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トル:【虐・ホラー】 飼い実装後編
ファイル:コドク6.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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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投稿日時:2007/03/17-15:54:08修正日時:2007/03/17-15:54:08<button type="button" style="border-width: 1px; border-style: solid;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adding: 1px; margin: 1px; cursor: pointer;">修正</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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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실장석 ~ 사육실장편 인형들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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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베스의 방에는 차려입은 실장석이 많이 모였다.


다다미 20장 정도 크기의 방 중앙에 놓인 2층 실장 하우스 앞에는 낮은 테이블이 몇개 늘어섰고, 30 마리 가까이의 실장석이 스탠딩 파티 형식으로 와글와글 여유롭게 모여 있었다.

음식이 있다고 들러붙는 것은 한 마리도 없다.

참아야 한다는 마음 속 싸움이 몸짓과 얼굴에 나타나고 있는 것도 있지만, 그 문제에 대해서는 잘 훈육된 애완 실장들이다.


요리는 애완 실장의 건강 관리에 유념한 알레르기 배려·무설탕 저칼로리 소재가 사용됐으며, 그럼에도 맛이 떨어지지 않고, 너무 강하지 않도록 조리 양념되었으며, 외형도 인간이 먹기에도 손색없는 전용 식품이다.


두부와 곤약 등을 연구한 것이지만, 케이크도 스시도 스테이크 모양도 준비되어 있다.


소재가 저렴하다고는 하나 그 조리법의 수고로움 때문에 인간의 식사보다 더 돈이 든다.



베스가 그로부터 집에 틀어박히는 일이 많아지고 집안은 커녕 이 방 안을 돌아다니며 주인에게 모습을 보여주는 일이 적어졌기 때문에, 걱정한 주인이 애호파 동료와 상담하여 기운을 내게 하기 위해 친구씨들에게 "병문안"을 시키게 하는 일이 된 것이다.

인근의 사육실장, 또한 그 사람들이 아는 사육실장을 빌려와 성대한 파티를 열어 준다면 ...


그것이 이 30 마리 가까이 되는 차려입은 사육실장 집단이다.



베스는 그것이 기뻐 오랜만에 자신과 2마리의 새끼를 화려하게 차려입히고 자신의 양쪽에 세워 그 집단을 하우스 밖에서 마중했다.



"친구씨 여러분, 걱정시켜 미안한 데스 ... 그리고 감사한 데스"

"어서 오십시오 테츙♪ ""


이렇게 많은 동료에 둘러싸여 병문안을 받으면, 실장석인 그녀들은 완전히 공주님 기분이다.



형식대로 인사가 끝나면 베스 앞에 줄을 서, 격려의 말과 선물 전달이 시작된다.


1 마리 1 마리가 하우스의 계단을 올라 인사를 하고 테라스 위의 베스를 우러러 보듯 물건을 건네주어, 베스는 그것을 받고 포옹을 한다.


1 마리 1 마리가 높은 곳에 올라 물건을 내미는 것은 주빈과 손님의 입장을 명확하게 하기 위함이며, 포옹은 서로가 적이 아니고 친구씨임을 나타내는 몸짓으로 예의 범절을 지킨다.


모든 형식으로 정해져 훈육된 행동이다.

무엇보다 주인 대부분은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가르쳐졌다고는 알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실장석이 다정하고 지능적인 생물이라고 감탄하는 것이다.




"친구씨들이라면 당연한 일인 데스 ♪ 빨리 건강해지고, 또 함께 노는 데스"


온 집단 중에는 이렇게 정말 동료로서 걱정해 온 것도 있다면,



"빨리 건강해져서 이번에야말로 건강한 새끼를 낳는 데스 ... 데프프프"


"불쌍한 데스 ... 와타시의 자를 1마리쯤 정도 양녀로 주어도 좋은 데스, 와타시는 언제든지 낳는 데스"


하며 이러한 비꼬는 언행을 일부러 말하는 무리도 많다.

일부러 초라한 꼴이 된 동료를 깔보러 온 것이다.


오히려 그것을 목적으로 온 것들이 압도적 다수로, 나머지 일부는 이유도 알지 못하고 멋진 모습으로 외출했거나, 이유도 모른 채 선물을 건네받은 것들로, 그들은 베스에 전달하기 전에 줄을 서 있는 데 질려 그 상자를 직접 열어 그 자리에서 안의 물건을 먹거나 입어버렸다.

또는, 베스는 제쳐놓고 자신의 옷을 과시하고 있는 실장석도 있다.


소수의 실장석끼리의 교류를 상정한 시간이 걸리는 의례이다.

기다리는 데 서투른 실장석들은 기다리는 동안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잊어버린다.


그래도 당장은 나름대로 분주하고 건강한 베스를 본 것에 만족한 주인은 호화로운 식사의 산을 떠나 데리고 온 주인들을 별실에서 대접했다.



식사에 몰린 (사육실장이므로 나름대로 품위는 있으나) 실장석들로 장소는 다시 소란스러워졌다.




"와타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데스, 하지만 여러분이 아시는 와타시의 자 사쿠라쨩이 여러분의 식사 사이에 새로운 춤을 보여주는 데스 "


회식 중에 순간, 분위기가 "??" 로 바뀐다.


그도 그럴 것이다.


이 자리에 온 실장석들은 베스의 새끼라고 하면, 베스의 가련함의 상징인 자실장 인형 밖에 모르는 것이다.


그것을 가지고 다른 사육실장들은 자신의 장점을 자랑하며, 마음 속으로 비웃으면서 부드러운 연민을 느끼며 사귀고 있었던 것이다.

사쿠라들이 영접 인사를 했을 때도 소리가 나는 인형으로 교체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 중에는 인형이 진짜 새끼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실장 인형을 갑자기 흔들면서 말을 거는 것도 있다.

베스를 깔보고 있지만, 그들도 또한 마찬가지로 임신 장애를 가진 실장이 많다.

남이 가지고 있는 것은 인형임을 알면서도 자신의 것은 새끼라고 믿고 있는 것이므로, 그 인형이 진짜가 됐으니, 당연히 자신의 새끼도 움직일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쿠라는 그런 다양한 시선 속에서 하우스로 달려가 옷을 갈아입고, 기쁜 듯이 춤을 선보였다.



