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고교


학생들은 학교가 끝나자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가고 있었다. 


학생 1 : 나는 장군이 되어서 정권을 전복하고


학생 2 : 나는 경찰총수가 되어서 문민 독재를 지원하는


그들을 뒤쫓는 남자가 있었다. 


그는 A 고교의 교사 Z였다. 


Z는 학생들 일부가 방과후에 뭔가를 한다고 들었다. 


그래서 단독으로 조사하는 것이다.


Z : 정권 전복은 안된다. 왜냐하면 국가 운영은 4년제 대학을 나온 사람이 해야지, 그렇지 않은 사람이 하면


민중주의, 광장 민주주의로 흘러가기 쉽다. 


세상에는 아무것도 모른채 선동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절대 안된다. 


하지만 학생들은 공원에서 모여있었다. 



"데샤아아아아아!"


학생들은 공원에서 실장석들을 집단 토벌하고 있었다. 


실장석들은 자신을 희생하고 일가들이 안전하게 피난가게 하고 있었지만


그들 역시 학생들에게 끔살되고 있었다. 


Z는 안심했다. 


Z : 역시 평범한 학대,학살이구나


실장석 학대, 학살이 잘못된건 아니다. 


실장석은 인간과 공존이 불가능한 생물이다. 


하지만 Z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하기로 했다. 


Z : 여러분~!


학생들 : 선생님,


Z : 여러분, 실장석을 쳐죽이는건 잘못되지 않아요!


인간은 누구나 폭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장석 같은 유해조수는 폭력과 학살로 죽여도 되요.


하지만....


Z는 올바른 학대법을 전수해주기 시작했다. 


실장석 수색법,


실장석의 방어법,


실장석의 본성,


실장석들을 처단하는 법, 뒷처리 등등


방과후 학대 클럽은 새롭게 결성되어서 학대 청년단으로 성장하며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