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소리굽쇠
어느 사육실장 일가가 죽었다.
사육주는 구출되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도록하자.
사육주 A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그는 사육실장을 키우고 싶어서 우수한 사육실장을 사서 키우기로했다.
A는 실장숍에 가서(실장숍 설립 조건은 보건소, 제13작전국 지부, 시청 근처여야한다)
고급사육실장을 샀다.
고급사육실장의 이름은 B라고 지었다.
B는 우수하며 뛰어나며 애교있고 고급스러운 사육실장이었다.
그녀는 아이를 가지면 안된다는 규칙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가지고 싶었다.
B : 아이를 가지고 싶은 데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증거를 남기고 싶은 데스
나의 아이들이 후손을 남기고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증거로 계속 남기고 싶은 데스
나의 후손이 끊어지는건 안되는 데스.
그것은 내가 역사속에서 사라지는 데스
B는 생각했다.
주인이 아무것도 모른채 방심한 때가 왔다.
바로 봄이었다. B는 주인에게 말했다.
B : 마당에서 노는 데스
A :응!
B는 마당에 가서 꽃을 꺾어서 속옷에 숨겼다.
이후 화장실에서 꽃을 이용하여 임신했다.
다음날
A는 자고 있는 B에게 말했다.
A : 나 출근한다
B : 다녀오는 데스웅~
A가 출근하면 일어나서 청소하고 물건 정리하고
B가 퇴근할때가 되면 잠을 잤다.
이렇게 A는 B와 마주치지 않고 눈의 색을 보여주지 않음으로써
임신을 들키지 않았다.
휴일이 되자 A는 B와 함께 놀아주고 싶었다.
A : B, 내가 놀아주마
B : 피곤하기때문에 자고 싶은 데스~
A는 B가 매우 피곤한데 하루종일 자는게 이상했다.
그는 동료들에게 상담하기로 했다.
A의 직장
A는 실장석 학대파라고 몰래 혐오, 경멸하던 동료에게 물었다.
A : 나의 사육실장이 하루종일 자고 있는데 휴일에도 자기만 하더라.
혹시 아픈걸까?
B : 혹시 임신해서 움직이면 지치기때문에 그런걸까?
어쩌면 아파서 그런걸수있지
A는 다음날에는 회사를 쉰다고 통보하고
자고 있는척 하는 B를 병원에 끌고 있다.
보건소
실장석을 감금, 소각할수있는 시설이 있어야 실장석 의료 시설 자격을 받을수있다.
실장석을 진단하던 의사는 B가 임신했다고 말했다.
A : B가 나의 허락을 받지도 않고 임신을
B : 주인님...
A는 B를 낙태하지 않기로 했다.
B를 강제 낙태하면 사육주와 사육실장의 관계가 틀어질수있다.
결국 A는 B의 아이를 허락하기로 했다.
B는 신나고 기뻐했다.
아이를 만날수있다.
아이를 키울수있다
주인님이 허락해줬다
B는 A에게 이 은혜를 평생 갚기로했다.
A는 아이가 거의 다 자라면 입양 보내기로 혼자서 생각했다.
한편, 의사는 걱정했다.
의사는 B앞에서 그걸 말하면 큰일나니 나중에 전화하기로 했다.
며칠뒤
의사는 B에게 전화를 걸어서 분실물이 있으니 보건소로 다시 오라고했다.
B가 오자 의사는 보리차를 권유하며
A의 처분을 권장했다.
사육실장이 아이를 낳으면 반드시 분충이 나오며
어쨌든 양충인 자실장까지 키우면 숫자가 불어나고
입양이라도 보내면 결국 원한을 사며 아무튼 쳐죽여야하며
암시를 주면 아무튼 최후의 발악으로 뭔짓을 할지 모르니
건강 검사를 위하여 보건소로 데려오면 자신이 UDT 단검술로
사육실장을 끔살해준다고 말했다.
A는 거절했다.
사육실장은 아이를 가진 생명이다.
형법에서도 임산부는 사형집행을 하지 않으며
사냥하는 사람들도 새끼를 밴 동물은 공격하지 않는다
의사는 임신한 쥐, 맹수, 유해조수도 봐줘야하냐고 말했지만
A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의사는 돌아가는 A를 보며 이 사건으로 어리석은 사육주가 죽거나
새로운 학대파가 탄생할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후자를 바랬다.
B는 태교의 노래를 불렀다.