[Dance De~ Kojissou ♪】


테츄, 테츄, 테츄 ~ 테치, 테치이, 테츙 ♪ Jissou~ 댄스 테츄 ♪

(입에 손을 갖다대고 애교 2 회, 손을 바꾸어 다시 애교 2 회, 두팔을 들고 좌우로 스텝)


즐겁고, 기쁜, 와타치 귀여운 테츄 ♪ Jissou~ 댄스 테츄 ♪

(양손을 뺨에 대고 발돋움 2 회, 만세 자세로 발돋움 2 회, 허리에 손을 대고 1 회전하고 키스로 마무리)


양손을 살랑살랑 Jissou 단~츄 ♪

(오른쪽을 향해 양손을 구부리고 정면에서 셰이크, 왼쪽을 향하고 반복)


엉덩이도 살랑살랑 Jissou 단 ~ 츄 ♪

(뒤돌아서서 앞으로 굽히고 엉덩이를 내밀고 좌우로 흔들며 기세좋게 관객에게 내밀며 마무리)


판츄씨 새하얀 Jissou 단~츄 ♪

(스커트를 걷고 같은 것을 반복, 마무리는 다리를 벌려 가랑이 사이로 미소짓는 얼굴이 관객에게 보이도록)


전에도 새하얀 Jissou 다 ~ ン츄 ♪

(정면을 향하고 치마를 걷어 허리를 내밀 좌우 방향으로 각각 반복 마지막은 정면에서 걷어 채 허리를 그라인드)


이 귀여움에 모두가 메로메로 테츄 ~ 웅 ♪

(그대로 엉덩방아를 찧고 M자로 다리를 벌린 후 한 손을 사타구니에 대고 엉덩이를 가볍게 들썩, 미소는 잃지 않도록)



사쿠라는 열심히 주위보다 약간 높은 실장 하우스의 테라스에서 자신을 보이는 있는 쾌감에 취하여 춤을 췄다.



인간이 보면 애호파 이외는 확실히 짓밟고 싶은 모습 ....



그러나 실장석의 기준으로는 자실장에게 적당한 운동량의 춤이라는 명분과 함께, 속옷의 흼을 강조할 수 있으며, 인간을 매료시키는 성적 테크닉도 연마할 수 있다는 실장의 본능에 기인한 안무로, 별 생각없는 사람들에게 인기인 자실장을 위한 프로그램의 교육 춤이다.


이 짧은 가사를 외우는 것만으로도 큰 일이지만, 사쿠라는 들 시절부터 인간에게 먹이를 받기 위해, 이런 노래와 춤의 재능"만"은 있었다.



사쿠라도 우메도 베스도 완벽하게 췄다고 생각했다.


사쿠라의 귀여움에 감탄했을 것 ... 질투하고 분노하기 시작할 것, 발버둥치는 것이 있을 것이 틀림 없다고 ....


허리를 흔드는 사쿠라도 이렇게 살짝쿵 허리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자신 밖에 없다고 자랑스러워 했다.



그러나 다음 순간, 좌중은 웃음에 휩싸였다.


"데프프프프프 ... 추악하고 이상한 데스!"

"무엇인 데스!? 저건 너무 수준이 낮아서 말도 안 되는 데스!"

"데햐햐햐햐 ~ 저건 얼간이라는 말밖에 해줄 게 없는 데스 ... 수치라는 것을 모르는 데스"

"추악한 데스! 추악한 데스! 데 ~~~~ 추악한 데스"

"저것은 들인 데스 ... 바로 들인 데스 ... 어디서 굴러온 들인 데스?"

"저속한 것인 데스 ... 어딘가에서 섞여온 들것인 데스?"


속속 제기되는 웃음과 욕설이 자신에게 퍼부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 사쿠라는 불과 1 주일 정도의 사육 생활에서 섣불리, 그리고 필요 이상으로 얻은 자존심과 수치심의 개념으로 쏟아지는 욕설에 정신을 차려 확인한 자신의 모습에 당황해서 치마로 앞을 가리고 부들부들 떨며 천천히 거북이처럼 웅크린다.

그리고 닿지 않는 자신의 귀에 열심히 손을 올린다.


음악과 함께 "춤추고 있는"사이에는 그것이 안무이며 정신없어 수치의 개념은 없었지만, 춤을 멈추면 스스로도 깨닫길 사육실장으로서 상스럽고 파렴치한 모습인 것이다.



하지만 귀를 막으려 해도 그 욕은 계속 귀에 들어가 사쿠라를 괴롭힌다.


"그만하는 테치 ... 와타치 비웃지 마는 테치 ... 싫은 테치, 싫은 테치 ... 이런 거 싫은 테치 ... 잘 흔들면서 춘 테치이이이이이"


사쿠라는 눈물을 흘리며, 부리부리 똥을 흘려 속옷을 물들이고, 부풀리면서 딱딱 이를 부딪쳤다.

그리고 그 머리가 탈색하여 하얗게 되거나, 또는 줄줄 바닥에 떨어진다.

너무 급격한 스트레스로 타고난 사육실장처럼 스트레스에 강하지 않은 위석의 충격에 의한 탈모가 시작된 것이다.



"이 ·이게 무슨 일인 데스! 실례에도 정도가 있는 데스!! 조용조용하는 데스!"


당황해서 사쿠라를 보호하러 온 베스가 그 등을 쓰다듬으면서 외친다 ...


그리고 모두가 사쿠라와 베스 쪽을 향하고 있지 않은 것을 알아챘다.



모두가 보고 있는 것은 하우스 옆 ...

조금 떨어진 쿠션 위에서 이상한 춤을 보여주는 코도쿠의 모습이었다.


코도쿠는 음악에 맞추어 그 자리에서 사쿠라가 매일 놀 때 추던 춤을 어깨 너머 본대로 추고 있었던 것이다.



원래 춤을 필요로 하지 않는 생활의 모친에게서 태어난 코도쿠는 그 재능이 거의 없다.

사쿠라처럼 몇번이고 반복해서 춤을 연습할 기회가 없으면 흉내조차 낼 수 있을 리 없다.


거동조차 불편한 몸으로 가끔씩밖에 보지 못한 남의 춤을 재현하자니 그 춤은 전혀 닮지 않는 별개의 것으로 변해 있어 더 가관이었다.

또한 이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불결하고 특징도 없는 실장 옷의 코도쿠가 춤추고 있다.


자신을 적어도 실장석 위의 존재, 인간과 동등한 또는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집단에서 보면 바로 어릿광대의 등장이다.


익숙한 자실장 춤을 추며 도도하게 구는 사쿠라와 같은 곡으로 아주 새로운 우스꽝스러운 춤을 추는 코도쿠를 비교하면 코도쿠에게 눈이 가는 것이 필연적이다.



음악이 멈춰도 음악이 멈춘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춤을 계속하는 코도쿠에게 웃음과 모멸은 그치지 않고, 그것을 사쿠라는 자신을 향한 것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사쿠라는 베스가 안아올리려 해도 그 자세 그대로 굳어 있었다.


"오마에의 것이 아닌 데스! 다른 데스! 오마에를 보고 웃지 않은 데스!"


그렇게 타일러도, 사쿠라는 덜덜 떨며 "와타치는 들인 테치 ... 결국 들의 자식인 테치" 자학하는 말을 뱉을 뿐이었다.

위석 자체의 붕괴는 면했지만, 붕괴해도 이상하지 않은 정신적 데미지였다.



그리고 마침내 베스의 분노가 정점에 달했다.


베스의 얼굴에 깊은 주름이 겹겹이 만들어지고, 테라스에 떨어진 실장석 크기의 딸랑이를 잡고, 코도쿠으ㅔ게 던졌다.


"데갸!"

"데슷!"

"테챠아!"


원래 서투른 실장석은 감정이 고조됐기 때문에 릴리스 포인트가 너무 늦어, 던진 방향은 베스의 뒤로, 엉뚱한 관객들에게 날아간 것이다.


"데스우! 뭐하는 데스! 이 무례한 놈! 와타시는 캐서린인 데스우! 무례한 놈은 와타시의 마마가 용서하지 않는 데스 !!

