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햣하~!!!"
"너를 체포한다"
"어째서...."
"가자"
경찰서
"변호사죠? 제가 실장석 학대,살해 혐의로 지금 경찰서에서 조사받는데요~"
"걱정마십쇼. 훈방조치 될겁니다"
학대파는 훈방을 받으면서 왜 실장석을 보호하느냐고 물었다.
경찰관이 말했다.
"말해드리죠~"
인류가 지구상의 패권을 두고 실장석들과 전쟁을 벌이던 옛날,
다른 실석류가 인간 측에 붙어서 실장석들을 전멸시켰지만
실장석만 있고 다른 실석류가 없던 경우가 있었다.
그때는 인간이 우세했지만 실장석들은 한마리가 숨어도 다시 번식을 하는 생물이었다.
그래서 결국 싸움은 지치게되고 인간들은 화해를 하기로 했다.
"올렸다 떨어뜨리기군요?"
"아니지"
인간들은 실장석들에게 음식도 바치고 학대, 학살하는 사람은 잡아서 엄벌하여 실장석들의 신뢰를 얻었다.
실장석들도 인간들을 전멸시키고 싶지만 인간의 공업력, 기술력을 높이사고 있었다.
그러는 와중에 실장석들에게 음식을 바치면서 실장석들의 숫자는 불어나고
인간들은 식량들을 못쓰게하고 도망쳐서 실장석들을 굶겨죽이는 작전으로 대부분 이겨왔다.
"그럼, 기만작전이군요"
"그렇지, 실장석들의 안전을 보장하여 그들을 방심하게 하여 한번에 몰살시키는 작전이지"
이 역시 실장석보호법의 시초가 되어서
실장석들을 공공연히 학대,학살을 금하는 대신 실장석들이 방심하는 사이에 기습 전멸시키는 전략의 흔적이다.
물론 위석 탐지기가 널리 보급되는 시점에서는 거의 쓸모가 없다.
실장석vs동물들 ㅡ실장석vs침팬지ㅡ 오늘은 인공포육실의 두살배기 침팬지 '윈스턴'을 훈련장으로 옮기는 날이다. 이제 두살이면 인간나이 로 미운 다섯살 이지만,아직은 귀여울때다.(침팬지는 새끼때 피부가 살색이다가 크면서 검어진다)
대충 야생 적응 훈련을 시키기 위해 다자란70센치의 2.8킬로 짜리 성체실장을 훈련장에 놓았다.'사육실장 좋은 데스우~' 녀석은 가엽게도 다가올 운명을 모르는듯 싶었다.
이윽 고 문을 박차고 윈스턴이 들어왔다. 윈스턴은 자기 눈높이 보다 약간큰 성체실장을 보고 몹시 당황했으나,곧 호기심을 가지고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저리가는데스!똥원숭이!' 그러나 윈스턴은 성체실장을 한쪽팔에 안고 밧줄로된놀이기구를 타고 꼭대기 까지 올라가서 울부짖었다.
'우아아아앜~!!!' 오...영화 패러디 인가? 예전에 잠시 영화를 보여준 적이 있다. 그러나 갑자기 윈스턴이 날뛰어서영화관에서 쫓겨났다. 야생 동물을 함부로 데려오면 남한테 폐가 되기때문이었다.
어쨌든 기뻐하는걸 보니 좋았다.'데스~직스하면,강한수장석 자를 얻는데스웅~' 결국 몹시 짜증난 윈스턴이 실장석을 반으로 찢어죽였다.솔직히,아무리 짐승이어도,다른짐승들한테도 실장석은 골칫거리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