이 세상에는 흉악한 인간, 아종, 동족도 많지만
훌륭한 애호파 인간도 있는 데스~
주인님은 훌륭한 인간 데스~
그는 너희들의 출산, 양육을 허락한 데스
주인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데스~
엄마도 그분을 위하여 살아가기로 하는 데스~
출산일
A는 따뜻한 물을 욕조에 넣고 함께 B의 아이를 받아주기로 했다.
실장석의 갓 태어난 아이는 인간의 손에 간단히 죽을수있으며
(실장석의 옷도 마찬가지이다)
실장석이 알아서 점막을 없애야한다고 한다.
결국 5마리가 태어났다.
장녀 : 텟테레~ 엄마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고마운 테츄아
차녀 : 주인님과 엄마의 은혜가 있었기에 행복한 세상에 태어날수있었던 테츄~
삼녀 : 남한에 계엄령을 선포해야하는 테치!
사녀 : 이 몸(오레사마)에게 합참의장 임명 권한과 항공기 격추권한, 선박 격침권한을 주는 테챠아아~
오녀 : 반가운 레츄~
B는 난감했다. 삼녀와 오녀가 분충이었기때문이다.
그녀는 고민했다.
B는 가르침과 교정을 통하여 삼녀와 오녀를 바로 잡기로 했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실장동화를 들려주거나
적당한 선에서 화를 내면서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갈려고 했으나
삼녀와 사녀만큼 안되었다.
삼녀 : 엄마, 봉기로써 인간 사회를 전복하여 실장석 우위가 사회가 만들어야하는 테츄
사녀 : 내가 고위층의 인간을 유혹하여 쿠데타를 일으켜
삼녀와 사녀는 이타적이고 자매와 엄마를 배려하는 생각은 있었지만
인간을 적대적으로 생각하며 발언하고 행동했다.
그리고 주인을 보면서 비하하는 듯한 말도 일삼았다.
삼녀 : 엄마와 자매들을 억압하는 인간! 실장석을 억압하고 학대와 음식으로만 보는 사회에 세금을 내고
기여하여 인간이 실장석들을 학대,살해,취식(잡아먹음)하는데 도움을 주는 분자데스!
나의 UDT 단검술로 너의 뼈와 살을 분리시켜주는 테츄!
사녀 : 인간! 나의 엄마와 자매들을 억압하지 말고 꺼지는 테츄!
이 집과 재산은 나와 엄마, 자매들을 억압하는 대가로 내놓고
그동안 나, 엄마, 자매들을 억압했으니 우리들을 봉양하여 속죄하고 대가를 치른 테치!
A는 분노하여 말했다.
A : 너희들, 정말 안되겠구나
B : 주인님, 용서해주는 데스
A : 그래, 이번만은 B를 봐서 참는다.
B는 결국 삼녀와 사녀를 데려와서 말했다.
B : 헤어져야하는 시간 데스
그녀는 아이들을 욕조로 데려갔다.
욕실
B는 아이들을 불러놓고 말했다.
B : 삼녀와 사녀는 이제 살아갈수없는 데스
그녀를 추모하는 데스
장녀: 지금 이렇게 건강한 삼녀와 사녀가 왜 살아갈수없는 없는 테츄아?
B : 실장석을 학대, 학살, 식재료로만 생각하는 이 억압적인 인간위주의 사회에는
분충 실장석은 교화와 공존의 대상이 아닌 말살과 처분의 대상데스
야생이나 산실장 사회에서는 물자와 여유, 인프라 부족으로 분충은 처분대상이지만
인간 사회에서는 분충 실장석들을 교화, 부양할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충을 말살의 대상으로만 생각하고 어떤 해명과 재판, 유예, 보류의 기회없이
즉시 처분데스
그래서 나도 삼녀와 사녀를 다음 세상에서 다시 만나는 기회를 주는데스
B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흘러나왔다.
차녀: 테에에에엥
차녀가 주저앉아 팔을 흔들면서 눈물을 흘렸다.
B : 주인님도 좀 더 재력이 있는 상태에서 나를 키우기 시작했다면 이런 일은 없었던 데스
주인님의 재력이 좀 더 나은 상태에서 나를 키웠으면 분충이 태어나더라도 부양할 여지가 충분했던 데스
B는 자신의 아이도 죽어야하는 인간 위주의 사회 구조를 원망했으며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분충도 부양할수없는 재력)에서 자신을 키우기 시작했던 A를
원망하며 읍참마속으로 심정으로 삼녀와 사녀의 비공을 눌러줬다.
