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의 결혼
A는 B와 결혼하기로 했다.
A는 싱글맘으로 자녀 C와 함께 살고있다
B는 독신으로 여자 경험이 없으며 사육실장 D와 함께 살고있다
D는 우수한 고급사육실장이다.
양충이기도 하다. 그래서 B는 D의 출산을 허가하였다.
지금은 5마리를 둔 어엿한 엄마이다.
그녀는 B에게 결혼에 대하여 충고하였다.
D : 주인님, 결혼은 다시 생각하는 데스
B : 음.... 다시 생각해봤는데 문제없어
D : 아닌데스! 주인님이 결혼하는 여자는 아이가 있는 데스
B : 그게 뭐가 문제니? 나는 C를 내 아이처럼 키울 자신이 있어
D : 훗날 주인님과 A의 관계가 틀어질수도 있는데스
B : 그건 나와 A의 문제지, C의 문제가 아니야
D :
주인님과 A의 관계가 악화되었을때 그때까지 C를 키울때 쓰던 돈을
"주인님의 희생"이라고 생각할수있는 데스. 그러면 주인님은 자신이
"내 아이가 아닌 A의 아이인 C를 위해 희생을 했다"고 생각하여
훗날 더 큰 비극이 생길수있는 데스.
인간관계는 한쪽이 희생(돈, 노력)을 하면 훗날 관계가 틀어졌을때
피해의식이 더해져서 살인,폭력 등이 일어날수있는 데스
B : D...너무 건방지구나... 감히 주인님을 조종하려고 하다니!
설마 나를 너의 미래의 신랑, 남편으로 생각하는거니?
D는 당황해서 말하지 못했다.
실제로 D는 자신을 아끼는 주인님을 미래의 남편으로 생각했지만
주인님을 위하여 어떤 내색도 하지 않았다
D는 자신의 방에 돌아가서 소리죽여 울었다.
오로로로롱
장녀가 와서 D와 이야기를 했다.
장녀 : 엄마, 무슨 테츄아?
D는 이야기를 해줬다.
결국 A와 B가 결혼했다.
A와 C는 애호파였기때문에 D일가와도 친하게 지낼수있었다.
A와 C는 실장석에는 애호파였지만 인간에게는 아니었다.
A는 내연남 E와 만나서 이야기를 했다.
그와 떡도 쳤다.
A는 E와 함께 B를 없애고 재산을 가로챌 생각을 했다.
B를 없애고 그의 재산을 물려받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 계획은 D가 엿듣게 되었다.
그녀는 고민했다.
D는 B에게 말했지만 그는 믿지 않았다.
결국 D는 주인님을 위하여 A,C,E가 없어져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그랬다간 남겨진 자신의 아이들이 문제였다.
그리고 주인 역시 사육실장 관리 소홀을 한죄로 민사책임, 형사책임을 물을 수있었다.
D는 A, C, E를 없앤뒤에 사육실장 관리 소홀 죄의 민형사 공소시효가 끝나는 때,
아이들이 모두 자라서 독립, 입양되는 때에 모든걸 밝혀서
주인님의 살인죄를 풀어주고
주인님이 사육실장 관리소홀죄가 되지 않게 되는것이다.
D는 생각했다.
주인님, 나를 용서하는 데스.
아이들이 모두 자라서 독립,입양되면,
사육실장 관리소홀죄의 공소시효가 끝나면
내가 모든 책임을 지는 데스....
D는 생각을 했다.
일단 A, C, E의 살인계획을 엿듣기로 했다.
A는 B가 아니라 E를 사랑했으며
C는 어머니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기로 했으며
E는 A를 사랑하며
세 사람 모두 B의 돈을 원하고 있었다.
그들은 A를 유인하여 기관단총으로 사살한뒤에
적당한 장소에 기관단총과 함께 파묻는다는 끔찍한 계획이었다
하지만 D는 이 사실을 녹음하고 있었다.
그녀는 우수한 사육실장이기때문에 녹음기를 만들줄 알았다.
부품 연결등으로 간이 녹음기를 만들었다.
그걸 주인이 아니라 경찰에 연락했다.
일단 경찰을 부른뒤에 자신이 경찰서에 간뒤, 그 녹음 파일을 들려주었다.
경악한 경찰들은 A, C , E를 추적했다.
세 사람은 기관단총으로 위협사격을 한뒤에 경찰와 대치중에
대전차포를 맞고 모두 사망했다.
D는 B의 목숨을 구해줬다.
B는 고마워했다.
그리고 D 일가를 모아두고 소리굽쇠를 울렸다.
파킨!
D일가는 즉사했다.
B는 왜 D 일가를 죽인걸까?
D의 교활함과 특히 D의 뛰어난 지능, 그리고 자신에게 누명을 씌울 생각
(나중에 벗겨주려했지만)에 경악했기 때문이었다.
도청은 D뿐만 아니라 B도 하고 있었다.
그는 D일가를 항상 도청하고 있었다.
주인인 자신에게 말못할 고민이 있나 없나
D의 죽은 눈은 B를 원망하는 듯했다.
B는 생각했다.
목숨을 구해줬다고 해서 영원히 친하게 지낼수있는건 아니라고...
예전에 일본 히로시마현 쿠레시에는 무서운 사건이 있었다.
조선의 군인, 우범선은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민비(고종의 아내) 암살 사건에 가담한뒤에
일본으로 망명했다.
조선 정부의 군인이었지만 반대파를 테러하려고 했던 고영근도 일본에 망명했다.
그는 고종의 후처, 엄비와 사생아가 있었기때문에 조선에 돌아오기 힘들었다.
일본에 망명중이었던 조선인, 윤효정은 조선의 역적이었던 우범선을 암살하면
조선 왕이 자신을 용서해줄거라고 생각했다.
조선에서 쿠데타를 하고 망명했던 김옥균을 암살했던 홍종우는 조선에 돌아와서 우대받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고영근은 윤효정의 아내가 불륜을 했기때문에(판결문에도 나온다)
윤효정이 법적 대응을 검토하자 윤효정의 암살 계획을 누설, 윤효정은 일본에서 조선으로 추방되었다.
우범선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줬던 고영근과 친하게 지냈고
고영근의 집에 놀러갔다가 고영근, 노윤명에게 피살되었다.
고영근은 그 뒤 미이케 탄광에서 노역했다가 엄비의 사망 이후 석방,
조선에 돌아갔다가 진폐증으로 죽었다.
B는 자신의 목숨을 구해줬던 사람도 믿을수없는 세상에
어떻게 사육실장이 자신의 목숨을 구해줬다고 믿겠느냐고 생각했다
어떻게 글이란걸 이렇게 쓰레기스럽게 쓸 수가 있지
엌 위협사격을 기관총으로ㅋㅋ 너무병신력이 잔뜩인 글이라 답이 없다ㅋㅋ
그럼 불가능함?
ㅋㅋ 스크가 전체적으로 똥꼬쇼에 병림픽투성이라 뭘어디서부터 지적해야될지 모르겠다
SWAT도 아닌 일개 경찰이 SMG쓴다는 개소리 오지죠 총기류 알지도 못하는게 왜 이리 개소리를 찍찍 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