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사육실장


사육실장 미들이 말했다.


미들 : 주인님, 무슨 데스우?


김장군 : 미들, 나는 결국 하기로 했단다


미들 : 주인님, 결국 하는 데스...


김장군은 애호파이며 사육실장 미들을 키우고 있었다.


그는 애호파지만 인망있고 미들도 고급 사육실장이었다.


김장군은 실장석&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모임(정당)의 비밀당원이었다.


실장석&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모임(이하 실인공생모)는 시의원 5명, 국회의원 0명, 도의원 0명의


정치적으로 몰락한 정당이지만 실제로는 군부, 정부, 경제계, 산업계에 비밀당원들을 가지고 있는


단체였다.


이 단체는 최근 정치 선거에서 대부분 낙선하자 실장석&인간의 공존 방식을


정권 전복으로 노선을 바꿨다.


D-Day가 되면


1. 군부의 비밀당원들이 쿠데타 개시


2. 정부의 비밀당원들이 쿠데타를 돕기 위하여


군부의 비밀당원들에게 정보를 수시로 보고


3. 산업계의 비밀당원들이 쿠데타 진압 세력들을 돕지 않는다


이 방식으로 정권을 전복하는 것이다.


비밀당원들은 군부에는 김장군이 있다.


김장군은 실권도 없는 한직에 있었지만 인망이 있었기때문에 수많은 장교들을


데리고 계획을 세울수 있었다.


그리고 쿠데타가 개시되면 공원의 들실장들도 무장,봉기를 일으켜서 진압군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기로 했다.


쿠데타가 개시되었다.


김장군의 부하 장교들에게 "학대파들이 정권을 전복하기위하여 스파이들을 심었다. 나는 그들을 체포하기로했다. 너희들은 일단 정부 중앙 시설부터 점령해라. 그리고 나중에 그들을 찾아내서 체포하겠다. 일단 점령부터 해라"고


명령하여 실행을 옮겼다.


부하 장교들은 국회, 청와대, 외교부 관저들을 포위했다.


동시에 다른 애호파들이 가져온 총기로 공원의 들실장들을 순식간에 무장시켜서


진압군들을 혼란시키기로 했다.


그게 문제였다.


들실장들은 오직 이익만 생각하기때문에 진압군이 "별사탕을 줄테니 쿠데타 군을 공격하라!"고 명령했다.


들실장들을 무장하여 쿠데타군을 공격했으며 김장군은 당황했지만 그녀들을 사살하기로 했다.


그는 애호파였지만 실장석&인간의 공존에 방해된다면 들실장을 어림잡아 8백만 마리 정도 학살할수 있는것이다


그 사이에 김장군은 진압군에게 생포되었다.


진압군은 미들도 납치해와서 장군 앞에서 고문했다.


미들 : 주인님, 저는 상관없는데스! 큰 뜻을 이루는 데스!


김장군 : 미들....


진압군 : 미들이 죽어도 상관없나? 미들을 죽이겠다!


김장군 : 안돼... 미들을 죽이지마


미들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자 김장군은 미들의 죽음을 피하기위하여 진압군의


강요에 따르기로 했다.


김장군은 장교들에게 투항을 명령했고 방송3사도 진압군 측이 방송하는 김장군의 투항, 쿠데타군에게 투항명령을


일제히 보도했다.


그 결과 쿠데타 장교들은 교착 상태에서 결국 항복을 하게되었다.


김장군과 비밀당원, 실인공모는 모두 감옥에 갔으며


그들에게는 오락이 없었다.


하나 있었다. 실장석 학대뿐이었다.


학대를 하면 재미있었다.


특히 김장군은 미들을 학대하는게 즐거웠다.


진압군이 미들을 학대하자 김장군의 마음에는 학대파의 마음이 깨어났다.


김장군은 학대파가 되었다.



김장군 : 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