이 기술은 북두실장파(北斗實裝派)로 실장권법 반만년 역사를 되새기는 기술이다.
삼녀와 사녀의 몸이 부풀기 시작하더니 내장이 폭발하여 끔살되었다.
테츄아아아아아
삼녀와 사녀의 피와 내장이 튀자 장녀, 차녀, 오녀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녀들은 자기 몸에 묻은 피와 내장 잔해를 닦아내고 B가 주위를 청소하자
그녀들 역시 청소를 돕기 시작했다.
그날 밤
B는 자신이 삼녀와 사녀를 솎아내기했다고 말하자
A는 비정한 마음으로 울음을 참고 했을 B의 마음을 걱정하며
함께 맛있는 고기를 구워먹기로 했다.
아이들도 고기를 맛있게 먹긴 하지만 기뻐하진 않았다.
A 역시 안타까웠지만 B의 정확한 심정은 몰랐다.
몇달뒤였다.
A는 방을 들어오면 누군가가 걸어놓은 줄에 발목이 걸려 넘어졌다.
그와 동시에 최루액이 A의 눈에 뿌려졌다.
A : 으아아앗!
A가 비명을 질렀다.
그때 B와 장녀, 차녀, 오녀가 들어왔다.
장녀, 차녀는 중실장, 오녀는 자실장과 중실장의 중간관계가 되어가고 있었다.
A : 내가 지금 넘어졌다.
B : 그런 데스. 내가 꾸민데스
A : 어째서?
B : 죽은 아이들의 원수를 갚기위해서인 데스
A : 죽은 삼녀, 사녀는 분충이라서 어미인 B가 솎아냈던거지
B : 아닌 데스. 삼녀, 사녀의 죽음에는 분충 실장석은 부양, 교정하지 않고 말살의 대상으로만 보는
인간중심의 사회구조와 재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나를 키워서 결국 삼녀와 사녀의 죽음이 일어나게했던 주인님도 책임이 있는 데스
A : 뭐?
B : 재력이 좀 더 충분했다면 삼녀, 사녀가 분충이라도 부양할수있었던데스.
넓은 집에 삼녀, 사녀가 살아갈 공간이 있었을데스
하지만 불가능했던 데스
B의 눈에는 눈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A: 뭐?
B : 아이들의 원수를 갚는데스. 주인님은 눈이 안 보이는 데스. 어차피 내일까지 회사에 안가면
사람이 오겠지만 주인님은 오늘 죽는 데스
삼녀, 사녀는 고통없이 죽었지만 주인님은 오늘 간단히 죽지 못하는 데스
A : 여기에는 소리굽쇠가 있으니 너희들은 오늘 죽을줄 알아라
B : 나는 죽는데스. 하지만 장녀, 차녀, 오녀는 주인님의 죽음을 확인하고 여기를 빠져가나는 데스
A가 소리굽쇠가 있던 자리를 마구 더듬었다.
B : 소리굽쇠는 치운 데스
A : 그건 가짜 소리굽쇠다.
B : 아닌 데스
A : 확인해봤니?
B : 장녀, 차녀! 소리굽쇠를 가져오는 데스
장녀와 차녀는 소리굽쇠를 가져왔다.
B가 소리굽쇠를 치자 정확히 작동하여
소리굽쇠의 진동음이 어미, 장녀, 차녀, 오녀의 위석을 파괴시켰다.
A : 진짜였구나
다음날, 그가 회사에 출근하지 않자 구조대가 출동하여 A를 구조하며
자초지종을 조사하게되었다.
의사 역시 조사에 진술했다.
보건소, 제13작전국은 B일가의 흉악함에 놀랐으며
소리굽쇠를 빼앗겼지만 적절한 속임수로 그녀들을 몰살시킨 A의 기지에 감탄했다.
거의 모든 문장이 다와 데스로 끝남.. 그리고 A:~하지말고 A가 말했다 "어쩌구저쩌구" 이렇게 하는게 자연스럽고 저거없어도 정황상 ~가 말했다를 추측할수 있을정도로 자연스러워야됨 - DC앱
그러면 다른 사람이 못알아 먹습니다
제가 문장을 이해 못합니다
딱딱해요 글이 - DC앱
사실 저의 스크는 스크가 아니라 만화를 설명하는 설명문으로 맞추기로 했습니다.
사실 철웅이 만화는 스크나 만화나 똑같이 엉망진창임, 원스크가 자연스럽게 쓸수있어야 만화도 자연스러운 연출이가능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