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특무실장 Z가 전근가는 학교는 동네에서 악명높은 불량배 학교이다.


게다가 학교 축제는 학교 최강자 대회가 있다.


이 대회는 동네 조폭이 장학금을 대주는 대회로


"큰 돈을 가지고 싶으면 스스로를 지킬수있어야한다. 자신을 지킬 능력이 없는 사람이 큰 돈을 가지고 있으면 범죄의 표적이 된다"는


취지이며 조폭은 장학금을 대주는 대신, 세금 절감의 혜택을 받는다.


특무실장 Z : 멋진 데스!


참가자격은 학교 인근 주민, 교사, 공익, 학생, 학교 근무 경비원 등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외부에서 격투가가 학교 주민으로 전입해와서 이기는 경우가 있자, 전문 격투가, 조폭은 배제된다한다.


학교 공익은 조폭으로 격투의 달인이었다한다.


다만 무체급 격투지만 무기를 쓰는건 일절 금지, 살해, 폭행치사도 금지이다.


어느 조폭은 눈에서 레이져 빔을 쏘다가 탈락했다한다.



특무실장 Z는 교사 자격으로 참가했다. 그의 첫 상대는 학급동물(학급에서 키우는 동물)인 강아지 멍멍이었다.


멍멍이는 흉악한 사냥개의 근친상간 교배를 거듭하여 품종이 개량되었기때문에 몹시 흉악했다.


그래서 특무실장은 간단히 제압했다.


다음은 교사 K의 대리로 내세운 실장씨였다.


원래 실석류는 참가 불가지만 특무실장이 참가했기때문에 특별 허용이 되었다. 


특무실장은 교사로써 참가했다.


실장씨는 특무실장 Z를 기선제압했으나 특무실장 Z는 조건반사적으로 실장권법을 써서 내장 파열로 이겼다.


"데샤아아아아아아아"


실장권법은 특무실장이 카오스 실장을 이기기위한 공격기로, 특무실장의 위석 에너지가 카오스 실장의 위석에 작용하여


카오스 실장의 위석이 자체 파괴되는 원리를 이용했다.


원래 특무실장은 실석류가 국가특무 역할로 활동하는 권한인데 실장석은 인류의 적이라서 특무실장이 될수없고


실장인은 실석류 중에서 가장 늦게 인간의 편에서 섰기때문에 대우가 좀 열악,


실장씨와 카오스 실장 역시 실장석 편에 서서 끝까지 인간과 싸웠던 인류의 적이지만 능력치가 쓸만하니 특무실장이 될수있긴하다.


실장씨는 위석 파괴의 영향으로 칠공분혈(온몸의 구멍에서 피가 터져나오는)으로 죽어갔다.


특무실장 Z는 온갖 고수들과 겨루어서 어쨌든 이겼다.


이 대회 특징이 서로 막상막하로 싸워서 재미를 줘야지 간단히 이기면 재미없다는 것이다


결승전에서 특무실장Z가 싸울 상대는 조폭 출신 공익이었다.


그는 이번에는 사슬낫을 던졌지만 특무실장 Z가 역으로 제압하여 이겼다.


그는 챔피언으로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


다만 챔피언 심사 회의에서 법률심에서 "특무실장은 참가불가"라는 규정으로 공식 챔피언 자리, 상금은 조폭 출신 공익이 받게 되었다.


특무실장 Z : 그럼 어째서 대회 참가가 가능했던 데스?


심사 회의 대변인 : 행정오류였다!


하지만 특무실장 Z는 자신이 이겼다는 사실에 만족했다. 사실 상금도 1백만원인데 그걸로 민사,행정소송을 걸면 더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