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여러분들을 가르칠 교수입니다~"
사람들이 인사를 했다. 그들은 노동석들을 훈련시킬 브리더들이다.
강사지만 "교수"라고 부른다. 그래야 가오가 선다.
선임 노동석들이 후배 노동석들과 함께 일한다.
간단한 이론을 배우고 나서 감속기 분해 조립 훈련을 하기로 했다.
일단 감속기의 나사를 모두 돌려서 뺐다.
그뒤에 천으로 고리를 만들어서 감속기의 윗부분에 묶었다.
그리고 올리는 도구를 가져왔는데, 이 도구는 펌프 원리를 이용한 방식이었다.
그 도구와 천 고리를 연결하고, 노동석은 펌프를 열심히 내렸다.
그랬더니 도구가 천천히 감속기의 윗부분을 들어올렸다.
"힘든데스"
"하는데스~!"
그리고 나서 펌프의 막대기를 돌리끼워서 다시 열심히 내렸다.
이건 천천히 해야지, 빠르게 하면 쿵!하고 떨어져서 기계가 부서진다.
그 다음에는 감속기의 톱니바퀴에 납선(납으로 만든 철사)을 넣은뒤에 톱니바퀴를 굴렀다가 철사를 뺀다.
마이크로 컴퍼스(?)라는 전용 측정도구로 철사를 잰다.
그리고 측정도구(뭔가 시계같이 생겼다)를 톱니바퀴에 올리고 측정을 계속했다.
"오케이 거기까지!"
다시 조립한다. 펌프를 이용하여 다시 다시 윗부분을 결합하고 나사로 조여야한다.
나사는 순서대로 하지 않는다.
대각선 방향으로 끼우는데 왼쪽 윗부분을 끼우면 다시 오른쪽 아랫부분을 끼우는식이다.
"이봐!"
선배 노동석이 후배 노동석을 때렸다.
"데샤아아아"
후배 노동석은 당황했다.
다음은 바이스에 쇠파이프를 고정하고 쇠를 가는 도구로 갈아야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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