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투사 정철웅의 공훈록


일제시대 어느 식용실장 공장이 있었다.


이 식용실장 공장에는 식용실장 중에서도 가족애가 깊고 머리 좋고 우수한 개체만큼은 따로 살려둬서


직원들이 함께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다.


이름은 B였다.


그녀는 아이를 낳았으며 모두 청소, 심부름에 도움이 되는 일가(一家)였다


어미 실장석 : 동족들이 죽는건 안타까운데스


직원 : 너희들이 먹고 살수있는 돈도 식용실장 도살, 가공에서 나오는거야. 저들이 죽지 않으면 너희들이 먹고 살수없어


어미 실장석 : 데에에에에


장녀 자실장 : 안타까운 테츄


그녀는 두 손을 모아서 기도했다


직원 : 다행히도 저들은 솎아내기 당한 아이들이야


반쯤은 사실이었다. 우수한 실장석이라면 사육실장으로 분양되었긴했다.


어미 실장석 : 데


직원 : 자연에서도 태어나면 솎아내기는 있지


장녀 : 그런 테츄. 그건 당연한 테츄


납득하긴 했다.


그 순간, 공장이 폭파되어서 직원들은 물론 실장석들 역시 전멸했다.


공장직원 L :이런 끔찍한 일이!


그녀는 가까스로 살아났던 B만을 간호했다


치안기관의 수사에 의하면 폭발물 테러라고 한다.


L의 집


B는 죽어가고 있었다. 워낙 엄청난 테러라서 재생이 어려웠다


B : 죽어간 공장 직원들, 나의 아이들의 죽음... 모두 안타까운 데스


언젠가 나와 아이들을 돌봐준 공장 직원들은 특급 우대해줄수있는 세상이 오기를 꿈꾸었던 데스




이 역시 녹음되어서 후세에 전해졌는데 자세한 의미는 실장석 우위 사회가 오면 자기 마음에 든 공장직원들은 1급 노예로 특급 우대해준다는 의미라고 한다


이와 같은 폭발물 테러는 일본 본토에서 일어났던 범인은 항일 독립군 테러범C였다.


공장직원 L은 신문에 보도되었던 C의 행각을 보고 자기가 일했던 공장 테러 사건이라는걸 알았다.


그는 일본 동경에서 체포되어서 재판을 받고 있었는데 폭격으로 건물이 파괴되어서 탈출, 훗날 밀항하여


한국으로 돌아올수있다.


훗날 C는 자신이 항일 독립운동가라는 홍보하고 다녔으나 그의 얼굴을 알아본 L의 폭로로 진상을 알려졌다


L : 저 사람은 제가 다니던 공장을 테러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죽게 했습니다.


기자 : 증거는 있습니까


L은 당시 신문기사를 보여주면서 말했다.


그러자 사법기관이 C의 판결문 기록을 일본에서 수신받았다.


C가 있던 재판소는 폭격당했지만 판결문 기록만큼은 무사했던것이다


이로써 C는 독립운동가라는 사실이 정식으로 인정받았다.


L : 나의 동료들을 테러해서 죽인 사람이 독립운동가로 인정받다니


C : 일제시대에는 테러범죄를 저지르면 오히려 항일 운동으로 칭찬받는거야 시대가 바뀌면 역사관도 바뀌거든


L은 정신 충격을 받아서 절명했다


사람들은 그의 죽음을 일제부역자의 최후라고 조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