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참피라는 캐릭터의 기본 설정은 지능과는 별개로 자기방어능력이 전혀 없고 도구도 제대로 못쓰고 인간에게 신체적인 위해를 가하는 게 절대 불가능한 말하는 샌드백으로서 만들어진 캐릭터였음
억지설정이라고? 당연하지. 애초에 참피 자체가 근본적으로 억지투성이인 컨텐츠니까
(예외가 있다면 왕쿠타오의 실장재판을 들 수 있는데 이건 애초에 철웅처럼 학대에 과몰입하는 놈들을 까기 위해 일시적으로 설정을 개변한 거고 참피의 정식 설정은 절대 아님)
근데 철웅이는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만의 망상 설정에 빠져서 "참피는 총기를 사용하고 인간을 죽이거나 반란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생물이니 반드시 척결해야만 한다"라는 찐따같은 설정을 만들어서 모든 작품에서 쓸데없이 강조하는데다가 그걸 남의 작품한테까지 강요하고, 거기다가 독립운동가 까기같은 공감 안되는 풍자까지 쑤셔넣으니 뭘 그려도 작품이 참피의 본질에서 한참 벗어난 노잼이 될수밖에 없지
어차피 철웅이는 이정도 길이의 문장을 독해할 지능도 없겠지만
실장석이 사람을 해할수있다는건 흔하진 않지만 아주가끔 등장하는 설정인데 주로 스크속에서 극적인 상황을 만들기위해서 사용됨 근데 해를 끼치는 방법이란게 주로 단체로 달려들어 물어뜯거와같이 실장석이 아니더라도 현실의 동물도 가능한 거라 그리 이질감이 없는데 철웅이 스크속에서는 실장석이 하는짓이 사람이 하는짓을 고대로 하고있는게 실장석의 범주를 넘어섰고
여기서 실장석의 설정으로 가능한 범주를 넘어서고 그래서 스크가 개노잼이 되는거임
그말이 옳다.
실장석의 식사(실장석들이 인육 뜯어먹음), 실장석의 재판(실장석이 아기 쳐죽임, 자기 살해를 유도)을 보고 반영이 되는거 같다
근데 사람보다 신체능력이 좋드만? 총알을 막피하고 무조건 전쟁에서 이기고
네말도 일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