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대상 A 마을.
"보상을 줄테니 이 마을에서 떠나라"
"싫다!"
재개발을 위하여 전문가(이하 A마을 철거본부)들이 마을사람들과 논쟁을 했다.
전문가들은 마을 사람들을 쫓아낼 작전을 구상했다.
"어쩌면 좋지?"
"저에게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보낸 사육실장들이 마을로 찾아가서 깽판을 쳤다.
"이럴수가! 실장석이다!"
"이걸 쓰자!"
마을 사람들은 소리굽쇠를 두들겼으나 실장석들은 끄떡없었다.
"이럴줄알고 위석을 빼고 강화했지!"
전문가들은 위석을 A마을 철거 본부에 보관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이 여기와서 소리굽쇠를 치면 곤란해"
그렇다. 위석을 빼서 영양제에 담가놓으면 소리굽쇠를 쳐도 위석이 견디긴한다.
하지만 몇시간뒤에 영양제가 상당히 줄어들긴한다.
그래서 A마을 철거 본부 1Km는 경비초소가 감시하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좋지?"
"그러게"
"근처 구제업자들은 모두 거절하고 있어"
그렇다. A마을 철거 본부는 근처 구제업자는 물론 실장석 구제 업체, 공무원들을 매수하고 있었다.
"직접 구제사를 뽑자"
"그러자"
마을 사람들은 구제사들을 고르기 시작했다.
학대파, 애호파(잡아서 자신의 사육실장에게 노예로 주기위해서다), 애오파(실장석들을 위하여 돈을 번다), 학살파가 왔다.
일단 정치적 올바름(PC)를 위하여 백인 남성, 흑인 남성, 황인 남성, 여성, 동성애자, 아랍인, 미국 원주민으로 구성된 7인의 학대사가 결성되었다.
일단 한국말을 공용어로 쓰기 시작했다.
"일단 전략을 세워야지"
"실장석들의 규모를 파악해야지"
백인이 일단 전략을 짜기로 했다.
"1마리 잡아서 흉기를 배에 찌른뒤에 45도 가른뒤에 살펴보니 위석이 없었다."
"역시 이건 철거반이 보낸게 확실하군"
마을의 수뇌부가 말했다.
7인의 학대사들은 둔기를 들고 뛰어나면서 실장석들을 닥치대로 때려죽였다.
"데샤아아아아아!"
"살려주는 데샤아아아"
"그만두는 테야아아아!"
그들은 대충 규모를 확인한뒤에 마을 사람들을 잠시 대피 시키고
그 날밤에 건물에 고기를 구워먹기로 했다.
"어떻게 하지?"
"글쎄...."
"일단 나중에 다시오자"
그들은 떠나기 시작했다.
그 틈을 타서 실장석들이 몰려들어오기 시작했다.
"맛있는데스!"
"맛있는 냄새가 나기에 궁금했는데 정말 별미데스!"
실장석들은 고기를 맛있게 먹고 튀었다.
다음날
"이럴수가!"
백인 남성이 황인을 마구 구타했다.
"너가 경계를 어설프게 해서 실장석들이 고기를 모두 먹어치웠다"
"아니, 그게 아니라"
그들은 서로에게 책임을 떠 넘겼다.
이날 밤도 고기를 구워먹었으며 황인이 현장을 지키기로 했다.
황인 역시 잠깐 경비를 서다가 떠났다.
"데프프프"
실장석들은 다시 몰래와서 모두 고기를 먹기 시작했다.
"인간들은 어리석은데스..."
"고기는 맛있는데스"
이게 대충 반복되자 머리좋은 실장석들도 결국 안심하고 와서 고기를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며칠후
"작전에 걸려들었군"
이건 7인의 학대사들이 실장석들을 유인하기위한 연기였다.
쾅!!!!
건물에 설치된 폭약이 폭발을 일으켰다.
"파킨!!!!"
한편 A마을 철거 본부에 숨겨진 위석들은 하나같이 부서졌다.
"이럴수가... 마을 사람들이 고용한 구제사들이 결국 실장석들을 토벌했군."
"어쩌면 좋지?"
"그럼 역시 그 방법 뿐이군요"
다음날 A마을 철거 본부가 마을 재개발을 포기한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마을사람들은 놀랐다.
"뭣이! 마을의 재개발을 포기한다고!"
"안돼! 그럼 땅의 보상금을 받을수없어!"
마을 사람들은 재개발 보상금을 더 받기위하여 투쟁했던것이다.
그들은 이걸 7인의 구제사의 잘못이라고 판단하여 그들을 감금, 구타하였다.
"살려줘요! 우리들이 무슨 잘못을!"
구제사 1명이 말했다.
"응, 아니야"
"뭐가 아니요?"
"우리들은 실장석 구제만 부탁했지 재개발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건 아니었다."
"...."
그 시각, 철거본부가 스파이를 보내서 정찰하여 구제사들이 갇혀있는 건물의 위치를 파악, 경찰에 신고했으며
철거반이 고용한 용역들이 경찰의 선발대, 지원부대를 맡아서 마을사람들을 구속하는데 도움을 줬다.
"살았다!"
구제사가 말했다.
그들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럴수가! 구제사들에게 신고취하를 강요하여 마을사람들의 구속을 막아야해"
"특수폭행은 친고죄가 아니지만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각서를 받으면 된다"
마을사람들은 병원에 찾아가서 구제사들에게 압박을 주려했지만 역시 A마을 철거 본부가 보낸 용역들이 병원을 지키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이 전원 재판에서 징역받게 생겼어요! 어떻게 하면 좋죠?"
마을사람들이 서로 의논했다.
그때, A마을 철거 본부의 스파이가 말했다.
"재개발 땅을 팔아서 변호사 비용, 공탁금,치료비등을 마련하면 됩니다"
그래서 마을의 땅은 싸게 팔리게 되었다.
그 결과,
마을 사람들은 감형받고
구제사들은 민사 배상도 받고
A마을 철거, 재개발 측은 재개발에 성공했다.
메타다시 메타다시
실장석이야기가 하고싶은게 아니조? 그냥 법이야기를 하고싶은거죠? 그럼 꼭 실장석말고 다른 소제를 써도될 것 같은데 왜? 실장석을? - dc App
택티컬// 실장석으로 주민들을 쫓아내고 재개발하는 스토리를 쓰고 싶어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