그 전에, 의사를 부르는 데스! 와타시의 아름다운 얼굴에 상처인 데스! 입원인 데스! 수술인 데스우우우우"


"마마 ... 마마 ... 한쪽눈이 없는 테치 ... 보이지 않는 테치 ... 몸도 움직이지 않는 테치 ... 이대로면 죽는 테치 ...

히다규 스테이크를 먹으면 나을지도 모르는 테치 "


"데에에에! 안나마리쨩! 원수는 갚는 데스! 오마에 몫의 스테이크는 와타시가 먹어주는 데스

이! 네녀석같은 실장석도 주인님 앞이라 사귀어주고 있던 데스, 하지만 참던 줄이 끊어진 데스! ! "


피해를 입은 실장석들이 떠들기 시작하자 주변은 수습이 불가한 상태가 되어간다.




"데! 데! 다른 데스 ... 와타시는 녀석을 ... 데엣!"



들처럼 감정이 이끄는대로 똥을 던지는 항의는 아니지만, 그만큼 다양한 가까이 있던 물건이 베스들을 겨냥해 던져진다.


실장석의 투척 능력덕에 맞을 확률은 적지만 그만큼 넓은 범위라 도망갈 곳이 없고,

단단한 재목이나 나온 요리, 그 접시 ... 그 중에는 제 자식도 던져진다.


그리고 실장석 투척 능력만큼 엉뚱한 남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새로운 혼란을 일으켜, 모인 수십의 실장석과 그 가족의 싸움이 일어난다.


"다시 이 와타시에게 물건을 던진 것은 누구인 데스! 네녀석인 데스?

고작 추하고 살찐 실장석 주제에 이 캐서린 님에게 물건을 던지다니 좋은 배짱인 데슷! "


"무엇이 캐서린님이란 데스!? 네녀석이야말로, 제대로 먹지 않아 살찐 법인 데슷!

그저 뚱뚱한 고기비계만 먹어서 뒤룩뒤룩 살찐 물건이 맞는 데스!

비계덩어리 네녀석은 공원에서 들과 노는 게 어울리는 데슷!! "


"잘 말한 데스!! 와타시가 공원에서 들과 놀 때 오마에는 공원 들의 노리개 노예가 되는 데스!"


분노한 실장석은 재빠르게 포켓에서 호신용 데스턴건을 꺼내 그 실장석의 품안에 밀어넣었다.


파직! !


"데베비베갸아아아아아!"


"입에 담을 가치도 없는 놈인 데스 !! 호신도구는 존귀한 자의 에티켓인 데스! 혹시 사줄 수 없을 정도로 빈곤씨인 데스?

데프프프프 ... 부끄럽고도 부끄러웠고 부끄럽기 짝이 없는 데스 ...이 코트는 쓸만해 보이니 받아주는 데스 "



사육에도 최상에서 최하의 급이 있다.

정말 애완동물로서 예절이 박힌 것도 있고, 키워지는 시점에서 규격외 분충이 된 것도 있고, 키우는 사이에 매너가 없어지는 것도 있다.


예의는 몸에 배 있어도 정신이 썩어 있거나 베스처럼 자신을 착각하고 있는 것도 있다.



"그만두는 데스 ... 이런 짓을 하고 떠들면 세레브하지 않은 데스 ... 닌겐씨에게 혼나고 마는 데스"

"마마 말대로인 테츄 ... 오바사마타치 무서운 테츄 ... 심한 일 멈춰주는 테치"


"궁상맞은 옷차림 주제에 제법 어른스러운 의견 데스!! 뎃 ... 옆집 미란다쨩 데스 ...

주인님은 항상 오마에의 집은 허세가 클 뿐 빈털터리라고 짹짹대던 데스!

그 주제에 매일 차로 에스테틱에 가다니 용서할 수 없는 데스!

일전에도 정원에서 큰 고기를 구워서 받고 있던 데스!! 와타시도 그렇게 큰 건 먹은 적 없는 데스우!

당치도 않은 데스!! 빈곤한 주제에 허세부리는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 데스! ! "


"뎃! 와타시는 그런 생각 없는 데스 ... 데뎃! 이치쨩타치에게 뭐하는 데스!"


""텟챠아아아! 마마아! ""


"무엇이 이치쨩인 데슷! 니-쨩인 데스! 겨우 실장석으로 하늘하늘 태어난 녀석까지 샤넬을 입다니 화나는 데스 !!

와타시도 갖고 싶다고 졸랐더니 얼굴이 부을 정도 두들겨맞은 데스!!

와타시도 사받을 수 없는 것을 오마에타치 같은 실장석의 몸에 걸치는 건 허용되지 않는 데스!!

신분에 걸맞는 모습으로 되돌려주는 데스! 모두 해치우는 데스! "


차려 입고는 있지만, 얌전하게 자란 실장석 가족은 특히 노려지기 쉬운 표적이 되었다.

진짜 세레브 실장은 머뭇거릴 뿐, 저항할 겨를도 없이 곧 둘러싸여 억눌린다.


"테챠! 마마, 마마 귀가 찢어져버리는 테치이!! 옷만은 옷만은 ... 테차아아아아 아아 !"

"테삐이이이이이... 발로 차지마는 테치 ... 때리지 마는 테치"


"데프프프 ... 이녀석들 똥흘리며 우는 데스 ♪ 역시 실장석인 데스!!

똥벌레는 실장 타다키 100회 형에 처하는 데스 ♪ "


"심한 데스 ... 데데! 그 도구를 그렇게 쓰면 안 되는 데스! 와타시의 자가 죽어버리는 데스!"


"데프프프... 앙투아네트쨩, 대단히 즐거운 듯한 데스 ♪ 와타시도 끼는 데스"


파직파직!


둘러싸여서 도망치지 못하는 3 마리의 자실장을 전지식 실장 타다키로 흠씬 팬다.


"테챠아! 테챠아! ... 마마아아아아 ... 마마아아아아아 ... 테캬아! 테챠아! 테뺘아!"


인간이 쓰면 강력한 스냅으로 일격에 빈사로 만드는 채찍이 되는 실장 타다키도 "몬자야키용 주걱"만큼 데포르메된 실장석 크기의 실장 타다키라면 파괴력은 겨우 알 만하다.

서투르고 둔한 실장석이 사용하면 위력은 더 약해진다.

그래도 새끼에게는 큰 일격으로, 게다가 한순간이지만 낮은 위력을 보완하는 전기가 흐르기 때문에, 자실장은 칠 때마다 짧게 신음하고, 살점이 나가떨어지고 지렁이처럼 자국이 나고 공중제비 치며 똥을 훌리며 울었다.

게다가 개조돼서 흐르는 전류가 약간 높아져 있다.


파직파직!


"데에에에에엣 뺫뺫뺫! 어울리는 모습이 된 녀석에게 돌려주는 데스 ♪"


개조 실장 타다키로 온몸이 두드려진 알몸의 자실장이 내던져진다.

원형을 알아보기 힘들거나 온몸이 재생 불가능한 멍투성이로 붓거나 손발이 볼만하게 만신창이가 돼 혀를 내밀고 죽은 놈도 있다.


