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웅 참피물의 목적은 실장석 학대가 아닌 자신의 정치관을 드러내는 '풍자'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철웅참피는 철웅의 의도대로 '좌파/반일의 만행'을 똑같이 보여주기 위해 인간과 똑같은 짓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그 과정에서 다수의 무리한 설정이 잔뜩 들어가지만

애초에 털끝만큼도 유사성을 가진 풍자가 아니므로 에게 실장석이 이런짓을 왜함? 당하는 인간은 병신임? 이런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는것

인간(우파/친일)의 승리로 끝을 맺는 방식도 딴에는 '살아서 오래도록 학대받았다'는 결말이 바람직하고 통쾌한 엔딩이겠지만 동의하지 않는 입장에서는 병신같은 인간이 찌질하게 화풀이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