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K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 명단(버킷리스트)을 봉투에 담아서 걸어가고 있었다. 


그는 애호파이며 고급사육실장을 사면 함께 살면서 즐거운 일을 할 계획이었다. 


한편, 실장석 친자가 그를 뒤따라갔다. 


그녀들은 K의 봉투에 구더기를 탁아했다. 


왜냐하면 우수한 장녀를 탁아했다가 학대파라면 안된다. 


비록 생각없이 음식을 훔쳐먹고 배설해도 허허허 웃어넘기는 애오파라면


자신들도 받아줄 만큼 아량이 넓은 큰 그릇이라서 의존이 가능할것이다. 


이건 실장석 일가의 운명이 걸린 엄청난 도박이었다. 


친실장은 공원의 차단벽을 통과하여 공원 밖을 자유롭게 빠져나갈 정도로 뛰어난 


지략의 소유자였다. 


그녀들은 탁아에 성공하여 계속 K를 뒤따라갔지만 지나간 차에 치여 몰살되었다. 


차단벽은 통과했지만 차에 대해 부주의했다. 


그게 한계였다.


한편 공원에 남겨진 자실장들은 엄마와 장녀 언니가 죽은줄 모르고 며칠간 기다리다가


집을 나왔지만 공원 들실장들에게 잡아먹혔다. 



K의 집


K : 이럴수가!


K는 자신이 탁아되었으며 구더기가 자신의 공책을 배설물로 더럽히자 당황했다. 


그는 구더기를 탁아했던 친실장이 오면 고문치사하기로 생각했다. 


일단 탁아를 당하면 친실장이 아파트까지 쫓아오고 경비실에 그녀를 잡은 뒤


방송으로 탁아피해자를 부른다. 


탁아 피해자가 경비실로 오면 친실장의 처분을 맡기는 것이다.


하지만 K가 기다려도 친실장은 오지 않았다. 죽었기때문이다. 


결국 K는 공원에 구더기를 데려가서 친실장을 찾았지만 못 찾았다. 


K는 구더기를 키우기로 했다. 


그는 공원의 실장석들을 몰살시키면 그중 친실장이 1마리쯤은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K는 공원의 들실장들을 일일이 면담하여 양충은 걸러낸뒤에 분충들은 양충의 노예로 삼기로 했다. 


1. 양충은 양충의 증표를 주며


2. 양충의 추천을 받아서 들실장들은 면담하여 분충인 경우에는 독라 노예로 만든다. 


3. 이걸 반복한다


그러자 양충들은 K에게 충성, 예의를 갖추었으며 


K는 양충의 안전에 해로운 분충들을 독라노예로 만들어서 


공원 들실장 세계에 기강을 바로세우고 계급화했다. 


양충애호 분충학대의 표본이었다. 


시청의 구제 발표가 나오자 K는 구제 발표 기록을 가지고


공원에 가서 양충들을 긴급 소집하여 구제 계획을 발표했다. 


K는 양충들이 살림, 아이들을 챙겨나오자 양충들은 포대에 넣었다. 


자실장들은 자실장끼리, 성체실장은 성체실장끼리 포대에 넣었다. 


그리고 달구지 수레에 실어서 어느 강에 빠뜨린뒤에 10분이상 담궈서 익사시킨뒤에 


꺼내서 시체를 풀숲에 버렸다. 


이로써 공원의 양충들은 몰살되었다. 


직후 공원의 구제 작전이 실행되어서 머리 나쁜 분충들은 몰살되어서 공원은 클린해졌다. 


한편 K의 애호로 구더기는 정성껏 자라서 성체 실장이 되었다. 


성체실장은 언제나 주인의 은혜에 감사하며 그를 위해 충성을 바치기로했다. 


그녀는 아이를 가지고 싶어도 주인님과 상의해야한다고 생각했다. 


K는 말했다. 


K : 우리가 만난지도 1년이 되었네


성체실장 : 그런 데스


K는 생일을 축하하기로 했다.


다음날


K는 성체실장을 깜짝 놀래켜주기위하여


선물을 사왔다. 


K : 바로 이 소스가 선물이야


성체실장 : 무슨 소스 데스우?


K : 이거지!


K는 수조안에 있던 성체실장을 들어올려서 대야에 내려쳤다. 


성체실장 : 데뱌아아아아!


그는 성체실장을 마구 팬뒤에 칼집을 내고 소스를 넣고 토막을 낸뒤에


산채로 굽고 요리했다.


성체실장 : 주인님~!!!


K는 절대로 성체실장을 살려둘 생각이 없었다. 그는 자신의 공책을 더렵혔던 구더기가 성체실장이 될떄까지 키웠다가


산채로 요리하여 잡아먹은것이다