"테 ... 테칫 ..."


"데에에에에! 이치쨩 ... 니쨩 ... 산쨩 ...이렇게 지독히 ... 너무 심한 데스 ... 와타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데스 ...

이웃의 소중한 친구씨라고 생각했던 데스 ... 심한 데스 ... "


"데프프프 ... 때릴 새끼가 없어진 데스 ... 그래, 요리도 던져버려서 입이 심심한 데스...

이놈은 실장석이니 새끼를 낳게 하고 모두 파티를 다시 시작하는 데스 ♪ "


"과연, 앙투아네트쨩인 데스! 신선한 구더기를 먹으면 세레브한 데스 ♪"


앙투아네트는 재빨리, 새끼의 시체를 하나 잡고 다른 실장석은 새끼의 시체를 안고 슬퍼하는 미란다를 때려, 손발을 뒤로 꺾어 잡고 억누른다.


똑 새끼의 목을 비틀어 뽑고, 잘게 썬 뒤, 그 머리를 자신의 입에 던져넣으며 그 새끼의 몸통에서 흐르는 피를 확인한다.


"녹색이 흘러나오는 데스 ... 딱 좋은 데스 ... 볼만한 데스"


그 녹색 피를 미란다의 빨간 눈에 떨어뜨린다.


"데스우! 그만하는 데스! 임신하는 데스! 주인님의 허가없이 임신하면, 조신하지 못한 아가씨로 생각되는 데스!!

데갸아아아아!! 배가 부풀어오르는 데스! 이제 기분이 풀린 데스?

놓아주었으면 하는 데스 ... 한 짓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 데스 ... 약속하는 데스 ...

그래서 여러분이 놓아주었으면 하는 데스 ... 빨리 이 배의 새끼를 쓰다듬고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 데스 "


하지만 미란다는 풀려나지 않았다.


""데프프프 ... 데프프프 ""


제압한 채 부풀어오르는 배를 바라보며 히죽히죽 비웃는 동료들,

"데퍄퍄퍄 ... 노래 정도는 그대로도 부를 수 있는 데스? 정말 역겨운 아가씨인 데스 ..."



"보 ·보에 ~ ... 보에 ~ 뎃데로게 ... 빨리 자라는 데스 와타시의 새끼 ~ ♪

주인님은 상냥한 데스 ~ ♪ 집안도 넓고 정원도 넓은 데스 ~ ♪ 모두 먹는 바베큐도 즐거운 데스 ~ ♪ "


미란다는 울면서도 부풀어오르는 배를 향해 노래를 들려준다.



"그렇게 빨리 낳고 싶다면 도와주는 데스우!"


"구게에에에에!"


다음 순간, 앙투아네트가 점프해 미란다의 배에 두발로 발도장을 찍는다.


바샤! !


열린 다리 사이로 대량의 배설물이 마구 나오고 "알맞은 크기"가 된 태아가 빠져나온다.


"데그에에에! 데갸! 뎃즈우우우우! 와타시의 자아아아아아"


거기에 모여드는 사육실장들 ... 그러나 그들은 입으로 옮기기 직전에 마음을 고쳐먹은 듯 들과 다른 행동에 나섰다.

똥투성이로 낙태당한 새끼를 능글능글 비웃으면서 내려다볼 뿐이었다.


"뭐, 이 꼴은 무엇인 데스? 남들 앞에서 잘도 이렇게 똥도 새끼도 줄줄 흘리다니 데스 ..."


"정말인 데스 ... 주인님 이외에 새끼를 낳는 것을 보이다니 ...

아니, 똥누는 것도 보여지면, 보통은 부끄러움에 목을 매 죽는 것이 상식인 데스우 ♪ "


"이놈은 세레브의 탈을 쓴 들인 데스! 그런 것도 모르고 꼴사나운 모습을 드러내는 데스우 ♪"


"똥새끼 데스 ... 모친과 어울리는 꼬락서니인 데스"


"데프프프프 ... 이런 새끼의 똥 카르파쵸 따위 먹을 가치는 없는 데스"


(카르파쵸 또는 카파치오 (carpaccio) - 생쇠고기 또는 생선살을 얇게 썰어 소스로 버무린 이탈리아식 전채요리)


"데프프프 ... 이런 것을 고마워하며 먹는 것은 쓰레기 들인 데스"


그렇게 말하며 일동은 그것을 떠내 미란다의 입에 밀어넣는다.


"데갸아아아아아! 그만하는 데스! 그만두는 데스우! 우구우! 우겟 ..."


"들은 똥도 자기 새끼도 진수성찬인 데스 ♪ 듬뿍 먹여주는 데스"

"테치테치 ... 마마 -, 이놈 눈물 흘리고 기꺼이 먹고 있는 테츄 ♪ 실장은 이렇게 추한 생물인 테츄?"

"아무도 먹지 않는 더러운 오마에의 지저분한 새끼인 데스, 배탈날 만큼 먹는 뎃스우"


"똥먹기, 새끼먹기인 데스! 이제 이놈은 세레브 따위 아닌 데스우 ♪

이제 와타시가 근방의 최고 세레브쨩인 뎃스웅 ♪ "


행동의 질은 차이가 없지만, 상황에 적응되자 길러지기까지의 얼얼한 박해가 이빨을 드러낸다.

모두 사이좋다고 믿고 있고 절대적인 수가 많아도, 결국 실장석은 본능대로 행동하는 개체가 압도적으로 강하고 주위는 그것에 끌려가기 쉽다.

예의바른 진짜 애완 동물 실장은 역시 약한 것이다.


"데 ... 데데데 ... 뎃데로게 ... 데 ... 데 ... 데에에에에 ..."

미란다는 불쌍하게도, 자기 자식과 배설물을 씹으면서 정신이 붕괴해 태교를 중얼 거리는 데 집중했다.

제대로 훈육된 실장석에게 분식, 동족석만 해도 참을 수 없는 굴욕이며, 또한 그것이 숨쉴 수조차 없는 태아라지만 자기 자식이라면 더했다.


미란다에게는 수치심의 개념이 강해, 그야말로 망신을 당한 것으로 죽은 것이나 다름없어진 것이다.

그것을 비웃는 뻔뻔한 무리는 그 행위 자체가 동등한 수치인 것도 모른 채 그 모습을 보고 서로 더 비웃는 것이었다.



그런 광경이 여기 저기에서 펼쳐진다.


"멈추는 데스 ... 겨우 안 데스? 여러분이 분명하게 정리하는 데스 ♪ 더러운 건 안 되는 데스우 ♪

남의 집이라도 더럽힌 것은 깨끗이 깨끗이 하지 않으면 닌겐 마마에게 "멧" 하고 이마를 맞는 데스..

다친 사람들도 닌겐 마마의 반창고로 의사 놀이, 아픈거 아픈거 아프지 않다- 데스우 ♪

데슷? ! 여러분 어떻게 된 데스? "

마치 자실장이 그대로 커진 것 같은 언행의 "스이세이(翆星)" 라는 이름표를 단 자실장 인형을 안은 실장석이, 가방에서 반창고를 꺼내들고 있자 거기에 사람이 아닌 실장이 몰려들었다.


