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인 라덱이 말했다.


"이제야 그 사람들을 격리시켰습니다"


미국인 트위스터 박이 대답했다.


"잘했습니다"




그들은 공원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특무실장이 어쩌고 하는 사람이 저에게 지적을 하더군요"




"당신 혹시 성인 콜라텍 1천원 할인권을 마구 뿌리던 사람인가요? 아니면 남의 방명록에 광고글 올리던 사람인가요?"


라덱은 소련출신의 사업가였다.


"증거는?"


"합리적 의심이요"


한 사람이 담배에 불을 붙였다




"그래서 어느날 그 사람의 작품을 꼬투리잡아서 욕하는데 저랑 말다툼을 했죠"




"저도 잘 압니다. 님에게도 그에게도 경고를 줬죠"




"그런데 그걸 못참고 다시 처벌해달라고 님에게 전보를 보냈다죠?"




상대방은 담배를 물고 대답했다.




"제가 웬만한거는 참는데 제 권력에 도전하는건 참을수없어서 촌장의 권한을 이용해먹으려한다는 명분으로 강제 퇴거시켰죠"


트위스터 박은 촌장이었으며 촌장외에는 권력을 가진적도 그런 기회도 없었다.


"하지만 그 사람이 활보하는건 저의 비즈니스에 걸림돌이 되어서 결국 격리시켜보냈습니다"




"설마 실장석들이 사람들에게 무력대응할수있을까요?"


한명이 담배를 다 피웠다.


"들실장들은 지능도 있고 집단을 만들고 보스가 있으며  도구를 사용할수있으니 뭔짓을 할지 모르지만 그건 제알바 아니죠"




"학대파나 학살파들이 알아서 들실장,사육실장을 쳐죽이니 그럴일은 없을겁니다"




그는 담배 꽁초를 재떨이에 버렸다






그 두 사람을 뒤에서 보는 실장석이 있었다.




"데프프프 인간들이 방심하는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