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タイトル:【虐】 こんな筈では | ファイル:こんな筈では.txt | |
| 作者:匿名 総投稿数:非公開 総ダウンロード数:3668 レス数:0 | ||
| 初投稿日時:2010/02/18-15:58:24 | 修正日時:2010/02/18-15:58:24 | 修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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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닌데
- 1 -
"·· 데에 ... "
그 실장은 희미해져가는 의식 속에서 생각했다.
이게 아닌데 ...라고.
"오마에타치, 빨리 태어나는 데스우.
밖에는 즐거운 일이 가득 기다리는 데스우.
콘페이토나 스테이크. 초밥에 케이크 그리고 아마아마한 진수성찬을 많이 먹을 수 있는 데스우.
따뜻한 집과 목욕이 기다리는 데스우.
모두 장난감으로 놀고, 낮잠도.
즐거운 일이 가득 기다리는 데스우"
어미의 태내에 있을 때 들었던 노래.
아직 보지 못한 세계, 그리고 그곳 생활에 가슴 두근거리며 성장해 마침내 태어났는데.
오줌 냄새, 차가운 웅덩이. 거기는 공원의 화장실 변기칸 안이었다.
계절은 겨울. 차가움에 자매 중 몇 마리가 심장 마비로 사망했다.
게다가 어미는 초산이었는지 솜씨가 나빴다.
물속에서 줍는 것이 늦으면서 몇마리가 구더기가 되어버렸다.
간신히 집어들어 점막을 취해준 새끼도 쪼르르 몰려온 동족에게 잡아먹혀버렸다.
물 속의 구더기들을 잡아먹는 동족의 눈을 피해 남은 새끼를 데리고 도망가는 어미.
화장실을 나와 집으로 달린다, 출산 직후라 체력이 떨어져 있긴 하지만 그 다리는 갓 태어난 자실장보다 훨씬 빠르다.
더구나 시기는 엄동설한. 추위에 몸이 오그라들어 뒤쳐지는 새끼도 있다.
그런 새끼를 노리고 동족이 덮친다.
결국 태어난 새끼 열두마리 중 집에 함께 돌아온 것은 5 마리 뿐이었다.
그 중 3 마리는 며칠 안에 동사했다.
나머지 2 마리 중 1 마리가 춥고 배고파 큰소리로 울부짖자 그 소리를 듣고 집에 침입한 동족에 먹히고, 저항하던 친실장도 모여든 동족들에게 먹혀 죽었다.
남은 1 마리는 틈을 타 근처의 수풀에 숨어 난을 피했다.
그러나 자실장 한 마리가 이 시기를 살아남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것을 막연히 이해한 그녀는 어미의 그 노래는 엉터리였다고 마음 속으로 욕하고,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죽은거야, 다른 새끼와 달리 와타치는 똑똑하고 귀엽기 때문에 살아남았어. 기분좋은 테츄우.
그렇게 생각하면서 앞으로 어떡할지 고민한다.
우연히 그녀가 그늘을 이용하여 (옆에서 보면 훤히 보였지만) 공원을 나오자 그곳에 인간이 있었다.
처음 보는 인간에 압도되어 아첨하는 것조차 잊은 그녀에게
"길러줄까?"
인간이 말을 걸었다. 물론 거절할 이유가 있을 리가 없다.
"하이, 테츄우!"
이 대답에 그녀는 인간에게 안기게 되었다.
- 2 -
공원 옆을 걷고 있는데 안쪽이 시끄럽다.
1 마리를 집단 린치하고 있는 듯한 소란이다.
어차피 이 추위에 먹이를 구하지 못한 자들이 다른 가족을 덮치고 있는 것이리라고 생각하면서 걷고 있는데, 공원 입구에 자실장 한마리가 딴에는 그늘을 이용하고 있는 거겠지만, 다른 각도에서는 훤히 보이는 상태로 나왔다.
이시기에 이 크기? 낳은 어미는 영리하진 않겠군. 마라에게 당했나?
보통 현명한 개체라면 먹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시기를 선택할테니까.
자실장은 나를 올려다보고 굳어 있다. 아첨하지 않는다.
조금 흥미가 동했다.
영리한 아이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고 링갈을 사용하여 말을 걸어보았다.
"길러줄까?"
