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근성
"퍽 퍽 퍽 퍽"
"으아아악"
"다음에는 용서못한다"
청년 Z는 들실장들을 학대하는 학대파를 존나 팬뒤에 가버렸다.
"많이 많이 먹으렴"
Z는 다혈질이지만 들실장들처럼 힘없는 존재에게는 매우 매우 관대하다.
그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다.
"인간씨, 이 아이가 배고픈 데스"
"저런"
Z는 사이좋고 현명한 친자실장에게 음식을 줬다.
"정말 고마운데스"
그는 공원을 돌아다니면서 아이를 학대하는 분충은 절대 베풀지않았고
아이를 소중히 여기는 실장석에게만큼 베풀어줬다.
"약한 존재라도 좋은 가족에게만 베푼다"
"정말 좋은 인간데스"
어느날 Z가 실장석들에게 음식을 주지못하자,
실장석들은 항의했다.
"닥치고 밥을 주는데스!!!"
"어쩌지!!!"
다음날에도 실장석들이 계속 항의하자, Z는 분노하여 실장석들을 쳐죽이기 시작했다.
"데샤아아아아"
실장석들은 달아났다.
하지만 계속 와서 밥을 요구했다.
"큰일이다"
Z는 고민했다.
그 순간, 학대파가 나타났다.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다"
"뭐요?"
다음날,
Z는 기어가서 실장석들에게 사죄했다.
"음식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그런데스! 잘 생각했던데스"
그리고 음식을 가져왔다.
"음... 이 음식은 노예에게 먼저 먹이는데스"
화장실 노예는 잘 먹었다.
"안전한 음식이군"
그녀들은 매일 Z의 음식을 받아와서 화장실 노예에게도 먹이고
자신들도 먹었다.
"그 노예인간, 결국 굴복했던데스"
"그런데스. 아무리 강한 인간이라도 우리들의 집단 공격에는 굴복하는데스"
며칠뒤
"파킨!"
실장석들이 집단 몰살했다.
"더이상 그 벌레들이 오지않는군요"
Z가 말했다.
"공원에 가보죠"
학대파가 말했다.
공원을 방문했던 Z는 놀랐다.
실장석들이 몰살해있던것이다.
"역시 축적성 코로리를 음식에 넣었기때문에 결국 죽었습니다"
학대파가 말했다.
축적성 코로리는 점점 먹으면 먹을수록 코로리 성분이 실장석의 몸안에
축적되어서 어느날 대량으로 끔살되는것이다.
"덕분에 그들을 끔살할수있습니다"
Z가 말했다.
"저는 이럴일이 벌어질줄 알았습니다."
"어떻게 알아내셨죠?"
학대파가 설명했다.
가난한 사람에게 베풀면 가난한 사람은 은혜보다도 계속 이용해먹으려한다.
가난한 사람은 가난하기때문에 호의(好意)에 의존하게된다.
자신의 자유의지와 관계없이 의지하게된다.
그걸 당연시여긴다.
그렇게 계속 요구하다가 어느날, 호의를 베풀지않으면 분노하여 깽판을 친다.
실장석 역시 마찬가지다.
가진게 없기에 의존하고 가난하기에 의존한다.
"저는 그녀들이 가족에게 상냥했고 머리가 좋아서 다를줄알았습니다."
"머리가 좋고 상냥하기때문에 더욱 더 의존합니다. 그녀들은 인간보다 가난하지만
머리가 좋기때문에 인간에게 의존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가족을 아끼기때문에 인간에게 의존하여 가족들을 먹여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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