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집




사육실장 D가 있다. 




그녀는 자실장 시절에  주인에게 팔려와서




열심히 청소도 하고 심부름도 했다.




이웃 1 : D는 정말 좋은 사육실장이네




주인 : 고급 사육실장이기때문이지




이웃 2 : 저 사육실장은 주인도 가려서 판다고 들었어




D : 그런데스. 




주인 : 저 고급 실장은 학대용이 아니기때문에 학대파에게는 절대 팔지않아




D는 정말 행복한 사육실장이었다. 




그녀를 진심으로 아끼는 주인님, 그녀 역시 주인을 따랐다. 




어느날이었다.




주인 : D, 아이를 가지고 싶니




D : 아닌데스, 사육실장은 아이를 가지면 안되는 데스. 그리고 분충이 태어나는게 걱정되는 데스




주인 : 그렇지 않아. 전문 브리더에게 보내면 돼




D : 그런데스우?




그녀는 전문 브리더에게 가서 임신, 출산했다. 




물론 태교의 노래는 교정되었다.




D : 이 세계는 행복이 가득한 데스. 하지만 나쁜 자에게는 불행만 있는 데스. 주인님은 상냥하고 엄격하지만




옳은 자에게는 행복을 나쁜 자에게는 불행을 주는데스




5마리가 태어났다




장녀 : 인간씨, 안녕하신 테츄!




차녀 : 엄마, 만나고 싶은 테츄




삼녀 : 태어나서 기쁜 테츄




사녀 : 노예 인간, 별사탕 내놔 테츄!




오녀 : 레츄웅~!




이들중에서 분충 발언과 미숙아인 사녀, 오녀는 몰래 처분되었다. 



살아남은 자실장들은 우수한 사육실장의 우수한 아이들이라서 간단한 훈육을 받았다.


1. 저런 인간은 멀리해야한다


2. 이러면 안된다


3. 이렇게 해야한다


등을 받고 주인, D(출산후 요양 좀 하고 돌아갔다)에게 되돌아갔다.


D : 모두들 무사히 돌아와서 반가운 데스


그녀는 사녀, 오녀의 운명을 대충 알고 있었지만


자실장들에게는 나중에 말해주기로 했다.


그렇게 D와 딸들은 살아가면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다. 


어느날, 그녀들은 큰일났다. 


주인이 운영하던 가게(잡화점)이 장사가 잘 안되어서 경영난에 빠졌다.


주인 : D와 그녀의 아이들을 더이상 키워줄수없다


그는 D와 그녀의 아이들을 데리고 밥을 먹으러 갔다


D : 주인님, 여기는 실장석이 와도 되는 데스?


주인님 : 응


장녀 : 맛있는 테스


그들은 구운 고기를 먹었다. 


주인은 그녀들을 버린다는 죄책감에 맛있는 음식을 사준것이다


그녀들을 추적하는 GPS를 몰래 빼버린 주인은 실장석 전용 공원(실장석을 출입을 감시,통제하는 장치가 있다)이 아니라


그냥 공원에 풀어줬다. 


주인 : 잘있어! 너희들은 영리한데다가 라이벌도 없으니 잘 살아갈거야~~


D : 주인님! 무슨 데스우?


그녀들은 버림받았지만 지나가던 청년의 도움을 받았다. 


청년 : 여기는 실장석 전용공원이 아니거늘


그는 보건소에 연락하여 주인을 찾고 벌을 주도록 했다. 


D를 버렸던 주인은 실장석 사육자격을 박탈되어야한다. 


그녀들은 주인에게 돌아갈수없고 돌아가서도 안된다. 


어차피 D는 또 다시 그녀들을 버릴것이다. 


주인 : 제가 잘못생각했습니다. 


보건소의 사람은 그의 변명을 무시했다. 그리고 규정대로 자격정지 1년을 줬다.



D와 그녀의 아이들은 우수한 실장석이기때문에 실장석 전용공원이 아니라 그냥 공원에 버리는건 더 용납할수없다. 


D: 저희들은 어떻게 되는 데스우?


보건소 직원은 그녀들을 간단한 검사뒤에 소각로에 버렸다. 


D: 데뱌아아아아!


장녀 : 우리를 살려주지 않는 테스?


D와 그녀의 아이들은 너무 영리하여 버림받을 경우에 인간에 어떤 해로운 일을 할지 몰랐다. 


그래서 죽이는게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