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아) 학대는 학대파만 하는건가요?


아주 먼 옛날, 공원에 실장석이 빠져나갈수없는 경계망이 설치되기 이전의 시대


그러니까 대략 근대 이전의 일화이다. (각주 1 참조)


실장석 친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친실장 : 장녀, 내말대로 행동해야하는 데스!


여동생들의 행복이 너에게 달려있는 데스!


이 말을 하는 친실장은 탁아를 생각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보다 딸들의 삶을 더 소중히 여겨서 탁아를 하고


탁아 피해 인간이 자신을 죽이더라도 아이들만큼은 인간이 키우게끔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장녀 : 엄마, 나를 믿는 테츄! 내가 죽더라도 인간이 엄마와 여동생만큼은 키우게 설득하는 테츄!


장녀 역시 자신이 죽더라도 엄마, 여동생만큼은 안락한 삶을 누리게 하고 싶었다. 


그녀들은 공원에서 이야기를 하는 남자들을 보고 있었다. 


남자가 봉투를 들고 가는 순간, 탁아를 했었다. 


남자는 다른 인간들을 신경쓰느라 실장석들에게 대해 방심했다. 


탁아에 성공한 친실장은 모든게 잘 되기를 빌면서 숨어서 남자의 발냄새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탁아된 자실장은 엄마가 했던 말을 생각하고 있었다. 


친실장 : 절대 인간의 음식을 먹으면 안되는 데스!


인간에게 얌전하게 행동하는 데스


모든건 이 엄마의 잘못으로 돌리는 데스. 엄마가 모든걸 책임지고 죽음으로 책임지는 데스!




장녀는 죽음으로 모든걸 희생하면서 아이들의 미래만을 생각하는 친실장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감정적으로 격화하여 자기도 모르게 총배설구의 괄약근의 조절을 잊어버려서 


배설물을 지리게 되었다. 


장녀 : 어쩌지 테츄? 큰일난 테츄...


테에에에에엥


그녀는 소리죽여 울었으며 인간이 이 사실을 알게되면 모든건 자신의 책임이고 


자신을 죽여줘야하고 엄마, 자매들만큼은 손대지말라고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때가 왔다. 


남자는 봉투를 열자 배설물 투성이가 된 서류들을 보고 당황했으며


남자의 동료들도 그걸 보고 놀랐다. 



남자 : 뭐지!


남자의 동료 1 : 탁아다!


남자의 동료 2 : 탁아된 자실장이 배설을 했구나


남자의 동료 3 : 예비내각명단이!


남자의 동료들은 자실장을 때려죽이려고 했다.




그 순간, 공안기관원들이 들이닥쳐서 남자의 동료들 20명을 체포하였다. 


그들은 남자가 가져온 봉투의 서류를 봤지만 서류가 배설물로 더러워져 있었다. 


남자는 사실 애호파 단체의 조직원으로 봉기를 일으켜서 정권을 전복하여


애호파들이 정권을 잡으며 학대파들의 학대 행동을 묵인,방조하는 기존의 그릇된 윤리관을 바로 잡으려했다. 


남자는 애호파 단체의 조직원으로 데모,폭력사태를 주도하는데 가담했다가 구류3일에 처해졌지만


공안기관의 감시를 받고 있었다. 


그는 상부가 몰래 전달하는 예비내각명단, 그러니까 봉기를 일으켜 정권을 전복하여


새로운 정권들이 들어서면 새로운 장,차관들의 명단을 몰래 보내려고 하고 있었으나


마침 친실장이 탁아했던 자실장이 배설을 하여 예비내각명단을 더럽힌것이다. 


그 서류는 복구불가능의 피해를 입었으며 결국 남자와 동료들은 공안기관에 끌려가서


간단한 조사뒤 훈방조치로 석방되었다. 


만일 탁아된 자실장이 배설을 하지 않았으면 예비내각명단은 깨끗한채로 있었을것이다


공안기관의 체포조들이 발견하여 남자와 동료들은 훈방으로 나올수없었을것이다


남자와 동료들은 돌아가면서 숨어있는 친실장을 보았다. 


그들은 건물안에서 자실장을 발견했다. 그녀는 굶주리고 있었다. 


남자와 동료들은 간식을 자실장에게 먹이고 그녀를 데리고 주변의 친실장을 찾았다. 


자실장 : 엄마, 이 인간들은 좋은 인간 테츄~


친실장 : 뎃?


자실장 : 무서운 인간들이 이 사람들을 끌고 갔는데 나 덕분에 무사히 돌아온 테츄~


친실장도 뭔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다. 


남자를 추적하러 갔지만 왠 무서운 사람들이 장녀가 들어간 건물을 포위하더니


장녀의 냄새가 나는 서류를 들고 짜증을 내면서 돌아가는 것이었다.


어째서 탁아당한 사람이 아니라 그들을 공격하러 갔던 사람들이 장녀의 배설물로 더럽혀진


서류를 들고 짜증을 내는게 이상했다.


그녀는 자실장을 들고 있는 인간과 이야기를 했다.


친실장 : 인간씨, 우리들을 키워주는 데스우?


남자 : 응~


친실장은 남자의 표정이 정말 기분좋아보였다.


친실장은 남자들과 함께 공원에 가서 아이들도 데려왔다. 



그리고 친실장과 아이들은 학대를 받으면서 죽어가게 되었다. 


친실장의 탁아덕분에 남자들은 무사히 훈방조치 받았지만 탁아는 불쾌했으며


그들의 자존심을 무너뜨린것이었다. 


남자들은 아무튼 애호파 정권이 들어서자 시민단체 간부, 공기업 사장등으로 혜택을 보았으나


애호파 정권이 경제 실패로 몰락하자 함께 몰락하며 근근히 살아가게되었다.


그들은 죽을때까지 애호파였으나 탁아했던 친실장 일가만큼은 예외였다. 


애호파도 학대를 할때가 있는법이다. 



작가 후기


탁아했던 실장석 일가는 머리좋고 가족애가 깊은 양충이었지만


결국 인간에게 피해를 줬습니다. 


윤서인도 윤튜브에서 말하기를 테러리스트들도 사실은 친절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이타심, 공명심이 결국 무시무시한 테러라는 결과를 낳는겁니다


결론은 선량하다보다 위험하느냐 안전하느냐를 따져야죠







 









각주 1 ) 근대화의 기본은 실장석들을 공원에 가두고 빠져나갈수없는 경계망을 설치하는것이다


실장석들을 공원에 가두는 이유는 실장석을 버리는 사람들이 공원에만 버려야하기때문에


실장석들이 살아갈 공간을 없애버리면 사람들이 아무 장소에나 실장석을 버리기때문에


실장석들이 살아갈 공원을 따로 만들어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