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의 경계에 있는 도시.


여기에는 실장석 일가가 숨어살고 있었다. 


위석탐지기에 탐지는 되긴한다.


"인간들은 물론 동족들도 우리들을 죽이는데스"


"잘숨는 테츄."


"엄마 걱정마 테츄"


"엄마를 돕는 레치"


일가는 벌레와 나무 열매, 풀을 먹고 살았다.


어느날 노파가 와서 실장석들을 위한 음식과 생활용품을 뿌리고 갔다. 


"저 인간은 학대파 데스?"


"위험한 테치"


"경계하는 테치"


하지만 노파는 정기적으로 와서 음식과 생활용품을 뿌리고 갔다. 


"안심해도 좋은 테츄?"


"아닌데스! 경계하는 데스"


결국 실장석 일가는 인간을 경계하지 않았다. 


"나는 이 동네에 사는 사람이야"


"그런데스?"


어느날 멧돼지가 일가를 공격하자, 노파는 멧돼지 격퇴 발연통을 던져서 쫓았다. 


"여기는 위험하다. 앞으로 나의 집에서 살자"


"그런데스"


"모두들 따라가는 테츄"


노파는 자기 집 마당에 실장석들을 대기시키고 집안에서 준비했다. 


"기대되는 테츄"


노파는 실장석들을 데리고 방안에 데려갔다. 


자실장들,엄지실장들은 소형 수조에 넣고


친실장을 들어서 액체가 가득한 수조에 던졌다.


"데샤아아아아"


도로리로 녹아내리는 친실장이 비명을 지르자 그녀의 아이들이 당황했다.


"엄마~!!!"


"레챠아아아"


"테츄아아아"


노파는 송곳을 집어들고 자실장을 집어들어 눈을 마구 찔렀다.


"테츄아아아!"


"언니!!!!"


"차녀!!!!"


"인간씨! 그만두는데스"


"아픈 테츄아아아아!!!"


노파는 얼굴에 구멍이 잔뜩났던 자실장을 도로리가 가득찬 수조에 던졌다. 


"지벸!!!"


친실장은 자실장을 감싸려고 했지만 자신 역시 팔다리가 녹아내리고 있었다. 


"인간씨, 어째서 이렇게 심한 일을 하는 데스?"


노파는 변장을 풀었다. 


"인간씨 마라 인간 테츄?"


"그래, 나는 청년이다"


학대파 청년은 실장석일가를 잡기위하여 노파로 분장했던것이다. 


결국 속아넘어갔던 일가는 위석강화, 독라달마가 되어서 죽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