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농촌


청년 A는 노동석과 함께 비닐하우스 비닐을 갈기로 한다. 


노동석은 위석을 미리 적출하여 강화했다.


A는 노동석에게 밧줄을 위쪽 쇠파이프 구멍에 꿰도록했다.


그래야 비닐을 끌어당길수있게된다. 


(이하 만화판을 참조)


쇠파이프 안쪽에 넣어야지 절대 바깥쪽으로 꿰면 안된다. 


"으으으으.... 힘든데스"


그리고 A는 ㄱ자 쇠파이프를 밧줄을 꿰어서 비닐하우스 천장에 끼웠다. 


이래야 비닐들을 밧줄에 매달아서 잡아당겨도 비닐이 아래쪽으로 쳐지지않는다.


그 사이 A는 밧줄을 도르래에 달았다. 


노동석은 상자를 가져왔다.


"지금부터 비닐을 펴기로 한다."


A는 비닐(가로 5미터, 세로 1백미터)이 담긴 상자를 열었다. 


"너와 내가 양쪽으로 비닐을 잡아당겨서 편다. 그리고 앞쪽으로 비닐을 쌓아간다"


그렇게했다. 


"팍팍 잡아당겨야지~!!"


그리고 A는 비닐 끝부분들을 모아서 밧줄에 묶었다. 


"노동석, 너는 저끝으로 가서 도르래에 달린 밧줄을 잡아당겨라"


노동석이 열심히 밧줄을 잡아당겼다. 


그러면 밧줄 끝에 달린 비닐들이 끌려오게 된다. 


A가 말했다. 


"다 되었다~!"


노동석이 끌어당긴 비닐이 충분했다. 


A는 밧줄 끝에 가서 밧줄을 푼뒤에 비닐을 펴기로 했다. 


노동석은 그 사이에 경운기를 가져왔다. 


"지금부터 경운기를 몰아라. 내가 정지라고 명령하면 정지하고 가자고 하면 출발해라"


"알았던 데스"


노동석이 모는 경운기가 쇠파이프쪽으로 갔다. 


"정지!"


A는 비닐을 잡아당겨서 쇠파이프에 감은 뒤에 클립을 끼워서 고정했다. 


1시간뒤, 겨우 다 고정했다. 


이제 오전 10시가 되었다. 


"다음 칸의 비닐은 내일 간다~!"


폭염으로 사람들이 죽어가기때문에


농촌에서는 오전 5시에서 오전 10시까지만 일을 한다. 


노동석과 A는 차를 타고 쉼터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