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도시


사육실장 R이 자기 집에서 폭사당한 시체로 발견되었다.


그녀는 위석이 적출, 영양액에 담겨있었지만 폭발의 충격으로 육체가 엄청난 충격을 받았기때문에


위석 역시 충격과 정신적 고통을 견디지못하고 파괴되었다한다.


치안기관이 즉시 출동하여 조사했다.


사육주 D는 자신은 잘 모르는 일이라고 하고 사이도 좋았다한다.


그녀는 외출을 거의 안하고 공원에만 가끔 함께 산책을 했다한다.


R의 아이들도 침입자는 없었다고 증언한다.


수사관들의 수사에 의하면


1. 이 폭발물은 매우 조잡하여 인간이 아니라 실장석이 만든거 같다


2. 이 폭발물은 집한채를 파괴할 위력이 있었으나 너무 조잡하여 실장석 1마리와 그 근처에 있던 자실장(R의 아이들) 3마리만 죽거나 다쳤다


3. 시한장치가 있었는데 몇번 조작한 흔적이 있는데 이건 실장석이 조작한거 같다는


결론이 나왔다.


한편 R의 주인 D는 R이 우수한 사육실장이라고 말한다.


제13작전국의 조사 결과,


R은 자신이 버려지는 걸 걱정했으며


자신이 버려지거나 처분될때를 대비하여


자기 방에 시한폭발물을 제작, 설치했다.


R은 우수한 사육실장이라서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폭발물을 제작할수있었다.



매일 일정시간마다 타이머를 연장하였다고 한다.


(짝수일 오후 1시마다 타이머를 조작)


만일 그녀들이 버려지거나 죽게되면 폭발물의 시한장치의 타이머를 연장할 사람이 없어지고


그 시한폭발장치는 자동으로 주인의 집을 폭파시켜서 주인도 죽게된다는것이다.


정확한 증거로는


1. R은 주인에게 만족했으며 그 생활이 없어지는걸 걱정했고


2. R의 아이들은 엄마가 "너희들은 주인에게 버려지거나 죽는걸 걱정하지마라. 그 순간 주인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는 격려를 받았다.


3. R의 인터넷 검색 기록(폭발물, 시한장치, 기폭장치 제작 방법)이 있었다.


4. R은 평소처럼 타이머를 조작하다가 그게 잘못되어서 폭사되어서 아이들과 함께 죽었다.



결국 남아있는 R의 아이들 역시 나중에 폭발물 제작등을 할수있다, 그래서 위험하다는 이유로 처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