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실장 B가 말했다.
"주인님! 아이가 가지고 싶은데스"
"안돼"
"왜 안되는 데스?"
"너는 훈육을 거쳤지만 아이는 훈육을 통과한다는 보증이 없다"
"제가 잘하는 데스"
"그래, 해봐라"
주인은 참피 사육가이드를 보고 각종 서류들을 옮기고 또 다른 서류들을 가져왔다.
B는 아이를 낳았으며 그녀를 닮아서 지능높고 예의도 바른 실장석들이었다.
하지만 먹이 값이 많이 들었다.
"B, 먹이값이 너무 많이들기때문에 음식물쓰레기를 먹어라"
"안되는데스! 그건 영양도 나쁘고 배합이 나빠서 아이들에게 해로운데스"
사육주는 역시라고 생각했다.
"사육실장은 절대로 아이를 가지면 안됩니다. 어떤 형태로든 반드시 분충이 됩니다. 그건 사육실장의 의지와 무관하게 흘러갑니다"
참피 사육 가이드에 나온 내용이었다.
물론 사육주 역시 대처를 생각했었다.
B는 계속 먹이를 더 달라고 아이들고 함께 이야기했다.
결국 사육주 역시 굴복했지만 얼마가지 않아서 실장푸드가 떨어졌다.
"주인님, 실장푸드를 사오는데스"
"B, 안타깝지만 돈이 없다. 월급이 나와야한다."
"주인님! 주인님의 물건을 파는 데스."
"안돼~"
B는 결국 주인에게 반항하기로 하고 아이들과 함께 주인의 중요서류들을 배설물로 칠하고 탈출했다.
그녀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육실장에게 인색한 주인에게 천벌을 내린다"는 의미였다.
사육주는 다행히도 중요서류들을 이미 안전한 곳에 옮겼고 다른 가짜 서류들을 가져왔었다.
B와 그녀의 아이들이 배설물로 칠한건 가짜 서류였다.
"역시 사육실장은 절대 임신을 하면 안되는구나"
며칠뒤
빈사가 된 B가 와서 말했다.
"주인님, 제가 잘못 생각했던 데스. 다시 거두는 데스."
"너의 아이들은?"
"모두 사고로 죽은데스."
"그래, 들어와라"
사육주는 그동안 준비했던 고문 콜렉션을 가지고 B를 독라달마로 만든뒤에 가지고 놀다가 죽였다.
"데샤아아아아아아"
진짜 글에 영혼이 없내요
글에 영혼이 없을수 밖에ㅋㅋ 본인이 영혼을 바친 특무실장은 인정을 못받고 지 입장에선 '탄압'을 받으니 결국 애국열사급 작가인 본인은 투항하고 속세에 물든다는 비아냥을 하고자 이런걸 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