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하는 실장석이 있다.
이 실장석은 다른 실장석들과 달리 정상적으로 살다가
자연수명으로 마치게 되었다.
"정말로 놀랍군. 어떤 비결이 있는거지?"
연구자들은 주인의 동의를 얻어서 연구를 하게되었다.
그로써 몇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1. 적당히 분충 : 양충인경우에는 양충인 점이 오히려 나쁘게 작용한다.
주인을 위하여 한 일이 주인에게 해롭거나,
또는 양충이 인간과 관계가 틀어져서 인간에게 피해를 주려다가 오히려 주인에게 처분되는 경우가 많다.
모든건 양면성이 있다.
2. 적당히 머리가 나쁠것 : 너무 교활하여 인간에게 피해를 주려다가 오히려 처분되는 경우가 많다.
3. 주인이 학대파 : 실장석에게 애정을 가진 사람은 실장석을 가까이할수없다.
실장석에 대한 애정이 제3의 요인이든 아니든 식어버리면 실장석은 결국 처분된다
장수하던 실장석은 분충기질이 적당히 있어서 비굴한 부분도 있지만 머리가 나빠서 주인에게 반항하지 못했다.
주인 역시 학대파로 실장석에 대한 애정이 없었기때문에 어떤 이유로든 그녀에 대해 배신감을 가질 일은 없었다.
주인이 학대를 하던건 아니고 죽은 장수 실장석이 다른 노예 실장석을 적당히 노예로 부리는걸 즐기고 있었기때문에
그걸로 만족했다.
그게 장수의 비결이었다.
실장석vs동물들 ㅡ병아리와 자실장ㅡ '와아~' '우당탕탕탕' 오늘은 집에서 인삼가루와 산실장 을 섞어먹인 닭의 병아리를 교문앞에서 파는날. '아저씨,이 병아리 얼마예요?' 깍쟁이 같이 생긴 초딩이 물어본다.
'1000원.3마리에.' '근데 이거 진짜 안 죽어요?' 내 가 상자에 써붙인 글을 봤는지 아이는 의심하고 있었다.'그럼.자실장하고 있어도 마찬가지란다' 마침 산자실장을 꺼내서 상자의 병아리들틈에 던졌다.
'테캭' '삐약삐약 삑삑삑삐익' '삐약상,안녕한데스까?테챠악!!!살려주는테챠!' '콕콕콕' 아이는 신기하다는듯 계속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