"데프프 ... 뭐를 정리하는 데스? 뭐가 닌겐 마마 데스? 뭐가 의사 놀이인 데스우?

착한 아이인 척 얌전한 척 점수를 딸 궁리하는 돼지가 여기에도 있는 데스!! "


둘러싸고 있는 것은 또한 정숙하지 않은 정신이 얼굴과 몸에 나타난 자들이다.


"닌겐 따위에게 이용당하는 바보가 여기에도 있는 데스우?

데프프프... 확실히 영리한 것 같은 바보 데스 ... 인형 따위 가지고 잘난 체하는 뎃스우 "


영리한 바보와 바보의 영리함이 마주하지만 수적으로 바보의 영리함 쪽이 압도적이다.


뒤에서 머리를 얻어맞은 틈을 타 순식간에 안고 있던 자실장 인형을 빼앗긴다.


"데스우! 와타시의 치코쨩에게 뭘 하는 데스! 치코쨩이 무서워하는 데스우!"


인형을 빼앗은 실장은 그 인형의 손을 가지고 휙휙 가볍게 휘두른다.


"치코쟝 데스우? 데퍄퍄! 인형 안고 헛소리를 외치는 데스우 ~ ♪

설마 이런 인형이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 데스우? "


털썩 ...


번쩍 들려진 인형이 단번에 땅에 내던져진다.

그 모친인 실장석은 그 순간에 부밧 두 눈에서 피눈물을 뿌리고 절규한다.


"데갸아아아아!! 치코쨔아아아아아아앙!!"


"데페페페! 치코쨔아아아아앙 데스우 ♪"

"데햐햐햐 ...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 데스우!

도무지 실장석은 구제불능 바보인 데스우 ♪ 그렇지 스이쨩 ♪ 세이쨩 ♪ "

1 마리는 자신의 자실장 인형과 이야기하기 시작하면서 친실장 앞에서 인형을 발길질한다.


친실장은 그들의 발밑에 쪼그려앉아 울면서 인형의 손을 꼭 쥐고 엎드려 빌듯이 간청한다.


"부탁인 데스우 ... 살려주는 데스우 ... 지금이라면 치코쨩은 살아나는 데스우 ... 닌겐 마마라면 도와주는 데스.

그러니 이제 용서하는 데스우 ... 와타시 무릎을 꿇든 뭐든 하는 데스우우우우"


아마도 이렇게 간청하면, 상대가 들이라면 인형보다 살아있는 쪽을 괴롭히는 것을 우선시할 것이다.

그리고 인형이라고는 해도, 이렇게 됨으로써 이 실장석은 어머니로서의 의무를 다했다고 납득할 수 있다.


하지만 사육실장은 그 생활에서 익힌 풍습과 규칙이라는 물건에 의해 더 교활하게 괴롭힌다는 결과가 된다.


"데슷!? 적당히 말해두고 나중에 주인과 닌겐들에게 고자질할 생각인 데스!"


"그런 데스? 새침한 얼굴이지만 역시 음흉한 똥벌레 실장석인 데스!

일부러 얻어맞고는, 닌겐들에게 있는 일 없는 일 떠들어댈 게 뻔한 데스!! 현명한 와타시가 속을 이유가 없는 데스우 "


아무리 똑똑해도 실장석은 자신의 생각 안에서만일 뿐 자신 이외를 헤아릴 수 없다.

인간의 힘은 그 저울의 표준 밖에 있는만큼 키우기 쉽다는 것뿐이다.

상품이 되기 위해 받은 조교로 인간의 힘을 알고 있는만큼, "고자질"을 자주 사용하고, 또한 그것을 극단적으로 두려워하여, 고자질하지 못하도록 상대방이 정신적으로 싫어하는 비난을 집요하게 행하는 것이다.


지금도 우습게 인형에 애정을 쏟는 모습을 본 그들은 고자질만 없다면 나중에 얼마든지 변명이 성립된다는 생각으로, 직접 상대를 아프게하지 않는 것이 나중의 보신에 좋다 여기고, 또한 그 음습한 정신이 그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간파한 것이다.


투닥! 투닥! 팡! 팡!


"데갸아! 데즈우! 뭐든지 하는 데스! 똥노예도 알몸 춤이라도 추는 데스! 데갸아아아!"


막대기 및 실장 타다키로 인형을 매질한다.

친실장은 일격마다 부밧 피눈물을 뿌리고, 콧물을 흘리고, 땀, 침을 흘리고 머리를 문지르며, 그저 장난감처럼 엎드리기를 반복하며 통곡하고, 결말은 전형적인 들실장처럼 똥으로 팬티를 부풀렸다.


들실장과 다른 점은 받는 정신적 데미지의 크기다.

그야말로 모친의 대부터, 그리고 태내에 발생할 때부터 훈육된 그녀들은, 성격이 얼마나 나빠지든 어떤 돌발 사태가 일어나든, 배설물과 땀과 침의 관리 능력은 월등히 높다.

그런데도 모든 체액을 뿌리고 배설물을 분사할 때마다 보일 정도로 쇠약해져 뺨이 움푹 패여보일 정도로 경악했다.


그 모습은 직접적인 가학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모습인만큼, 평소 규수마냥 길러지는 실장석들에게는 강렬한 쾌감의 마약 효과가 있다.


"데퍄퍄! 데햐햐햐! 오마에가 깨끗한 걸 좋아하는 데스?

주인님에게 혼나니까 깨끗이 깨끗이 한다고 한 데스우?

그런 꼴로 청소해도 더러워질 뿐인 데스 ... 오마에 대신 이 와타시가 도와주는 데스 ...

오마에는 거기서 보고 있기만 하면 되는 데스 ... 제대로 은혜를 베푼 와타시에게 감사하는 데스! "


"데즛 ... 알아준 데스? 빨리 치코쨔 ... 데갸아아아아아!"


그 실장석은 인형의 목덜미를 잡고, 그 등으로 소란에 더럽혀진 바닥의 음식을 걸레처럼 문지르기 시작한 것이다.


철퍽철퍽...


"데갸갸! 데쟈아아아아!!! 그만두는 데스우!"


친실장은 마치 "오줌 싸개 동상" 처럼 물같은 변을 퓨~ 분출하면서 비틀비틀 자기 자식을 뒤쫓는다.



그 한심한 모습이 더욱 웃음을 자아낸다.


"데퍄퍄퍄! 오마에의 새끼는 정말 얼룩을 잘 지우는 데스우 ♪

마치 걸레로 만들어진 것 같은 데스! 걸레가 되기 위해 태어난 데스 ♪

데스? 새끼가 깨끗이 깨끗이 하고 있는데, 어미가 더럽히다니 정말 실장석은 쓸모없는 생물인 뎃스우 ~ ♪ "


"데아아아아아아아아! 치이이이이이코오오오오오!"


요리 접시 위에 걸레마냥 인형을 짜서 더러움을 떨어내자 친실장의 비명은 초음파의 경지에 이른다.


그 실장석은 경악하는 친실장을 떼어내고 자실장 인형의 방향을 얼굴을 아래로 돌려서 배설물로 오염된 양탄자를 닦기 시작했다.


