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는 주인이 남겨준 유산으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그녀들의 미래를 걱정하기로했다.


주인의 사망은 시청의 관할 공무원에게 뇌물을 보내서 병사로 처리했다.


유산 상속은 문서 조작으로 가공의 인물을 창작하여 물려받은걸로 처리했다.


물론 집밖에 벗어나지 않고 PC로 은행업무도 역시 볼수있었다.


중요한 물건은 우편, 택배로 받아봤다.


돈은 주인이 남겨준 유산이었다.


EEE : 내가 죽어도 아이들이 살아갈수있다면....


그녀는 자신이 죽은 이후가 걱정되었다. 아이들이 집을 떠나서 살아가야할 날이 온다는걸 알았다.


언제까지 인간들을 속일수없다.


그러던중 시청 공무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되면서 파문이 일어났다.


뇌물을 준 사람과 그 상속자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었다.


공무원들은 EEE가 살고있는 건물에 접근하였다.


EEE : 올게 온 데스.


그녀는 아이들을 불렀다.


콰아아아아앙!


폭발음이 들리면서 집에 폭발이 일어났다.


공무원들은 모두 피했다.


그 사이에 EEE는 아이들과 함께 달아나기로했다.


EEE : 모두 언젠가 함께 만나는 데스!


아이들 : 엄마~!


그녀들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달아났다.


나중에 감시카메라에 실장석이 도망치는 모습이 검색되자


지휘관은 왜 실장석이 달아나는걸 잡지 못했느냐고 화를 냈고


담당 공무원들은 책임을 인정하면 큰일나기때문에 당황해서 몰랐다고 말했다.


EEE는 다른 집에 숨어들고 그녀의 아이들도 다른 집에 숨어들어서 사정을 최대한 각색해서 설명했다.


그러자 그녀들은 인간의 사육실장으로 위장해서 살아갔다.


공무원들은 수사 도중에 R이 남겼던 녹음기록을 바탕으로 사건의 진상을 파악했다.


그들은 EEE와 그녀의 아이들을 현상수배했다.


그녀들을 키우던 사람들도 그 사실을 파악하였다.


일부는 자신도 살아당할까봐 걱정하여 몰래 신고 때리고


일부는 현상금이 올라가는걸 기대했지만


수배서에서는 현상금을 서서히 줄여나가자 당장 신고를 때렸다.


EEE와 그녀의 아이들은 모두 붙잡혀 심문뒤 연구소에 보내져서 고통 끝에 죽어갔다.


어미는 항변했다.


EEE : 아이들을 위하여 주인님을 없앤게 뭐가 잘못된 데스?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이 죽는걸 구경해야만 하는데스?


인간들도 자기 자식은 소중히 여기는 데스


??? : 그래


목소리의 주인공은 R의 부모였다.


R : 너의 말도 일리가 있으니 아이들이 먼저 죽는 모습을 본뒤에 너도 고통스럽게 죽으렴


EEE : 인간씨, 제가 흥분해서 말이 지나쳤지만 아이들은 어떻게 되어도 좋으니 저는 살려주고 귀여워해주는 데스웅~


그녀는 최후의 아첨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