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석 사료 공장이 있다.


독라의 자실장들이 서로를 껴안고 있다.


언니 : 무서운 텟치


여동생 : 걱정마 텟치


언니 : 인간들이 간단한 검사를 했던 텟치! 우리들은 고기가 되어야한다고 하는 텟치


여동생 : 아픈 친구들은 갈려서 비료가 되고 건강한 우리들은 사료가 되는 텟치


직원 C : 지금이닷!


그가 버튼을 누르자 독라의 자실장들은 기계로 빠져간다


언니, 여동생 : 테챠아아아아!


퍽퍽퍽


자매실장들도 기계에 눌려서 눈알이 터지고 손발이 터져나가면서 비명을 지른다.


테야아아아아아아


언니 : 인간씨, 살려주는 지벸


여동생 : 씨발 인간놈 죽이는...



그녀들은 고기죽이 되어갔다.


직원들은 휴식시간에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직원 A : 고참 B가 도망갔대


직원 C : 거금을 들고 도망가서 사장이 충격받았다지


직원 D : 그런 인간쓰레기를 비호하니 큰일나지 껄껄껄


직원들은 사장과 고참 B를 마구 까고 있었다.


고참 B는 불량배 출신으로 처음 입사할때는 몹시 빠릿빠릿하게 일하고 성실한척 하고 있었다.


그래서 사장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았는데


사장은 고참 B가 후임들에게 어떤 부조리를 해도 묵인,방조를 하고 있었다.


직원 A : 고참 B는 자기보다 서열이 높으면 싹싹하지만 낮으면 포악해지는구나


직원 C : 전형적인 인간 쓰레기이군


B같은 불량배 양아치들의 특징은 돈을 몹시 밝힌다는 것이다.


이들은 주로 도박을 즐기기때문에 돈을 필요로 한다.


이번에 B가 돈을 들고 튄건 이유가 다르다.


직원 B : 이 새끼가!


직원 D : 헉


D는 변호사를 통하여 사실조회신청서를 보내서 B를 찾아갔다.


처음에는 이력서를 보려고 했으나 변호사가 "이력서의 주소를 믿지마라. 이사갔을수도 있다"고


해서 그냥 사실조회신청서를 보내서 알아냈다


갑작스러운 D의 방문에 놀라 B는 D를 구타했다.


B가 D를 구타하자, D는 녹음기를 가지고 경찰에 신고했다.


B는 D에게 사람을 보내서 정신적 압박을 가했지만 D는 단호했다.


직원 D : 사장이 합의금 70%를 부담하면 합의해주지


직원 B : 안된다는데


직원 D : 그럼 각서라도 받아둬라. 공증같은


직원 B : 그래도 안된다네


직원 D : 그럼 처벌을 받아라


이건 D의 작전으로 나 대신 욕먹을 사람 작전이다.


D가 그냥 B를 처벌하면 B가 D에게 원한을 품지만 나 대신 욕먹을 사람으로 사장을 내세우면


B는 "사장이 나의 보증을 안 서줘서 내가 처벌받는다"고 생각한다.


결국 B는 회사 공금을 들고 튀었다.


직원 A : 큰일이네


국가 실장석사료 감시 기관 R시 지부




B의 어머니가 시위를 하고 있었다.


피켓에는 "나의 아들은 누명을 썼다! "고 써있다.


경비원들이 와서 말했다.


경비원 1 : 어머님, 진정하세요. 당신 아들은 누명을 쓴게 아니라 공금을 훔치고 달아난 도둑놈입니다.


사장이 자신의 보증을 안 서준다고 빡쳐서 그런거죠.


B의 어머니 : 아니요! 저의 아들은 평소에 도박을 하면서도 공금을 훔치지 않았던, 최소의 선을 지키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사장이 보증 안서준다고 훔칠리 없습니다!