"하이, 테츄우!"
즉답했는걸.
별로 영리하지 않을지도.
안으니 치프픗, 웃음이 새어나왔다.
역시 현명하지 못하군 이 녀석.
배신당한 기분으로 집에 와 수조를 준비한다.
어 이 크기 밖에 없었던가?
이것으로는 성체가 되면 옆으로 누우려면 머리를 들든지 다리를 구부려야 한다.
아, 큰 것은 탁아한 친자를 독라로 만들고 던진 채 방치했지.
뭐, 괜찮나? 어차피 오래 기를 생각은 없으니까.
- 3 -
이것으로 사육실장인 테츄우. 따뜻한 집에 따뜻한 목욕인 테츄우. 콘페이토 스테이크 테츄우.
그런 망상에 무심코 치프픗, 웃음이 새나온 것이었다.
하지만 인간의 집에 도착한 그녀는 억지로 입고 있는 물건을 빼앗겼다.
"벌써 닌겐상은 급한 테츄우. 와타치 아직 이르지만, 어쩔 수 없는 테츄우. 희롱도 좋은 테츄우"
그렇게 말하고 그녀는 다리를 벌려 총배설구를 노출했다.
"텟츄아! 테챳, 테챳, ... 테에에에? 텟, 테에에에엥, 테에에에엥"
머리를 뿌리째 뽑힌 충격과 고통으로 큰소리로 울부짖으려는 찰나
툭.
그녀는 차가운 수조에 내팽개쳐져 몸의 오른쪽 절반이 부서졌다.
꼼짝 못하는 자실장 위로 실장푸드가 뿌려지고 뚜껑이 덮였다.
유리 너머로 살풍경한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아무 것도 없다. 가구나 비품, 그런 것이 전혀 없었다.
회복한 몸으로 푸드를 씹는다, 아니 아직 이빨도 채 나지 않아서 핥아서 불리고 삼킨다.
수조 속에는 부슬부슬한 수건 1 장과 페트병식 자동 급수기뿐.
구석에 똥을 누고, 떨며 수건을 둘러쓴 채 잔다.
(다른 테치, 절대로 뭔가 다른 테치)
인간은 하루 1 회씩 뚜껑을 열어 푸드를 뿌린다.
그녀가 뭔가 말하려 해도 뚜껑은 곧 닫혀버려, 인간과 이야기할 기회는 얻지 못했다.
똥이 어느 정도 쌓이면 인간은 수조를 욕실에 들고 가 물을 반 정도까지 붓고 뒤집어서 오수를 버린다..
당연히, 자실장도 오수 투성이가 되어 수조 밖으로 튕겨진다, 익사할 뻔한 것과 거친 취급에 항의한다.
그런 그녀를 목표로 샤워기에서 온수가 쏟아진다.
뜨거워서 도망치는 자실장을 샤워기는 가차없이 쫓아다닌다.
"··· 테에에에 ... "
다시 수조로 돌려보내진 그녀는 숨이 끊어질 지경이다.
인간은 화상을 입을 정도는 아니지만 최대한 뜨겁도록 계속 같은 온도의 물을 뿌리고 있었다.
수조는 깨끗해졌지만, 냄새는 완전히 가시지 않았다.
그러나 수건만은 새것 (인간의 낡은) 이 되었다.
- 4 -
녀석이 입고 있는 물건을 억지로 벗겨낸다, 무엇을 착각했는지 다리를 열고 총배설구를 드러내보인다.
"텟츄 ~ 웅 ♪"
기분나쁜 소리를 냈으니 마음껏 머리를 빼앗는다,
"텟츄아! 테챳, 테챳, ... 테에에에? 텟, 테에에에엥, 테에에에엥"
울부짖는 놈을 수조 안에 처박아주었다.
몸이 반 부서졌지만 개의치 않는다.
수조에 페트병식 자동 급수기를 설치하고, 헌 수건 1 장 및 실장 푸드를 뿌리고 위에서 뚜껑을 덮었다.
몰래 카메라와 마이크를 세팅하고 방을 나선다.
다음날, 카메라에는 푸드를 핱고 헌 수건에 몸을 감싸고 떨며 자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었다.
마이크에는 어쩐지 어미에 대한 원망과 자매들에 대한 조롱이 담겼다.
