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석 담당 기관이 있었다. 



간부 K는 몹시 다혈질이었다. 




K의 밑에서 일하는 L은 교활했다. 




K는 L의 업무에 불만을 품고 L에게 달려가서 윽박지르고 위협하고 모욕을 주었다. 




K : ~고요~!!!




K는 존대말로 쓰되 사람을 윽박질렀다. 




L은 잘못한게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K을 당황하게 하여 K의 자존심을 조금 상하게 한것이었다.




(L도 K도 피해는 없었다) 




K는 비정상적인 인격의 소유자라서 자신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사람이 자기보다 서열이 낮으면 개지랄을 하는 습성이 있었다. 




L : 그러면 사고안나서 안전하여




K : 사고나면 푼돈(보상금을 의미) 쥐여주면 되죠!!!




대화에는 사람을 배려하여 완곡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K처럼 기분나쁘면 그 완곡표현을 직설적으로 반박하여 상대방의 자존심을 깎아내린다


K 역시 완곡표현은 알지만 자신의 감정이 우선이기 때문에 그런 완곡표현 배려가 필요없는것이다


L은 분노했지만 자신이 K를 패버리면 자신의 사회적 지위, 직장도 잃는것이다. 


L는 일단 K를 진정시키기위하여 사과를 했었지만 K같은 사람은 상대방이 사죄를 하면


"나는 절대 옳다 = 상대방이 사죄한다는건 자신이 잘못을 인정 = 상대방은 자신에게 무슨 짓을 해도 된다"고 생각해버리는 것이다. 


L은 원한을 갚기로 했다. 


L은 K에게 범죄를 저지르지 않기로 했다. 


대신 정의롭고 선량한 일을 하기로 했다.


세상에는 해야할 일과 해도 되는 일이 있다. 


해도 되는 일은 욕을 먹는 일, 욕 안 먹는 일이 있다. 


(출처 일베)


L는 정의롭지만 욕은 먹는 일을 하기로 했다. 


어차피 K의 명의로 하면 된다.


L은 K의 명의로 실장석 애호 단체에게 기부를 하기로 했다. 


물론 자신의 월급 절반을 기부하는거라서 몹시 힘들긴 했지만 훗날 가져올 파란에 비하면 별거 아니다. 


L은 K의 명의로 실장석 애호 단체에 기부를 하니 몹시 힘들었다. 


10개월 이상 기부를 하다가 어느날 지원을 끊자,


실장석 애호 단체는 K를 찾아와서 따졌다. 


K도 한성질 하는 사람이라서 몹시 위협을 했지만 실장석 애호 단체는 이상주의에 미쳐있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실장석과 인간의 공존을 꿈꾸기위하여...라는 이상주의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이상을 위해서는 어떤 일이든 해도 된다...는 사상이 있었다. 


그들은 K를 집단 구타했다. 


훗날 L이 K 명의로 기부를 해왔던 게 드러났지만 범죄가 아니라서 처벌할수없었다. 


하지만 K와 L의 인과관계를 계산하여 사람들은 L의 고의적 범죄 맞다고 주장,


이 이야기는 복잡해지며 지금까지 논쟁,재판이 계속되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