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용실장


실장석의 배설물로 비료를 만드는 공장이 어느 반도에 있었다. 


그 공장은 일본계 기업인 주식회사 대동아(大東亞)의 공장이었다. 


공장장은 도죠 히데아키(東條英秋)였다. 


대동아는 주식회사 마카사-와 공장 권리를 놓고 5년간 민사소송을 했다가 패소했다. 


대동아는 반도에서 철수하고 마카사가 그 섬의 권리를 접수했다. 


대동아는 각종 자재들을 배에 싣고 떠났다. 


이 섬은 육지와 거리가 100m이고 수심은 1m였지만 인간만 건널수있으며


실장석은 건널수없었다. 


그녀들은 그동안 공장에서 배설을 하고 그 배설물로 비료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효율성은 떨어졌지만 인건비는 적게 들고 "실장석이 만드는 비료"라는 광고로 


성공했었다.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석은 위생을 위하여 보건소에서 전 사육실장을 입양,


식용실장 공장에서 폐 출산석들을 받아왔다. 


그녀들은 지금까지 밥을 지급받았으나 이제는 밥을 주는 사람이 없다.


마카사는 사람을 보내서 공장에 기계를 설치하고 다시 공장을 돌릴 준비를 했다. 


3년 뒤, 실장석 노동권 조례가 시 의회를 통과하여 공장 운영이 불가능했다. 


마카사는 섬에서 철수했다. 


실장석들은 연명하고 살아가고 있었다. 


시의회의 애호파 의원들이 물자를 보내줘서 자체 농업을 실시한다고 도와줬다. 


시의회의 애호 정책은 매우 실장석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는데


1. 실장석들을 키우는 사람에게 수당을 준다


2. 애호파에게 수당을 준다


3. 아예 애호파들을 나라에서 공무원으로 고용한다


4. 반도의 실장석 공장 지대의 실장석들을 지키기위하여 경비원들이 


육지 부분을 경계하기로 한다.


이 정책은 시민들의 인기를 얻고 있었다. 


물론 시의 재정은 미래에 생각하기로 한다.


애호파 시의원들은 실장석들과 회의를 하기로 했다. 


실장석들의 대표 : 인간씨, 물자를 지원해주는 데스


시의원 : 인간에게 징용되었으니 당연히 지원해줘야지


시의원들은 실장석들에게 먹이, 농업용 종자, 해열제, 위생용품, 일용품, 기호품을 주기로 했다. 


실장석들의 수뇌부는 이걸 모두에게 나눠주면 서로 강도 범죄가 일어난다고 우려하고 


실장석의 치안을 맡는 실장 치안대에게 몰려줬다. 


그녀들은 그 섬의 경찰들이었다. 


섬은 발전해가고 있었다. 종자들을 이용하여 농업을 하고 구더기로 목축을 하였다. 


그 과정에서 내부 폭동이 일어나서 수뇌부가 모두 전멸하고 새로운 수뇌부가 들어서기도 했다. 


인간이 떠났을때 태어난 자실장들이 중실장이 되었을때였다. 


새로운 수뇌부들은 회의를 하기로 했다.


리더 : 인간들에게 물자를 다시 달라고 하는 데스


그렇게 하면 이 섬의 실장석들이 우리들을 경애하는 데스


제2위의 간부 : 어떻게 하는 데스우?


리더 : 인간들에게 우리들을 징용했기 때문에 그 보상을 하는 데스...라고 주장하는 데스


제2위의 간부 : 징용데스우? 우리들이 보건소, 식용실장 공장에서 실장석 배설물 비료 공장에서 


일하느냐, 처분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기로 했던 데스. 여기서 일하지 않았으면 모두 처분데스


리더 : 그건 넓은 의미의 강제 징용 데스. 


제3위의 간부 : 어떻게 청구하는 데스우?


리더 : 이렇게 하는 데스


실장석 수뇌부는 애호파 시의원과 회담을 하기로 했다


실장석 리더 : 인간씨, 징용 실장석들에게 배상을 하는 데스


애호파 시의원 : 음...저번에 물자를 받아가지 않았니?


실장석 리더 : 그건 지난 정권의 수뇌부 실장석들이 받았던 데스. 우리들이 받지 않았던 데스


애호파 시의원 : 뭐? 너희들은 이 섬의 새로운 수뇌부인가


실장석 리더 : 그런 데스. 지난 정권들은 모두 전복되었고 우리들이 정권을 잡은 데스.


예전의 정권들은 섬의 치안을 강화하는데 인간들이 주었던 물자를 썼던 데스


이번에는 우리들이 나눠주는 데스. 치안이 강화되어서 안정적으로 쓰이는 데스


애호파 시의원 : 권리를 이어받았으면 책임도 이어받는거야. 그러니 그런 요구를 하면 안돼


실장석들은 지난 정권을 전복하면 권력만 이어받아야하고, 책임도 물려받는다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다


리더의 손짓으로 실장 치안대들은 함정을 작동시켰다


그러자 애호파 시의원들 밑에 있던 함정은 작동하여 그들을 사로 잡았다.


당황한 경호원들에게 실장석 수뇌부가 말했다


리더 : 인간측은 섬의 실장석들을 위한 물자를 준비하는 데스!


그러지 않으면 풀어주지 않겠다


애호파 시의원 : 우리들은 어떻게 되는거니?


리더 : 물론 죽이지 않고 살려주는데스. 그런데 인간의 입맛에 맞는 먹이는 없으니 배설물을 먹어야하는데스


애호파 시의원 : 안돼!


경호원들은 상황을 보고하였으며 시청에서는 토벌대가 소집되어 긴급회의를 했다. 


이번에는 애호파들의 지지까지 있었다. 


왜냐하면 애호파들의 대표들인 시의원들이 인질로 잡혔기 때문이었다.


시민들의 적극 호응덕에 토벌대들도 각종 지지를 받았다.


즉시 드론이 출동하여 시의원들의 상태를 확인, 헬기 출동으로 네무리 가스 살포뒤에


시의원들을 구출했다. 그들은 병원에 옮겨졌으며 애호파들의 지지아래 섬의 초토화 작전이 개시되었다. 


이번에는 토벌대가 아니라 애호파 시민들의 자발적 참가로 섬의 실장석들은 몰살되었다.


애호파 시의원들은 회복되자 항의를 했는데 섬의 실장석들을 간단하게


죽여서는 안되고 수뇌부들을 잡아다가 고문해서 죽였어야했다고 말했었다.


다행히 수뇌부들은 잡혔지만 연구시설에 끌려갔으며 연구, 조사끝에


폐기될때는 안락사 약물이 아니라 학대용 약물이 자주 주사되었으며


그때마다 애호파 시의원(이제는 전향하여 학살파가 되었다)들이 입회했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