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맹일화
초장왕이 아끼는 사육실장 미도리 일가가 죽었다.
사육주인 초장왕이 항상 별사탕, 스테이크, 초밥만
먹였기때문에 결국 살이 너무 쪄서 죽은것이다
멘붕한 초장왕은 명령했다.
"신하들은 상복을 입고 미도리 일가의 장례는 국장으로 치른다"
"전하, 미쳤나요?"
초장왕은 일본도를 꺼내서 말했다.
"죽은 미도리의 일가를 모독한다면 그뒤는 나도 모른다"
그러자 재상(국무총리)의 중개로 우맹이라는 남자가 왔다.
그는 자기소개를 하면서 초장왕에게 말했다.
"전하께서는 개념실장 미도리일가에게 그에게 걸맞는 대우를 해주며
양충만큼은 좋은 대접을 해주기로했습니다.
그러니 좀 더 좋은 장례를 치르면 양충이 늘고 분충이 줄어들겁니다"
"어떻게하면 좋은가"
우맹은 대답했다.
1. 나라에 계엄령을 선포할것
2. 우수한 실장석 일가들을 뽑아서 미도리의 장례를 주관하게 할것
3. 미도리 일가가 어느 지역 출신인지 알아낸다.
4. 그녀들은 미도리의 친척일 가능성이 몹시 높다.
5. 미도리 일가의 유족에게 계엄령 선포, 합참의장임명권한, 선박격침권한,
수사권, 기소권, 신혼부부들의 아다를 뗄수있는 초야권을 준다.
6. 미도리 일가를 기리기위하여 초록 리본을 달고 다닌다.
7. 나라의 오락을 당분간 금지,
8. 각국의 외교공관에는 조기를 게양하여 조의를 표하게하고
9. 이 나라에 머물고 있는 해외 외교관들을 장례에 참석시킨다
10. 미도리 일가 추모비를 세워서 중무장 병사들로 하여금 경호한다.
11. 미도리 일가의 친척에게 왕위를 양도....
우맹의 주장이 끝나기도 전에 초장왕은 일본도를 휘둘러서 참수했다.
갑자기 현자타임이 찾아온 초장왕은 당황했다.
"이럴수가, 내가 뭔짓을 한걸까"
갑자기 후회가 찾아왔다.
이때, 우맹의 잘린목에서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그럼 미도리 일가는 가축으로써 장례를 치르십쇼.
그냥 독라로 만들어서 해체하여 구워먹으면 되겠군요"
초장왕은 그걸 깨닫고 우맹과 미도리 일가의 고기로
불고기를 만들어 신하들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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