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턱끝에 차오를 때까지 악에 바쳐 소리를 지르던 닉은 숨을 가뿐 숨을 몰아쉬며 고개를 떨궜다. 대체 왜 자신이 여기에 이렇게 묶여있단 말인가? 닉의 마지막 기억은 경찰들의 눈을 피해 다시 폐공장을 찾았을 때까지였다.
먹이를 감싼 거미줄 같은 폴리스라인을 억지로 헤집고 공장안에 들어선 순간 뒤통수의 통증과 함깨 닉의 기억도 끊어졌다. 그리고 깨어나보니 이렇게 의자에 결박된 상태였다.
'침착해 닉, 이럴때일수록 침착해야만 해'
닉은 몸의 반동을 이용하여 의자를 돌렸다.
그의 예상이 맞았다. 문대신 판자로 구멍을 막아놓았다. 그리고 판자옆의 작업대에는 피가 묻은 망치와 덕테이프, 날이 뭉툭한 급조한 마체테가 있었다.
몇분뒤 누군가가 판자를 열어 젖히며 나타났다. 닉은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의 검은 긴 머리와 끔찍한 가면을.
"원하는게 뭐야."
그는 가져온 숯돌로 마체테의 날을 갈뿐 닉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내가 물었잖아"
먹이를 감싼 거미줄 같은 폴리스라인을 억지로 헤집고 공장안에 들어선 순간 뒤통수의 통증과 함깨 닉의 기억도 끊어졌다. 그리고 깨어나보니 이렇게 의자에 결박된 상태였다.
'침착해 닉, 이럴때일수록 침착해야만 해'
닉은 몸의 반동을 이용하여 의자를 돌렸다.
그의 예상이 맞았다. 문대신 판자로 구멍을 막아놓았다. 그리고 판자옆의 작업대에는 피가 묻은 망치와 덕테이프, 날이 뭉툭한 급조한 마체테가 있었다.
몇분뒤 누군가가 판자를 열어 젖히며 나타났다. 닉은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의 검은 긴 머리와 끔찍한 가면을.
"원하는게 뭐야."
그는 가져온 숯돌로 마체테의 날을 갈뿐 닉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내가 물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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