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아마(アマアマ )

달다는 뜻의 아마이(あまい)를 가타카나로 바꾸고 반복시켜 의성어로 변형시킨 말

달콤달콤으로 바꿀 수 있다


우마우마(ウマウマ)

아마아마와 동일한 원리로 맛있다는 뜻의 우마이(うまい)를 변형시킨 '맛있는 것'이란 뜻의 유아어

맛나맛나로 바꿀 수 있으나 어감이 살지 않는다


아와아와(アワアワ, 淡淡 )

색이나 맛 따위가 은은하다, 희미하고 투명하며 가볍다는 뜻의 아와이(あわい)의 변형

주로 목욕할 때 사용하는데 문자 그대로 거품이 이는 모양에 주목하여 번역할지 목욕이 주는 기분에 따라 번역할지가 관건

개인적으로 보글보글보다 나른나른이 어울린다고 생각함


포코포코(ポコポコ )

속이 빈 물건을 두드리는 소리 또는 거품이 차례차례 떠오르는 소리

아와아와의 번역이 애매해지는 또다른 원인임

통통 또는 보골보골


쿠이쿠이(クイクイ )

그 유명한 실장권법의 한컷에 나온 표현

사전에는 가볍게 두세번 끄는 모습이라고 나와서 뭔말인지 싶을 수 있으나

손가락 제스처에 자주 쓰는 말임을 생각하면 의외로 바로 대응하는 말이 나온다

까닥까닥으로 번역가능


토테토테

'살집이 좋은' '부드러운 발바닥으로 천천히 걷는'의 뜻 포테포테(ぽてぽて)의 잘못.

'포동포동' 또는 '아장아장'으로 번역가능


삐쿠삐쿠(ぴくぴく)

조금씩 떨리며 움직이는 모습이란 뜻으로 경련하다와 일맥상통함

'움찔움찔'로 번역되는 편


페타페타 (ペタペタ )

평평한 물건을 가볍게 치는 소리, 맨발이나 부드러운 신을 신고 평평한 지면을 걷는 소리에 자주 사용됨

주로 구더기가 꼬리를 움직일 때 사용되는 빈도가 높다

완벽한 대응은 아니지만 파닥파닥이 적당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