경비원 2 : 증거가 많이 남아있는데 어디서 아무말 대잔치를


경비원 1 : 당신 아들은 횡령범이고 그 사실은 변하지 않아


B의 어머니 : 뭐라고요! 더이상 그 입을 놀리면 나도 뭔 짓을 할지 몰라요


경비원들이 당황한 사이에 특무실장 Z (특무실장으로 국가 실장석사료 감시 기관 R시 지부의 실석류 경비대 부대장으로 좌천됨)이


권총을 B의 어머니에게 겨누며 말했다.


특무실장 Z : 당신 아들은 횡령범이고 그 사실은 변하지않는 데스


B의 어머니는 당황하면서 경비원에게 끌려간뒤에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


경비원 1 : B는 어디있을까


경비원 2 : 글쎄...


특무실장 Z : 나의 수사법으로 찾는데스


경비원 1 : 뭐?


특무실장 Z는 실석류 경비대 대장인 실창석(특무실장)에게 허락을 받고 B의 어머니의 집으로 쳐들어갔다.


물론 국가보안국의 데이터베이스로 알아낸 것이다.


그리고 하루종일 B의 집을 감시했다.


특무실장 Z : B는 독신이기때문에 가족은 부모뿐인데스. 그러니 반드시 접촉이 있는데스



B의 어머니가 정기적으로 어딘가 우편환으로 돈을 보낸다.


멀리떨어진 빈민가의 어느 건물이었다.


특무실장 Z는 그곳으로 쳐들어갔다.


그는 권총을 들고 말했다.


특무실장 Z : 전부 손들어 데스!


그러나 마네킹만 있었다.


특무실장 Z : 함정데스!


B : 걸렸구나


B는 멀리서 창을 발사했다. 이 창은 화약에 있으며 꼬리가 달려있다. 화살형태는 운동 에너지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 파괴력이 쎄진다한다.


특무실장은 불타는 건물을 겨우 빠져나갔다.


B : 이 건방진 참피가 감히 인간을?


B는 사실 애호파였지만 자신을 추적하는 특무실장을 용서할 생각이 없었다.


그는 어머니로부터 누군가가 자신을 감시한다는 비밀연락을 들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비밀잉크로 편지를 써서 쓰레기통에 버리면 B가 정기적으로 그걸 집어와서


적외선 장치 밑에서 내용을 보는 식으로 소통하고 있었다.


B : 그래, 너는 이제 각오해라


B는 패거리들을 시켜서 특무실장을 추적하여 그의 은신처를 알아냈다.


며칠뒤, 특무실장은 은신처에 돌아와서 불을 켰다.


쾅!


폭죽이 실린 창이 창문으로 들어왔다.


B : 감히 인간을 이기려해?


하지만 특무실장은 결국 B와 양아치 일당들을 추적하고 있었는데


그는 집에 들어오면 엎드려서 막대기로 스위치를 조작하여 집안의 전등을 킨다.


그걸 모르는 B와 양아치 일당들은 집안에 불이 켜지자말자 공격을 한것이다.


그는 특무실장을 해치운줄 알고 기뻐하는 B와 양아치 일당들이 머무는 술집에 찾아갔다.


특무실장 Z : 방심하는 순간을 노리는데스!


그러나 B가 신호를 보내자 양아치들이 술집의 출입구를 봉쇄했다.


특무실장 Z : 또 다시 함정데스!


양아치들의 집단 폭력은 출입구를 봉쇄하여 상대방을 당황하게 하고


집단으로 공격하는데, 집단으로 공격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


(집단 폭력에는 각개격파로 응수하는게 좋다)


특무실장은 Z는 혼자서 다수를 이길수있는 유일한 무기인 최루액을 뿜어냈다. (흉기, 총기 제외)


양아치들 : 끄아아아악!


그리고 피떡갈비로 만들어서 제압, 경찰을 불러서 모조리 체포시켰다.


특무실장 Z : 집단구타는 특수폭행이라 하여 비친고죄 데스!


그리고 B 일당은 조사를 받고 일부는 풀려났으며 그들이 특무실장을 또 다시 노리지만 그건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