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의 주인인 쿠마노지마 아키코는 권력자이다.
그녀의 남편들이 죽어나갔지만 모두 은폐되었다.
게다가 SP(경호원)들이 이걸 강제한다.
그러던 어느날,
"돈 좀 빌려주십쇼"
쿠마노지마 아키코의 부하였던 A가 거금을 빌려달라고 했다.
왜냐하면 자기 자식이 사고를 쳐서 거액의 배상금이 필요하다고 했다.
쿠마노지마 아키코는 거절했다.
"여기서 큰 돈을 빌려주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호구로 생각하고 돈을 계속 빌려달라할것이다"
그런 이유였다.
A 역시 티파니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그걸로 협박했다.
"아키코씨, 티파니로 직스를 강제하고 남편들을 죽게만들었죠. 돈을 빌려주지 않으면 언론에 폭로하겠다!"
"그러던가"
A는 자신의 죽음을 직감하고 자기가 아는 정보들을 이미 아는 사람들에게 맡겨놨었으며 자기가 실종되면 무조건 공개를 하라고 지시했었다.
"그래요, 지금부터 언론에 폭로하러갑니..."
아키코가 신호를 보내자 SP가 A를 존나 패죽였다.
"정말 귀찮군"
A 역시 죽었다.
A가 실종되자 A의 지인은 티파니의 비밀 파일을 열어보고 경악했다.
"일단 알려야겠다"
언론은 역시 쿠마노지마 아키코 집안의 연줄이 닿아있기때문에 기사화되지않았다.
세상에는 별의별 사건이 일어나도 언론에 보도되는건 적다.
그래서 반정부단체에 가서 폭로하였다.
원래 기득권을 공격하려면 반정부 단체에서 하는게 좋다.
"이럴수가!"
반정부단체에서 점점 알려져나가고 결국 SNS까지 퍼져나갔다.
결국 쿠마노지마 아키코의 집안과 라이벌이었던 세력들도 알게되고 주류언론에서도 알려졌다.
"이렇게 되었구나!"
쿠마노지마 아키코는 당황했다.
"큰일났던데스!"
티파니 역시 자신이 큰일나는걸 직감했다.
反 티파니 세력들은 아키코를 특검해야한다고 했으나 결국 폭로뿐이라서 증거가 없었으며
아키코의 변호사 역시 대응을 준비하고 있었다.
마침 A의 지인은 A의 행방을 찾으려고 했다.
사실 A는 자신이 죽을때를 대비하여 몸안에 GPS를 이식했다. 그걸로 이미 시체의 위치는 파악했다.
이걸 근거로 시체를 찾아내자 아키코 측에 엄청난 타격이 일어났지만 그녀의 전남편들은 이미 화장이 되어서 그건 기소가 어렵다.
하지만 영향은 줄어들긴했다.
"극단적이지만 이 방법을 쓰십쇼"
"어떤 방법이지?"
아키코가 고용했던 지역 토착 야쿠자들이 反 티파니 세력들의 간부들의 주소등을 파악하고, 출퇴근 하는 그들을 잡아들여서
살해, 고문했다.
"간부들이 실종되고 있습니다."
"올게왔구나"
反 티파니 세력들은 외국 대사관에 사무실을 개설하고 그곳에 숙소를 지정해놓고 생활하기시작했다.
야쿠자들도 해외공관만큼은 얼씬할수없었다.
"어쩔수없구나!"
야쿠자들은 부하들을 불러모았고 총기를 지급했다. 무장한 깡패들이 대사관을 공격했다.
타다다다다다
"으아아악!"
"피하십쇼"
외국대사관의 경비원들과 야쿠자들이 총격전을 벌였다.
그 사이 反 티파니 세력들은 외교관들의 호위를 받으며 포위망을 돌파했다.
"집단폭력에 맞설려면 우리들도 집단으로 맞서야합니다"
"어떻게?"
결국 反 티파니 세력은 민중봉기를 일으켰다.
그리고 쿠마노지마 아키코의 저택으로 돌진했다.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다니"
"아가씨 피하십쇼"
아키코 일가는 헬기를 타고 탈출했으며 일본 정부는 이를 보고 멘붕하여
그 지역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자위대 치안출동을 명령했다.
"티파니, 안녕!"
아키코는 티파니를 군중들에게 던지고 탈출을 했다.
티파니는 잡혀서 학대당한건 물론이다.
자위대의 치안출동으로 체포된 反 티파니 세력의 간부들은 중형을 받았으며
아키코 역시 이번 사건으로 세력을 대부분 거세되어서 변호사의 충분한 도움을 받지못하고
중형을 받았다.
게다가 전 남편들의 유족들에게 민사 소송을 받았는데 민사소송은 일단 인과관계만 맞으면 배상받을수있어서
패소하게되었다.
메타다시 메타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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