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실장석을 보내줬다. 


아들은 공익근무요원으로 가기위하여 


군사훈련소에 갔다. 


그곳에서 군복을 받고 자기가 입고온 사복을 택배로 보내는 와중에 군대의 들실장도 몰래 넣어서 보낸것이었다. 


"안녕?"


"큰 주인님, 안녕하신테치"


아들이 보내준 편지에 의하면 군부대에서 들실장이 있었는데 폭우로 일가몰살하고


자실장만 살아남았다한다. 



"아들이 돌아올때까지 돌봐주지"


"고마운 테치"


이름은 R이라고 지어줬다. 


R은 자기 보금자리는 잘치웠다. 


기초군사훈련이 끝난뒤에 아들이 왔다. 


그는 R과 자주 뛰어놀았다. 


어느덧 R도 중실장이 되어가면서 말했다.


'아이를 가지고 싶은 테스"


실장석은 원래 분충 기질이 있었지만 아이를 가지면 어떤 이유는 분충이 된다. 


나는 아들과 상의했다.


"그래, 아이를 허락해주지"


"정말 테스? 고마운 테스"


그리고 꽃 한 다발을 선물했다.


임신한 R은 몸을 언제나 조심했다. 


태교의 노래를 불렀다. 


아들은 R을 도청했던 음성파일을 나에게 몰래 들려줬다. 


"이게 R의 태교 노래구나"


나는 R의 자녀들이 태어나자, 수조에 넣은뒤에 R도 수조에 넣었다.


그리고 식칼을 꺼내서 R의 배에 박아서 45도 이상 돌려준뒤에 분대를 꺼냈다. 


"데샤아아아아 주인님 내가 무슨 잘못을 했던 데샤아아아"


"엄마!!!"


"비열한 인간! 엄마에게 칼질하지마 테치"


물론 식칼을 꺼내기전에 모두 독라로 만들었다. 


그리고 해체하여 스튜를 끓였다. 


R은 의식을 잃으면서 자신의 태교 노래를 들었다. 


"인간은 노예데스! 실장석이 주인이 되어야하는데스! 하지만 지금은 힘이 없으니 참는데스! "


애호받는 R과 그 아이들이 학대없이 단번에 죽은 이유였다.


R일가 스튜는 아내,아들,내가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