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살려주는데샤아아아"


"엄마!!!!"


"주인님, 다시 키워주는 테치이이이"


"테챠아아아아"


실장석 일가가 버려져있다. 


그녀들은 사육실장이었으나 주인이 경제적 실패로 인하여 버려졌다.


원래는 실장석 전용공원에 보내거나 보건소로 보내야했지만 그동안 함께 해왔던 시간이 너무 안타까워서


박스에 넣어서 버렸다. 


"저럴수가! 실장석 일가가 밖에 나오다니"


남자는 보건소에 연락했다. 보건소는 사람들을 보내서 그녀들을 데려왔다.


유기 실장석 보호소는 그녀들을 심문하여 원 사육실장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큰일이구나."


"그런데스. 주인님이 저희들을 버렸던데스. 이유는 모르는데스"


"그런테치. 주인님을 찾아주는테치"


"걱정마라. 내가 반드시 찾아주마"


공무원은 그녀들을 무책임하게 버렸던 주인에게 분노하며 수사인력을 동원, 감시 카메라에 촬영되었던 주인의 동선을 추적, 파악하고 탐문수사하여


그녀의 주인을 호출하였다. 


"안녕하세요. 보건소입니다. 질문할게 있어서 그렇습니다."


주인은 전화를 받고 걱정했다. 


"설마 나의 사육실장 미도리 일가때문인가. 얼마전에 버릴때 들키지 않게 조심했거늘"




실장석 유기금지 법안 위반은 범칙금이다. 10만원이하였기때문에 보건소에서는 그녀의 주인이 눈치채지못하게했다.


"왔습니다"


미도리 일가의 주인이 오자 보건소에서는 그의 동선 파악 영상기록, 미도리 일가와의 대면 심문, 진실의 초록 눈물, 빨간 눈물 심문을 해줬다. 


"제가 그녀들을 버렸습니다"


"그러면 안되죠"


"용서해주십쇼. 제가 잘못생각했습니다"


"아니, 당신처럼 실장석을 버리는 사람은 또 다시 버린다"


"그럼...."


"미도리 일가를 죽이면 범칙금 형벌을 면제해주고 돌아가는 교통비도 주겠습니다"


"데에에?"


그렇다. 실장석 유기 금지법안은 위반시 범칙금이 나오지만 유기 실장석을 주인이 직접 처분하면 형을 면제해준다. 


몇번 누적되어도 상관없다. 


실장석이 멋대로 풀려나오면 숫자를 불려나가고 사회의 안녕에 위험할수있기때문이다. 


그리고 스스로 사육실장을 죽이지못하고 버리는 사람들때문에 유기실장석이 들어나면 국가안보에 위험해질수있다. 


그런 사람들이 실장석을 죽일수있게되면 앞으로는 실장석을 버리지않고 죽일수있게된다. 


"주인님 살려주는 데샤아아아아"


"주인님 살려주는 테치이이이이"


"엄마~!!!!"


보건소에서 소리굽쇠를 가져다주었다. 


주인은 귀찮은 일보다 교통비 받고 가는게 더 좋았다. 


뎅~


미도리 일가는 간단하게 끔살되고 주인은 교통비받고 갔다. 


"죽이고 나니 별거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