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 뭐지 이건


직원 2 : 떼어보자


직원 1: 떼지마


직원 2 : 뭐! 당장떼라!


직원 1: 하지만


직원 2: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훗날 이 영상 유출로 직원2는 곤란해졌다.


그리고 직원들은 산을 내려가면서 노인의 추격을 받는다


노인 : 누가 저 봉인을 떼었는가


직원 2: 모르겠는데요


노인 : 너희들말고는 범인이 없어


직원 2: 정말 억울합니다


노인 : 저건 일제시대에 조선총독부 직원 후타바 토시아키가...


직원 2: 민족정기를 세우기위하여 내가 뗐습니다. 


한국은 반일국가라서 반일무죄, 정당화가 가능했다.


노인 : 뭐얏!


직원 2: 일본 제국의 조선총독부는 조선의 민족정기를 말살하기위하여


풍수지리학을 근거로 조선의 지맥에 쇠말뚝을 박았습니다. 


나 역시 그 봉인이 일제가 조선의 민족정기를 말살하기위하여 


이 산의 지맥을 끊는 합리적 의심을 했지만 증거가 없기때문에


나의 범행을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증언으로 나의 행동이 옳다는 걸 알았기에 떳떳이 밝힙니다. 


노인 : 그게 아니다. 


직원 2 : 그럼 뭐죠


노인 : 일제시대에 이 산에는 실장씨의 지휘 아래 산실장이 날뛰어서 가축을 잡아먹고 사람을 공격하여 경상자도 나왔다.


하지만 조선총독부에서 보낸 후타바 토시아키의 토벌 작전으로 


산실장들을 토벌하고 그녀들의 왕인 실장씨들을 봉인했지.


그뒤에 왕을 처분하려고 했지만 어떤 조선인의 테러로 중단되었고


다시 오려고 했지만 태평양 전쟁의 종전 이후, 일본 제국 분할로 조선이 독립되어서


올수없었고 조선 전쟁으로 올수없었으며 한국일본외교 정상화때는 후타바 토시아키가 고령이어서 


불가능했지.


직원 2: 그게 정말인가요?


노인 : 그럼


"데샤아아아아아!"


산실장의 울음 소리가 들렸다. 


직원 2: 뭐지?


직원 1: 저길 봐!


실장씨가 내려오고 있었다.


직원 2: 모두 도망쳐!


노인, 방송국 직원들은 모두 산으로 내려왔다. 


마을의 이장은 방송으로 산실장의 출현을 경고했다.


마을 이장 : 경고한다! 산에는 산실장이 출현했다. 출입을 금지한다. 


한편, 예비군은 긴급소집되었고 암살특공여단의 작전을 계획했다.


산실장 학살단의 제작 방향이 바뀌어졌다. 


토벌 작전 다큐멘터리가 되었다.


직원 1,2의 보고로 일본 특파원에게 조선총독부의 산실장 토벌 작전을 조사하라고 했다.


특파원은 인터넷의 데이터 베이스로 검색해서 보고 해왔다.


특파원 : 노인의 말은 사실입니다. 


후타바 토시아키는 김철웅 의사의 폭탄 테러를 당했지만


누구도 다치지 않았고 김철웅은 체포되어서


중국 국민당 스파이 조직을 누설하는 조건으로 감형되었다가


조선 독립 이후 석방, 각종 정치 테러를 하다가 조선 전쟁때


월북했다가 1962년에 숙청되었다고 합니다. 


독립운동가 등록은 최근에 이뤄졌다합니다.


직원 2 : 노인의 말이 사실이었군.


노인 : 그렇습니다.


직원 2 : 하지만 일제는 조선인이 아니라 일본인을 위하여 실장씨를 토벌하니 옹호하면 안된다. 


노인 : 일본인을 위하여 실장씨를 토벌했는데 결과적으로 조선에 도움이 되었다.


직원 2 : 아니지, 일본이 조선인을 위한 행동이 아니라 일본을 위한 행동입니다. 왜 옹호하죠


노인 : 10분만 기다려줘.


그는 20분이상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검색했다.


노인 : 빵 가게가 왜 빵을 만들까? 그것은 이타적인 마음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이다. 


결국 자신을 위한 행동이 남에게 도움이 된다. 


정치인이 왜 좋은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가?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이다


변호사가 왜 법률 자문, 대행을 하는가? 변호사 수임료를 위해서이다


공장장이 왜 공장을 돌리는가? 돈을 위해서이다


직원 2 : 하고 싶은 말이 뭐죠


노인 : 보이지 않는 손이다. 


직원 2: 뭐?


노인 : 일제는 일본의 이익을 위해서 조선을 발전시키고 개선했지만


결국 조선에 도움이 되었다.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원리에 의하면


개인들의 행동과 이들의 상호작용의 결과가 경제성장을 한다.


직원 2 : 간단히 요약을 해라


노인 : 정치인이든 요리사던 빵 가게던, 변호사던 


결국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다른 사람을 돕는다.


일제 역시 일본을 위하여 조선을 개선시켰지만 


해방 이후 한국의 지도자들 역시 자신의 정치적 권력을 위하여 한국을 발전시켰다.


결국 동일하다.


직원 2: 뭣이! 김대중 선생님만 예외다.


그분은 민족을 위하여 IMF를 극복하려고 했다.


노인 : 자신의 정치 권력을 위해서겠지.


IMF를 극복하지못하고 경제가 어려우면 자신의 권력이 잃기때문이지


직원 2: 뭐! 너를 용서 못한다


그는 노인을 패려고 했다.


왜냐하면 일제를 옹호하는 노인을 패면 민중의 지지를 받고


훗날 정치에 진출할때 도움이 되기때문이다. 


하지만 무장한 암살특공여단원이 언쟁을 듣고 와서 포기했다.


직원 2: 나는 이만 바람 좀 쐬러 갔다옵니다. 


그는 마을 방어 태세의 밖으로 나갔다.


경고를 역시 무시했다. 


직원 2는 실장씨가 근처에 있는 줄 모르고 갔다가 당황했다. 


실장씨가 그를 덮치려했다.


직원 2: 으아아아아아악!


그는 마을로 도망치려고 했다. 


실장씨 : 데샤아아아아


마을 근처까지 오자, 암살특공여단이 확성기로 말했다.


암살특공여단 : 엎드려!


그 순간 암살특공여단의 화기 일제 사격이 실장씨를 집중사격하여


중상을 입혔다. 


아직 살아있지만 연구소로 옮겨진다한다. 


직원 2 : 나는 사실 미끼가 되기로 했습니다. 


실장씨는 몹시 교활하여 경계심이 강합니다. 


내가 논쟁을 하고 마을 밖으로 벗어나면 나를 죽이려고 오겠죠.


나는 그걸 노렸습니다. 



사실 직원 2의 거짓말이지만 워낙 그럴듯해서 모두 속아넘어갔다. 


그는 훗날 이번 사건 해결로 정치계에 진출하지만 


자금횡령, 뇌물로 자살미수 뒤 징역형에 처해졌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