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데니스 닐슨은 이후 악명높은 살인자가 되었던 것과는 달리 어린 시절에는 살인자가 될 증후를 전혀 보이지 않았다. 많은 연쇄살인자들이 어릴 적부터 동물을 학대하는 등 이상 행위를 보였던 것과는 전혀 다른 사례이다. 오히려 동물을 무척 아끼고 사랑하는 등 온화한 모습만을 보였을 뿐이었다. 비둘기 을 부화시켜서 애지중지 키우기도 했는데 동물에 대한 깊은 애정은 어른이 되고 나서도 바뀌지 않았다.이건 히틀러도 마찬가지였다

2.2. 청년기[편집]

중학교에 다닐 무렵, 데니스 닐슨은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깨닫고 자신이 동성에게만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하고 고민한 듯하다. 15세에 중학교를 졸업한 후, 1961년에 16세의 나이로 육군에 입대하였다. 

닐슨은 병참부대에 배속되었으며 한때 중동이나 독일 등에 주둔했던 적이 있다. 닐슨은 병참부대에서 근무하면서 취사병이 되어 뼈에서 고기를 발라내는 작업을 하였는데 이는 훗날 살인 행각을 벌일 때 상당히 유용한 기술이 되었다고 한다. 

군대에서의 근무 태도는 성실했지만, 누구와도 친하게 지내지 않았으며 그 무렵부터 시체에 흥미가 생기는 등 슬슬 네크로필리아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 즈음에 그는 몸에 흰 파우더를 바르고, 푸른 립스틱를 칠해서 스스로 시체로 분장하는 등 기행을 벌였다. 

군에 입대한 지 2년이 지난 후에 닐슨은 자신과 동갑인 한 사병과 사귀게 되었다고 한다. 닐슨과 사귀었던 애인은 닐슨이 시체에 집착하는 등 해괴한 취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가 대인배였는지, 혹은 취향이 이색적이었는지는 몰라도 잠자리에서 일부러 숨을 참고 시체 흉내를 내주었다고 한다(...). [3]

이후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에서 일어난 「피의 일요일 사건[4]」에 불만을 품고 27살이 되던 해에 육군을 퇴역(계급은 하사)하였다.










나의 생각



애호파지만 인간에는 흉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