"치코쨔! 치코쨩! 치코쟝! 치코쨔아아아아아앙! 그게에에에에에엣"


친실장은 초췌해지다 못해 결국 토했다.

이제 거기에 부족함없이 길러지던 세레브한 실장석은 없었다.


이제 굶주림을 경험한 들실장같은 깡마른 실장석이

"치코오오오오오, 치코오오오오오 ..." 신음하며 손을 공중에서 허우적대고 있었다.


"이제 무너진 데스"

"확실히 망가진 데스 ... 재미없는 데스"


실장석들은 그 모습을 보자 마치 자신의 실수로 망가진 장난감을 보듯 겸연쩍게 내려다보고 서서히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물러간다.

마지막 남은 실장석도 조금 전까지의 환희 상황이 거짓말이었던 것처럼, 정말 남의 일처럼 깔보면서 그 오물을 빨아들인 인형을 친실장에게 내던지고 떠나갔다.


남겨진 실장석은 그 모습이 이제 더는 인형인지 알 수 없게 된 것을 거꾸로 안고 그 얼룩을 핥짝핥짝 무심히 핥기를 계속했다.

이윽고 그 인형의 다리를 물고 침을 흘린 채 멍하니 한점을 바라보다 움직이지 않았다.


"프아 ~ 프아 ~ ... 와타치의 자는 어딨는 렛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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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 것이 사육실장의 모습 ... 그러나 소수가 모일 때는 확실히 들실장과는 다른 훌륭한 애완 동물이지만, 실장석들이 여러마리 모이면 숫자의 마력은 실장석을 본래의 모습으로 쉽게 되돌려버린다.

평소 사육실장끼리의 교류가 있다고는 해도, 그 두손 두다리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친구와 한꺼번에 교류할 기회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짧은 시간 사이에 호화로운 위로의 자리는 공원의 들실장 수준의 난장판으로 바뀌고 목소리가 큰 자들은 더 거만하게 난리법석 소란을 떨고, 얌전한 자들은 여기 저기에서 그 취약한 정신을 파괴당하며 나뒹굴고 있었다.



베스들은 다행히 모두가 그것에 열중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집에서 소란을 피했다.



"테치이 ... 이제 와타치는 춤추지 않는 테치 ... 남들 앞 싫은 테치이! 실장석에게 보이는 것도 싫은 테치이 ..."

사쿠라는 심한 충격에서 간신히 회복했지만 아직 성장 중이던 미숙한 마음이 꺾여 지금도 침대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웅크려 있었다.

머리는 약간의 다발밖에 남지 않았고, 그것도 상당한 숫자가 하얗게 탈색하고 있었다.



"테챠 ... 끈적 끈적 아마아마한 테츄 ♪하지만 와타치의 요리씨 못 먹은 테츄 ...

케이크 떨어진 테치이! 맞은 테치이! 아픈 테치이! 하지만 아마~해서 용서해주는 테치이 ♪

테치이! 찐득찐득 더러운 테치이! 참을 수 없는 테치!! 목욕 테치! 목욕 테치! 모 ~ 옥 ~ 욕 ~ 테 ~ 치 ~! ! ! "


유모차에서 스스로 움직이지도 않는 응석쟁이가 된 우메는 완전히 제멋대로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떨어진 케이크가 직격하면서 온몸이 반죽과 크림 투성이가 되어, 그 손을 핥으면서 목욕을 요구하고 외치고 있었다.


베스는 버릇없는 우메에게 묻은 오물을 닦으면서, 틀어박힌 사쿠라의 걱정을 하고 있었다.


사랑하는 와타시의 아이 우메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다 ... 하지만 밖으로 나가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다.

그 딜레마가 스트레스다.

그리고 자신들의 방을, 자신의 살기 좋은 환경을 많은 친구씨가 추하게 바꿨다는 분노 ...

그것이 겹치며 어떤 실장석보다도 심한 집념의 불꽃이 되어 베스 안에서 불타고 있었다.


저 못생긴 코도쿠에 대한 증오로 ... 과거의 자신의 모습에 대한 증오로 ...



창 밖을 보면 그 코도쿠가 소동에 휘말리기는커녕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에 3 개의 인형을 나란히 놓고, 보에-보에 노래 같은 것을 부르고 있다.

그것은 더욱 자신들을 깔보는 것이다 ... 일부러 보라고 노래하는 것으로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모두 그 똥벌레가 나쁜 데스 ... 그 녀석이 있는 것이 전부 나빴던 것인 데스우!"


물론 이 소동의 방아쇠를 당겼다는 점에서 원인은 전적으로 코도쿠에게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코도쿠를 원체 그렇게 키운 것은 베스의 자신의 모습과 마주하지 않으려 하는 정신의 약점과 추함이다.

코도쿠의 모습을 들실장에 가까운 사육실장으로서, 부끄러운 모습으로 방치한 배척 본능이다.


"그 똥벌레 실장석이 있던 탓에 사쿠라쨩이 곤욕을 치른 데스 ...

그 천박한 실장석이 있던 탓에 우메쨩이 무섭고 아픈 꼴이 됐던 데스 ...

와타시타치를 대접하는 모든 것이 쓸모없어진 데스우!! "


"테챠챠챠, 맛나맛나... 그렇게 그 똥벌레가 방해라면 처죽이면 되는 테츄 ~ ♪

마마는 바보 텟츄 ♪ 와타치는 정말 천재 텟츄! "


태생이 들실장인, 버릇없는 우메가 무심코 말한다.


하지만 "죽인다"는 말은 사육실장에게는 입에 올릴 수 없는 금기 단어이다.

베스에게 지금 그 충동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

오히려 그 산후부터 계속 품고 있는 감정이다.

하지만 비록 분충으로 인식하는 상대라도 그것을 생각하면 안 된다고 배웠고, 그녀는 적어도 닌겐에게는 들려주면 안 되는 단어로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코도쿠가 지금도 이 방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베스에게는 자신이 주인에게 버림받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양보로 살려주고 있는 상태이다.

그런다해도 주인이 베스를 버리지 않을 만큼 아끼는 것은 알지만, 태어났을 때부터 주입된 교육을 통해 그 라인을 넘어서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만두는 데스 ... 그런 거친 말을 주인님께서 들으면 벌받는다고 몇번을 가르친 ..."


"테챠아아아아!! 그러면 테치!! 저런 녀석은 버릇 따위 없었던 테치이!

역시 처음부터 쳐죽이는 게 깔끔했던 테치이!

붕붕이 무서운 건 저녀석 때문인 테치이! 가난하게 살던 것도 저녀석 때문인 테치이!

츠쿠시쨩이 슬픈 일을 당했던 것도 저녀석 때문인 테치이! 우메쨩의 아이가 슬픈 일을 당했던 것도 저녀석 때문인 테치이!

마마의 아이가 슬픈 일을 당했던 것도 저녀석 때문인 테치이!

