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지배자는 호랑이와 실장씨라고 한다.


고대부터 조선반도는 실장씨와 호랑이가 치안을 위협했다.


호랑이는 어둠속에서 사람을 덮치며


실장씨는 실장석들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유인, 살해, 포식하였다.


사나운 호랑이가 나오는 숲을 맹호출림이라고 하듯이


사나운 실장씨가 나오는 산은 실장의 산이라고 했다.


실장석은 일단 사람이 실종되면 실장씨를 진범으로 수사하고 토벌하는것이나


항상 토벌,전멸, 몰살해도 누군가가 버리는 실장석이 또 다시 불어난다


위석 탐지기가 널리 보급되기전에는 실창석이나 다른 실장아종으로 실장씨들을 추적하고 했다.


일제시대에도 이는 문제였다.


일화를 하나 들려주도록 하겠다.


어느날 임산부가 실종되었다.


치안기관은 이를 두고


1. 치정문제 살인


2. 금전문제 살인


3. 원한문제 살인


4. 항일독립군의 살인


으로 추측하면서 동네를 샅샅이 뒤졌다.


항일독립군이 잡히긴했지만 그는 자신은 범인이 아니라고 말했다.


치안기관이 한눈을 판 사이에 항일독립군은 산으로 도주하였으며 추적대가 뒤쫓았다


으아아아아악


비명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향하여 갔더니 항일독립군은 처참한 잔해만이 남았다.


실장석들이 일부 도망가는게 목격되긴했다.


추적대들은 이를 쫓을까 고민했으나 다시 돌아가기로했다.


항일독립군의 죽음의 단서를 알고 있는 자신들이 뒤쫓다가 죽게되면 항일독립군의 죽음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은 영원히 없어진다


본부에 돌아가서 보고를 해야지 자신들이 다시 와서 죽더라도 단서는 남길수있다고 했다.


다시 돌아가서 보고를 하고 산에 올라간 추적대들은 실종되었다.


치안기관은 실장 수색, 토벌 사령부를 설치하여 훈련중인 실장석 토벌대, 실창석 등등 실장아종과 함께 산으로 가서 토벌하기로했다.


옛부터 사람이 실종되면 산의 실장석에게 물어보라고 했다. 실장석은 사건의 진상을 알수있기때문이다. 그녀가 범인일수도 있고


일단 산의 실장석을 찾아서 단서가 안나온다면 일단 산의 실장석은 전멸시켜라


이 격언의 의미는 실장석은 지능이 높고 도구를 쓸수있기에 사람을 사냥하고 죽일수있으며 자신도 속일수있기때문에 진실을 캐는건 좀 까다로우며


실장석이 자신의 망상을 사실로 믿으면 거짓을 밝혀내기도 어렵다. 그러니 걍 죽이면 된다는 것이었다.


실장석 토벌대들은 실장석의 냄새를 추적하면서 갔다. 실장 아종들이 냄새를 추적했다.


그들은 실장석, 실장씨들에게 포위되었다.


여기서 인간은 도주냐 싸우느냐를 지휘해야지 싸움은 실장 아종들의 몪이다


그들은 간단하게 실장씨와 실장석들을 도륙냈다.


추적대들은 나중에 합류하여 실장씨들을 사살, 죽은 임산부의 잔해와 항일독립군의 잔해 역시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