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보다 훨씬 더 오래 이 갤에 계셨거나 철웅 씨의 글과 행위들을 지겹도록 봐 오신 분이라면

당연히 "저 병x한테 먹이 주지마라. 그게 저 새x를 돕는 거고 즐겁게 하는 짓이다" 라고 말하실 겁니다.

맞습니다. 철웅 씨는 컨셉이든 실제로 그런 사상과 정신을 가졌든 불행한 관종 인생이며

어떤 경우에도, 어떤 충고나 욕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철웅 씨는 비닐하우스를 운영하는 40세를 훌쩍 넘긴 남자이며 

가끔 예슐리같은 뷔페에 가서 마음껏 먹거나 블로그, 갤에 정신병자 행세를 하는 것과

본인이 읽지도 않는 만화가에게 팬레터를 수백장씩 보내는 게 인생의 유일한 낙이며

친구나 제대로 된 말동무 하나 없는 인간생활을 하면서 팬레터를 수백장 보내면서 꼴랑 몇 장 받는 걸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적당한 인간관계'라고 자위를 하고 있습니다.


어색한 문법과 말솜씨, 개연성과 인과관계의 의미조차 모르는 지적수준, 터무니 없고 근거없는 피해의식

그나마 다행인 점은 철웅 씨가 생각보다 돈을 좀 만진다는 것. 적어도 의식주 걱정 따위는 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차라리 본인의 자랑거리로 여기면 이 정도로 욕받이를 하지는 않았을텐데


쓸데없는, 사실도 아닌 망상에 대한 집착과 그 망상조차도 제대로 표현하고 전달, 풍자하지 못하는 필력과 실력.

한계가 없는 자기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어서 내원까지는 하지 않아도 되는 정신병 등등 

여러 악조건이 겹쳐 금수만도 못한 세월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철웅 씨는 자살을 하신 후 지옥에서 정당하고 근거있는 탄압을 받는 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