간식이 항상 케이크 하나밖에 없는 것도, 밥이 맛이 10개밖에 없는 것도, 특별한 날밖에 스시와 고기를 먹을 수 없는 것도, 이 방밖에 와타치타치의 것이 없는 것도, 모두가 와타치 앞에 무릎꿇지 않는 것도, 닌겐이 크고 강한 것도, 마마의 잔소리가 많은 것도, 귀찮은 규칙이 있는 것도, 모두 모두, 저 추한 똥돼지 때문이었던 테치이이이이!!! "


이불에 파묻혀 있던 사쿠라가 벌떡 일어난다.

그 눈은 더 이상 실장석이 아닌 다른 생물의 것인마냥 눈 주위가 벌겋게 부어 있었다.

그 눈으로 더 까뒤집는 표정을 만들자 눈이 떨어져나올까 싶을 정도로 튀어나와 광기에 찬 표정이 된다.


그리고 코도쿠를 창문 너머로 발견하자 그쪽에 출입구가 없음에도 미친 듯이 돌진하여 벽과 창문에 격돌했다.


그 광경에 베스는 뜻을 굳혔다.


남은 우리 아이마저 미치고 다치게 만든느 원흉은 "처죽여도 상관 없다"고.


베스는 부딪쳐도 다시 일어나 짐승처럼 짖는 사쿠라를 멈추고 그 손에 하우스 청소용 실장용 대걸레를 쥐어준다.


그리고 베스의 손에는 호신용으로 주어졌지만 집을 나오지 않는 베스가 사용한 적이 없는 데스턴 건이 쥐어져 있었다.


그러자 우메가 어기적거리며 유모차를 내려와 변형된 발로 코도쿠와 똑같은 걸음걸이로 걸어 다가왔다.


우메로서는 처죽이는 행위를 즐기고 싶었을 뿐이지만, 그 불편한 하체로 걷는 모습은 베스에게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그 똥벌레에 맞서는 용사로 보였다.



소동이 적은 뒷문으로 새끼를 유도하고 거기서 몰래 하우스를 나오자, 베스와... 특히 사쿠라는 조금 전까지 스트레스로 죽을 뻔해 약해져 있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움직임으로 돌며, 쿠션 위에서 인형을 돌보는 코도쿠를 둘러싼다.


"베자? 베쟈쟈 ~ ♪ 펫츙 ♪"


베스들을 알아본 코도쿠는 반갑게 맞이한다.

코도쿠는 오로지 혹시 오늘이야말로 전처럼 어울려줄까봐 ... 그렇게 믿고 인사를 한 것이다.


베스의 이마에 유사 혈관이 떠올라 불끈불끈 움직이기 시작한다.

바로 인간의 흉내를 내는 감정 표현만을 위해 있는 것 같은 기관이다.


"페챠챠 ~ ♪ 펫츄츄 ~ ♪"


말없이 서있는 베스들에게 코도쿠는 아까의 춤을 보였다.


"펫츄츙 ♪ 펫챳, 펫챠, 벳츄 ♪" "어때요 마마, 이모토쨩들, 와타치도 이렇게 춤을 외운 데츙 ♪"


파직! 빠직!


그 순간 데스턴 건이 허공을 가르며 내려와 코도쿠의 관자놀이에 직격하고, 동시에 쑥 들어가도록 밀어넣은 뒤 스위치가 들어간다.


"쥬베쟈베! 죠보자베베베베뵤에에에에에 ..."


심한 기절 상태, 코도쿠는 허공으로 날아가 온몸을 경련하면서 그 자리에 굴렀다.


베스의 데스턴건은 다행히 막대 모양의 정품으로 호신용 물건이다.


그만큼 전격의 파괴력은 정규 실장 사이즈 실장 타다키와 마찬가지로 적지만, 흔들어 충격이 가해진 잠깐 동안만 켜지는 전격 타다키와는 다르다.

육체의 손상은 덜하지만, 긴 전격을 저림 이상의 불같은 통증으로 실장석에게 정신적 공포감을 주어 전투 의욕을 송두리째 빼앗는다.

또한 곤봉 모양으로 적당히 무게도 있기 때문에 흔들기만 해도 가벼운 실장 타다키보다 공격적인 호신 장난감이다.


성체인 베스가 휘두르면 아직 절반 정도 크기의 코도쿠에게는 충분한 파괴력이다.


"죳 ... 죠벳 ... 페렛 ... 페에에에"


코도쿠는 구르기는 멈췄지만, 위를 향해 움찔움찔 조금씩 몸을 경련시키며

죠 죠 ... 계속 소변 성분이 많은 배설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머리는 왼쪽 측두부가 폭 함몰된 깨끗한 원통형 모양으로 "파여" 있었다.


코도쿠에게는 정확히 육체적인 고통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충독이 자고 있는 동안에는 육체의 기능이나 마음은 코도쿠의 것이며, 손상에 의해 피눈물을 흘리며 똥이 새기도 하고, 상처를 입어 체액을 잃으면 그만큼 움직이기 어려워진다.

충격을 받으면 몸처럼 몸을 움직이는 기능도 반응하고, 그 공격을 시각적으로 인식하면 마음이 받는 고통도 제대로 발생하도록 성장했다.




베스는 자신의 행위의 결과에 떨고 있었다.

후회같은 건 없다.

끓어오르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쾌감에 전율하고 있었다.


"기분좋은 데스 ... 이놈을 훈육할 때는 맛보지 못했던 데스우..."


베스는 고급 사육실장에 걸맞게 들실장의 박해를 방지하는 호신용품의 취급을 마스터했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게 처음이므로 동물 상대로 사용도 처음이다.

그 높은 공격력을 맛보자 바로 장난감이 주어진 아이가 된다.


베스는 이번에는 때리지 않고 끄트머리로 코도쿠의 배를 누른 채 스위치를 넣는다.


파직 파직!


"유프유프유프유프아!"


더이상 똥이라고 부를 수 없는 것 ...

고형물이 없기 때문에 팬티는 부풀지 않고 액체가 다리 사이로 마구 흩어지며, 팬티가 젖는다.


버둥버둥 손발이 따로 움직이고, 몸도 들썩들썩 튄다.


"데에에에에 ... 데에에에 ..."

베스는 침 흘리는 기계처럼  떠넘기고는 손을 놓았다.

부리부리 ...

베스도 똥을 흘려 늘어나는 무게로 실크 팬티가 흘러내린다.



전기충격이 그치자 사쿠라와 우메가 교대로 걸레자루를 이용해 붙들어두고,

그동안 베스는 여운에 잠겨 "데휏! 데휏!"섬뜩한 미소를 지었다.


사쿠라와 우메가 끝나면 베스가 전기충격을 퍼붓고, 그동안 두 마리는 쉬면서도 코도쿠의 무너져가는 모습과, 맞고 빙그르 도는 모습에 "테츄츄 ♪ 테츄츄 ♪ 테프프프프" 경멸의 미소를 지었다.


이제 3 마리에게 당초의 목적은 아무래도 좋았다.

다만 착취해서 죽이는 것만이 목적으로 존재하고 그 명분으로 자신들에게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되었다.


"데햐햐 ... 좋은 꼴인 데스! 몸부림치는 데스! 춤추는 데스! 고통스러워하는 데스! 똥벌레에 내리는 심판 데스우!

