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없는 사육실장 일가들 (끝)


E의 주인은 회사에 가지 않고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이런식으로


회사에 통보했기 때문에


누구도 눈치채지는 못했다.


한편 보건소는 E의 주인에게 실장석 정기 검진을 몇차례 통보했지만


E는 당연히 무시했다. 


그러자 보건소에서 출동했다.


E : 사육실장 일가들은 모두 죽였습니다


...라고 문자 통보를 보냈으나 보건소에서는 쌩까고 말했다


보건소 : 그럼 시체라도 봅시다.


E : 시체는 이미 처분했는데요


보건소 : 그럼 직접 조사를 해야하겠습니다.


E : 서면(書面)으로 조사하면 서면으로 답변합니다


보건소 : 안됩니다. 대면(對面)조사가 필요합니다.


그래도 보건소가 주인과 만남을 요구하자, E는 결국 올 것이 왔구나는 생각에


폭발물로 집안을 폭파, 행글라이더를 타고 아이들과 함께 날아갔다.


보건소는 E의 주인이 몰래 E를 풀어줬다고 생각했었지만 훗날


E의 주인의 시체를 보고 경악했다한다.


그녀들의 위석은 낙하산을 매달아서 하수도에 넣었다.


낙하위석은 안정적으로 하수도에 들어가서 동(東)쪽으로 흘러갔다. 


낙하 위석에 공기 튜브를 매달아서 둥둥 떠다녔으며 GPS 역시 장착한다.


E 일가는 행글라이더를 타고 서(西)쪽으로 날아갔다. 


한편, 보건소는 돌입 준비중에 폭발이 일어나자 경비실에 알렸다. 


행글라이더를 타고 날아가는 E일가를 봤던 아파트 경비원들은


1명이 일제사격을 외치자 가지고 다니던 권총으로 집단 발포를 했다.


사녀 : 지벳!


경비원들의 권총 집단 사격은 동시에 화망(火網)을 만들어서 1발 정도는 


맞았다. 하필이면 사녀(四女)가 맞고 중상을 입고 즉사했다. 


E : 오로로롱 장녀


장녀 : 나는 살아있는 테츄, 죽은 아이는 사녀 테츄


행글라이더는 점점 날아가서 안전지대에 도착했으나


모두들 재생력이 떨어지고 몸상태가 나빠졌다. 


실장석은 위석적출후, 위석이 5Km 이상 떨어지면 위석의 힘을 잃게 되는것이다. 


점점 죽어가게 된다.


특수 영양액에 위석을 담그면 우주까지 날아가도 살수있다. 


이 특수 영양액은 특무실장만이 쓸수있을 정도로 비싸다.


E일가는 보건소에게 발견되었다. 그 시점에서 오녀가 죽어있었다. 


그녀들은 긴급처치로 응급위석을 이식받고 (그녀들의 진짜 위석은 GPS 추적끝에 발견,회수되었다)


주인의 사망을 조사받은뒤에 위석강화 처치를 받았으며


온갖 실험을 받다 죽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