에 모은 뒤에 불을 붙이고 할머니 실장석을 던져넣었다. 


할머니 실장 : 데샤아아아 인간씨 용서하는 데스! 살려주는 데스


실장석들 : 오로로로로로롱


실장석들은 그걸 구경만 하면서 지켜봐야했다. 


실장석들이 불속으로 뛰어들어서 옷에 불이 붙은뒤에 뛰쳐나올수있다. 


그러면 불이 번질수있기에 인간들도 지키고 있었다. 


(물론 불을 피우는건 촌장의 허락을 받았다)



불은 3시간이상 타오르면서 할머니 실장은 계속 살아있었다. 위석강화의 힘이었다. 


불이 꺼지자 인간들은 가버렸고 실장대가족들은 할머니 실장에게 다가가갔다. 


할머니 실장 : 겨우 살아났던 데스


그녀는 살아나긴했지만 멘탈이 붕괴되어있었다. 


어미실장 1: 할머니 괜찮은 데스


어미 실장 : 엄마....


아가실장: 이제부터는 우리들이 지켜주는 테츄


어미실장 : 이제 농작물이 없는데 무얼 먹는 레츄?


할머니 실장 : 그동안 인간의 농작물에 의존했던 데스


어미실장 2 : 배고픈 데스


아가실장 : 모두 배고파도 참는 테츄


엄지실장 : 할머니의 지휘를 따르는 레츄


할머니 실장: 모두들 단결하는데스! 단결하면 어떤 위험도 이기는 데스


실장대가족들은 할머니의 아래에서 모두 단결하면서 앞으로 살아갈 생각을 했다.


밭의 주인 : 깜빡했다.


밭의 주인은 위석강화했던 할머니 실장의 위석을 꺼내서 망치로 부쉈다.


할머니 실장은 결국 위석붕괴로 죽었고


실장대가족들은 멘붕한데다가 절망적이었고 마침 배가 고팠기때문에 서로 싸우면서 잡아먹었다. 


인간을 착취의 대상으로만 보고 인간을 적당히 착취해야지 가족을 위하여 너무 많이 착취했던 댓가였다.


마침 살아남은건 엄지 1마리였다. 


엄지실장 : 레챠아아아 이제 어떻게 살아가는 레츄?


학대파가 다가왔다. 


엄지실장 : 인간씨!


학대파 : 나와 함께 살자. 물론 너에게는 지옥을 보여주지


엄지실장 : 레챠아아아


학대파는 안전을 위하여 엄지실장의 팔다리를 꺾고 집에서 그녀를 달라독마로 만들고 화상을 입혔다


물론 위석강화는 덤이다


엄지실장 : 그만두는 레챠아아아ㅏ


학대파 : 그래 이맛이야! 그동안 참은 보람이 있었어


엄지실장 : 어쩌다 이렇게 되었던 레츄? 엄마는 뱃속에서 이 세상에는 인간이 농작물을 만들어서 실장석에게 바치는


학대파 : 그건 아니야. 


엄지실장 : 레?


학대파  : 그 밭의 주인은 농부가 아니다. 그 밭의 주인은 다른 동네 사람이었는데 그 밭이 재개발 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몇년전부터 알았다.


하지만 그 땅을 소유하려면 농사를 지어야한다. 법률때문에 그럴걸


3년간 농사를 지은뒤에 재개발이 시작되자 땅을 팔고 농작물을 뽑은거야. 너희 실장석들이 농작물을 훔쳐먹어도 놔둔 이유가 그것이다.


그렇다. 가끔와서 실장석들을 쳐죽이고 가는 사람들은 감시자들이었다. 


그들은 땅주인이 실제로 땅에 농사를 짓는지 확인하러 왔었다.


학대파 : 밭의 주인은 재개발로 돈을 많이 많이 보상받았을걸.


엄지실장 : 모르겠지만 뭔가 속은 레챠아아아아



파킨!



엄지실장은 위석이 붕괴되어 죽었다. 


학대파는 엄지실장의 깨진 위석을 보고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