와타시타치의 고통의 보상은 반죽음으로 괴롭히는 것이 당연한 데스! "


그렇게 되자 오히려 죽이는 것조차 목적에서 사라진다.

생각할 수 있는 한도까지 괴롭혀주려는 욕심이  생긴다.

자신들의 즐거움 때문에 ...


파직...


"뎃! 전지가 떨어진 데스우 ... 쓸 수 없는 도구인 데스! 그 할망구도 둔해빠져서 쓸모없는 데스우..

이번에는 더 성능이 좋은 것을 내놓는 데스! "


베스는 타락을 의미하는 말을 내뱉으며 배터리 교체를 시작했다.


"무엇을 하고 있는 모양인 데스?"


어느 새 소란을 알아채고 실장석들이 모여들고 있었다.

동족끼리의 싸움에 푹 빠져서 그 원인이 무엇이었는지조차도 잊었다.


"보이는 데스? 이 와타시의 방에 함부로 들어온 무례한 똥벌레 실장석을 데리고 놀고 있는 데스우.

정말 실장석 주제에 못생긴 꼴을 보이고 불결하기 짝이 없는 똥벌레 데스! "


거기에 적어도 분별력만큼은 좋았던 예의바른 베스의 모습은 없다.


"그런 테치이! 마마 말대로, 이놈은 똥벌레 실장석이니까 가지고 놀다 죽이는 텟츄 ♪"


이제는 들실장보다 비참한 모습의 사쿠라가 지껄인다.


"똥벌레 두들기는 테츄 ♪ 너무너무 재미있는 텟츄 ♪ 똥먹는 노예도 좋은 텟츄, 구더기쨩 노예도 좋은 텟츄 ♪"


이제 메론빵보다 나을 게 없는 뇌를 가진 우메도 걸레를 들고 기쁨을 춤으로 표현한다.


"데햐햐햐햐햐!"


관찰자 입장에서 보면 그것은 실장석이 실장석을 괴롭히는 여흥의 광경이다.

상식을 벗어난 얼굴의 베스에 대머리나 다름없는 미친 얼굴의 사쿠라, 코도쿠에게 지지 않는 우스꽝서러운 절름발이 춤을 추는 우메 ...

그것은 이제 너덜너덜 구타당한 코도쿠를 더 가지고 놀겠다는 것이다.

사육실장에게 제법 흥미로운 구경거리다.


사육실장이 습격당하는 위험을 알면서도 자꾸 밖으로 산책을 나가고 싶어하는 경우 높은 확률로 이러한 들실장의 독특한 학대 광경을 업신여기듯이 구경하며 즐기기 위해서이다.

결국 이러한 본능에 의해 남이 대신하는 행위는 훈육 때문에 스스로 손을 대지는 않지만 매우 좋아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구경꾼들 자신도 더 이상 사육실장이라 부를 수 없는 본성을 드러내고 있지만....



"페류 ... 페 ... 페 ... 페류 ..."


코도쿠는 3 마리가 대화에 정신이 팔려 있는 사이 그 너덜너덜해진 몸으로 힘겹게 기었다.

그길로 도망치는 게 아니라, 3 마리의 발치에 뒹구는 자실장 인형에게 기어가 하나를 몸으로 감쌌다.


"페류류 ... 펫챠 ..." "이모토챠타치 ... 괜찮은 뎃츄 ..."


"테챠아! 발에 뭔가 닿은 테치이! 똥애송이가 반격한 텟츄!! 도와줘 마마!"

"데스? 이 돼지놈이 아직도 움직이는 데스! 똥벌레 병균이 옮는 데스! 바램대로 죽여주는... 데스? 데스웅 ♪"


베스는 치켜든 데스턴건을 멈추고 무언가를 떠올린 듯하다.


베스가 보기에도 중간부터 손대중을 해 봐줬다고는 해도 코도쿠는 이미 초죽음이다.

지금 감정 그대로 일격을 가하면 코도쿠는 확실히 승천한다.


베스는 감정과 생각을 저울질해 드물게 생각을 우선시했다.



"여기서 죽이면 즐길 수 없다"



코도쿠는 열심히 손을 뻗어 근처에 있는 인형을 잡아 배 밑으로 숨기고 있었다.

세개째에 닿았을 때, 베스는 그 손을 걷어차고 인형을 주워올렸다.


"베짓 ... 베쥬아 ... 펫치이이이이"


그 모습을 코도쿠가 올려다본다.


얼굴은 집요한 구타로 붉게 부풀고 보라색으로 변색되거나, 데스턴건의 전격으로 지렁이 모양의 붓고 탄 자국이 있고, 머리 모양은 완전히 원형이 무너졌다 ... 최초에 맞은 자국도 그대로이다.

침이 아니라 핏덩어리를 토하고 있다.


충독이 잠든 동안에도 고독이 코도쿠에게 머물 수 있게 유지하는 방벽, 초고속 재생력이 약해져 있었다.

확실히 3 마리로부터 자실장이라면 보통 몇 번은 죽고도 남았을 폭행을 당하면서도 코도쿠는 아직 살아 있었다.


하지만 마을의 들실장에게 괴롭힘당할 때처럼, 일격에 치명상을 입지 않는 한 단시간에 복구 재생 ... 이라는 기세는 없었다.



"사쿠라쨩, 우메쨩 ... 그 녀석의 지저분한 인형을 빼앗는 데슷!"


""테츄?! 테치이! 알겠는 테츄 ♪ 테프프프프 ""


사쿠라와 우메도 베스의 한마디로 무엇을 하자는 것인지 이해했다.


두 마리는 코도쿠의 좌우로 돌아가 뒷머리 양갈래를 각각 잡아당겼다.

코도쿠와 2 마리의 체격은 지금도 5cm 정도 차이나지만, 코도쿠가 저항하지 않는 한 제압할 수 없는 상대는 아니다.


본래라면, 코도쿠의 육체가 재생해 사지가 멀쩡하면 저항 정도는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지금은 그냥 쇠약해져 죽을 듯한 상태로 간신히 숨을 쉴 뿐인 것이다.


2 마리는 나머지 두 개 인형도 그렇게 빼앗아갔다.

걸음이 느린 우메에게도 쉽게 뺏기지만 거의 움직일 수 없는 코도쿠는 어떻게 할 방도가 없다.


"데프프 ... 보여주는 데스"


"텟츄 ~ 웅 ♪"


두마리는 마치 정해진 동작이라도 있는 것처럼 동일한 모습으로 인형을 바닥에 내던지고, 걸레로 두들기기 시작했다.


"베츄! 베츄! 베츄우우우우우우우우" "사쿠라쨩! 츠쿠시쨩! 도와주는 데츄우우우 "


코도쿠 눈에서 육체의 손상에 의한 피눈물에서 점차 정신적인 손상에 의한 투명한 눈물이 흘러내렸다.

코도쿠 또한 앞의 사육실장 ... 그리고 조금 전의 베스만큼 인형을 살아 있다고 믿었다.


코도쿠는 자신에게 가해지는 학대에 익숙해져 있었다.

불사신의 육체 탓도 있지만, 얻은 가족을 지키려는 의지가 자신에 대한 공격의 버팀목이 되고 있었다.

그리고 그만큼 ... 약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