가장 일반적인 분충 타입 같다.
"여기에는 장난감도 아마아마한 콘페이토도 스테이크도 없는 테츄우! 마마는 거짓말쟁이 테츄우!"
이렇게 외치고는 수조 유리를 차거나
"여기에서 나가는 테치이! 똑똑하고 귀여운 아타치가 이런 취급받는 건 불합리한 테치이!"
라고 외치고 유리를 짝짝 양손으로 피눈물을 흘리며 두드린다.
응응, 예상대로 좋은 반응을 해주는군요 똥벌레양.
배설물이 점점 쌓이므로 자동 급수기를 떼고 수조째로 욕실에 넣어 절반 정도 물을 부어 뒤집어서 내용물을 버린다.
"테챳!"
당연히, 녀석도 오수 투성이로 굴러 나온다.
그 녀석을 목표로 화상까지는 안 입지만 통증을 최대한 느끼도록 계속 일정한 온도의 물을 뿌려주었다.
수조로 되돌리고 자동 급수기를 다시 넣은 후 다른 헌수건을 넣는다.
"··· 테에에에 ... "
갸냘프게 우는 놈을 수조에 넣는다.
이런 생활을 계속하면서 몇가지 실험을 시도한다
먹이에 항우울제 등을 몰래 넣고 그 반응을 관찰했다.
때로는 핏줄이 불거지며, 이유도 없이 격노한다.
어떤 때는 구석에 웅크린 채 며칠이고 움직이지 않거나, 환각을 보고 혼비백산하거나.
꽤 즐거운 반응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녀석은 그런 일이 있었던 것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그런 실험을 약물의 양을 바꾸거나 하여 놈이 성체가 될 때까지 계속했다.
이제 녀석도 성체가 됐고, 탁아한 친자도 처리했으니 빈 큰 수조에 옮겨 마무리에 들어가도록 하자.
- 5 -
먹이와 물은 주어진다. 비정기적으로 수조과 함께 씻긴다. 장난감도 아무것도 없는 수조 속에서 돌아다니면서 먹고 자기만 한다.
즐거운 일도 재미있는 일도 없었다.
그런 생활을 계속하면서 그녀는 어느덧 성체가 되어 있었다.
"데에 ~"
수조가 큰 물건으로 바뀌고 며칠 후 그녀는 자신의 배 상태가 이상한 것을 깨달았다.
아랫배가 부풀고 희미하게 통증을 느낀다.
수족관 유리에 자신을 비춰보니 두 눈이 녹색이 되어 있었다.
(뎃! 임신한 데슷)
그녀는 기뻤다. 독라인 자신이 어미가 된다.
황홀해져 일찌기 자신이 어미의 자궁에 있었을 무렵 들었던 노래를 뱃속의 자신의 새끼들에게 불러 들려주는 것이었다.
"뎃데로게 ~ ♪ 뎃데로게 ~ ♪"
그런 그녀를 인간은 수조에서 한쪽 귀를 들고 잡아올리고 뒤통수를 움켜쥔 채로 얼굴을 바닥에 박기 시작했다.
"네놈 이 분충! 어째서 맘대로 임신한 거지"
그렇게 말하며 몇 번이고 패대기쳤다. 그녀가 기절할 때까지.
기절하자 이번엔 배를 걷어차 날린다.
"구보옷"
격통으로 깨어난 그녀에게 몇번이고 반복한다.
바닥에 토사물과 누설한 대변이 흩어져 어수선해진다.
다시 기절하자 이번에는 이불말이로 온몸을 두들겼다.
의식을 되찾고 몸을 웅크려 목숨을 구걸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데걋 데걋 데갸아아앗 데기잇 데걋"
이윽고 몸이 지렁이가 기어간 듯 여기저기 붓자 이불말이는 끝났다.
그 후, 아픈 몸으로 바닥을 전부 핥게 하는 걸레질을 하고, 끝나자 수조에 던져넣어졌다.
이후 수조의 청소는 스스로 하게 되었다.
이윽고 그녀는 수조에서 출산했다.
새끼는 곧 인간에게 집어올려져 어떤 새끼는 어미의 눈 앞에서 사지가 찢기고 목이 뽑혀 죽었다.
다른 새끼는 다른 수조에 던져져 불을 붙여 살해당했다.
모든 새끼가 산 채로 살해당하고 그 비명에 그녀는 미친듯이 운다.
"데에에엥 데엣크 데엣크 데자아아아.
너무한 데스우, 그 자들이 무엇을 한 데스우? 와타시가 무엇을 한 데스우? "
"그건 말야, 나는 "너"를 "기르"고 있다. 그것뿐이야.
그때 아첨하지 않았고, 사치라든가, 스테이크라거나 목욕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너로 한거야.
만약 입에 담았담녀 바로 공원에 던지거나 짓밟아 버렸을거야.
그리고 기르는 건 너만이고, 새끼는 대상이 아니다.
알았냐? "
비싯
어딘가 소리가 났다.
위석에 금이 간 것이었다.
"아 ~ 그렇잖아도 슬슬 질려서 넌 이제 필요 없어. 이제 공원에 버리러 가야지"
바킨
소리가 나고 실장이 쓰러진다.
그리고 깨달았다. 어느새 수조의 바로 위에 꽃 화분이 걸려있는 것을.
"··· 데에 ... "
한마디를 중얼거리고 그녀는 움직이지 않았다.
- 6 -
알아채지 못하도록 한밤중에 수조 위에 꽃이 피어 있는 화분을 천장에 매단다.
물론 꽃가루가 확실히 수조에 들어가도록.
며칠 후, 의도대로 임신했는걸.
"뎃데로게 ~ ♪ 뎃데로게 ~ ♪"
틀에 박힌 듯 음정이 엉망인 태교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녀석의 귀를 잡고 수조 밖으로 뒤통수를 움켜쥔 채로 얼굴을 바닥에 박기 시작한다.
"네놈 이 분충! 어째서 맘대로 임신한 거지"
기절할 때까지 몇번이고 몇번이고 내동댕이쳤다.
기절하자 이번에는 배를 찬다.
"구보옷"
격통으로 깨어난 녀석에게 몇번이고 반복한다.
그러면 바닥에 토사물과 배설물을 누설하며 뒹구는걸.
다시 기절하자 이번에는 이불말이로 온몸을 두들긴다.
의식을 회복하고 몸을 웅크리고 목숨을 구걸하지만 들어주지 않는다.
"데걋 데걋 데갸아아앗 데기잇 데걋"
이윽고 몸이 지렁이가 기어간 듯 여기저기 붓자 이불말이를 멈춘다.
그 후, 바닥을 전부 핥게 하는 걸레질을 시키고, 끝나자 수조에 던져넣었다.
수조가 욕실에 들어갈 수 없으니 수조의 청소는 스스로 하게 했다.
이윽고 녀석은 수조에서 출산했다.
그 새끼를 재빨리 다룬다.
어떤 새끼는 놈의 눈앞에서 손발을 잡아뜯고 목을 뽑아 죽였다.
다른 새끼는 빈 다른 수조에 던져넣고 불태워 죽였다.
모든 새끼를 산 채로 살해하고 그 비명에 녀석은 미친듯이 운다.
"데에에엥 데엣크 데엣크 데자아아아.
너무한 데스우, 그 자들이 무엇을 한 데스우? 와타시가 무엇을 한 데스우? "
예상대로의 대사를 지껄이므로 대답해준다.
"그건 말야, 나는 "너"를 "기르"고 있다. 그것뿐이야.
그때 아첨하지 않았고, 사치라든가, 스테이크라거나 목욕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너로 한거야.
만약 입에 담았담녀 바로 공원에 던지거나 짓밟아 버렸을거야.
그리고 기르는 건 너만이고, 새끼는 대상이 아니다.
알았냐? "
비싯
어딘가 소리가 났다.
위석에 금이 간 것 같다..
후훗 훗훗 후, 그리고 마무리.
"아 ~ 그렇잖아도 슬슬 질려서 넌 이제 필요 없어. 이제 공원에 버리러 가야지"
바킨
소리와 함께 녀석이 쓰러졌다.
"··· 데에 ... "
한마디를 중얼거리고 녀석은 움직이지 않았다.
링갈는
"··· 이게 아닌데 ... "
이렇게 기록되어 있었다.
훗훗후 계획대로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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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분충인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